비숑 강아지가 헤매고 있더라구요ㅠ
동네에 비숑 한마리가 돌아다니더라구요
산책중이던 웰시코기 두마리랑 만나서는 서로 짖으며
넌 누구냐? 이런식으로.
주둥이랑 발부분 보니 약간 검은것이 돌아다닌지
얼마안된건 아닌것같았어요ㅠ
적어도 이주는 넘은것같았어요
힐끗힐끗 보며 월시랑 같은집 강아진가? 애써 외면했어요ㅠ
비숑이라 예쁘고 키우고싶더라고요
길냥이 둘이나 데려와키우고 길고양이 밥도 주고ㅠ
이번에 들인 둘째 냥이는 노숙자 길냥이라
종합병원으로 데려온지 두달 넘도록 병원 다니느라
데려올수없어 애써 외면했는데
당근마켓 가입하고 들어가보니 그 비숑이 주인찾는다네요
그런데 임보아니고 그분도 출근길이라 못데려왔대요ㅜ
유기견이 맞는거죠ㅜ
참 맘아프고 제가 어찌할수없는 일인거죠?
1. 클라우드
'18.1.31 12:47 AM (59.9.xxx.99)날도 추운데 맘아프네요ㅠㅠ
근데 동네가 어디세요?2. ‥
'18.1.31 12:49 AM (211.36.xxx.105)날추운데 잠시보호해주면서 강사모에 강아지 입양할분
찾으시는거 어떨까요3. ㅠ
'18.1.31 12:52 AM (218.51.xxx.111)천안이예요
임보는 못할것같아 못데려왔어요
제가 키우고싶을정돈데 남편한테 너무 미안해서요
고등아들있는데 새로 들인 냥이가 너무 울어서
공부 방해되고요ㅠ
여기다 비숑까지 데려오면 도저히 감당안되서요ㅠ4. ㅇㅇ
'18.1.31 12:53 A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잡아서 지구대라도 데려다주면 좋았겠네요
5. 원글이
'18.1.31 12:55 AM (218.51.xxx.111)지구대에 데려다주면 보호소로 가는거 아닌가요?
주인안나타나면 안락사아닌가요6. ㅇㅇ
'18.1.31 1:10 A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집나온 강아지여서 찾는 주인이 있다면 지구대에 신고는 할테니까요
7. ㅡㅡ
'18.1.31 1:15 AM (125.176.xxx.253)강아지는 집나오면 찾을 확률 넘 낮아요.
계속 끊임없이 반경을 넓혀가며 돌아다니기 때문이죠... 이 추운날 차에 치이거나 굶어죽진 않을런지..
일단 데려오셔서 근처 동물병원이랑 지역카페에 글 올려보심 주인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
유기한 것이 아니라면요.8. ..
'18.1.31 2:27 AM (223.38.xxx.247)근처 동물병원이라도 몇 군데 데리고 다니며 몇 일 임보 부탁해보시지ㅜㅜ 매일 마다 이런 글 올라오네요
저는 유기견이었던 애들만 여러마리 키우는데 길가다 길 잃은 개 보면 주인 찾아주려고 노력해요
누군가의 보호로 아이가 어두움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이 추운 겨울에 맘이 아프네요 기도할게요 다시 보게된다면 도움주시길 부탁드려요9. ..
'18.1.31 3:29 AM (180.224.xxx.155)아. 맘이 아프네요. 집에서 컸던 강아지들은 추위에 약할텐데 큰일이네요
어제 길가다 얼어죽은 고양이 보고 맘이 계속 안좋았는데..날이 계속 추우니 비숑도 걱정이고 길고양이도 걱정이네요10. 하필
'18.1.31 6:45 AM (124.199.xxx.14)이렇게 추운 날에요
아~11. 에구
'18.1.31 6:45 AM (175.206.xxx.70)여긴 원주인데요
작년에 한쪽 다리저는 유기견 발견하고
갖고다니는 사료와 물주고..다리 치료해주려고 동물병원 데려갔어요
유기견이라고 했더니..바로 시청에 알리고 칩검사해서 주인 찾아줬어요
치료도 병원에서 해주고 시에서 치료비 받는다고 했어요
유기견 발견하면 근처 동물병원 데려다 주세요
비용없이 다 알아서 해줘요12. ......
'18.1.31 7:34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이런글 차라리 쓰지 마시지 아침부터 괜히 마음이 안좋네요
제목보고 전 또 임시보호라도 하시는 줄13. hap
'18.1.31 10:23 AM (122.45.xxx.28)그래서 못데려온거다?
이글 읽는 사람들 속상한 건 어쩌라고 참나
데려와서 동물자유연대 전화하면 되죠.
데려오고 방법을 물어야지 안데려오고 방법 없죠 하다니
비겁한 변명이네요.14. 원글이
'18.1.31 11:10 AM (112.167.xxx.60)hap님 내가 그런소리들을정도의
잘못을 한건가요??
오늘 다시 만날수도 있고ㅡ이제 방법을 알았으니
데려와서 자유연대에 전화하면,
해결방법이 있는줄 모르니 글 올린거죠
나중에 다른 비슷한 상황을 만날수도 있고요
참나라는 말까지 들으니 진짜 사람한테 상처주면서
무슨.
님때문에 앞으로 길에 사는 동물들보면
hap이라는 사람 생각나겠네요15. 원글이
'18.1.31 11:11 AM (112.167.xxx.60)그리고 웬 비겁? 변명?
참 기가 막히네요16. 천안 어디서
'18.1.31 11:53 A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보셨어요?
조금 있다가
병원 나가는 길에 보고 데려 올 수 있으면 데려와야겠네요17. ㅠㅠ
'18.2.7 5:05 AM (180.65.xxx.11)어떻게 됐을까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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