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갈아타는것에 아이가 울어요ㅠ
동네 영어학원 1년반 열심히 다니고있는데 중학 들어가기전 객관적인 실력을 알고자 대형 어학원 두곳에 레벨테스트를 봤어요
헉뜨 젤 아랫반과 다른 학원에선 중급정도로 나왔어요
지금 다니고있는 동네 영어학원에 일년반을 시간을 쏟아부었어요
원장쌤이 가르치는 욕심이 많으셔서 기본수업 시간외 계속 원에 남겨서 암기.보충등 숙제 또한 엄청났구요
이 메리트땜에 여기를 계속 보냈고 공부한 양 만큼은 나오려니 했는데 ㅠㅠ
아이는 선생님이 칭찬을 늘 할 정도로 숙제 성실히 다했구요
결국 동네학원의 한계인건가요?
그래서 쏟은 시간 노력대비, 아니다싶어서 이번참에 저 두곳의 하나인 대형어학원 보내려고하는데 아이가 펑펑 울어요
자기는 열심히 다니고있고 친구들과 같이 다녀서 좋은데 일방적으로 엄마 마음대로 옮긴다구요
..결과는 저렇치만 그냥 기존 동네학원 계속 보낼까요?
아니면 우는 아이, 맘 아프지만 모른척하고 갈아탈까요?
중딩 시작되는 시기라 제 자식이지만 이젠 맘대로 되지도않네요ㅠ
키워보신분들 꼭 고견 부탁드립니다
절실합니다
1. 지나온 세월 돌이켜보면
'18.1.30 9:53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애가 원하는대로 하는게 제일 현명함.
애가 원하는대로.
엄마가 엄청 잘나서 애 영어 공부에 관해 코치할 만 하다
나 잘났다.이정도 수준은 되야 애를 이리저리하라고 지도할 만 하지
엄마인 나도 잘 모르겠다 뭐가 중요한지.어떻게 해야 성적 향상이 되는지
모르면 가만 있는게 낫다.애한테 맡기는게 나보다 잘나게 된다.
애 다 키워본 사람의 깨달음...2. ...
'18.1.30 9:55 PM (220.75.xxx.29)윗분 말씀대로 답은 댁의 아이가 알고 있어요...
3. 객관적
'18.1.30 10:03 PM (211.108.xxx.4)저라면 학원 옮기기전 아이랑 충분히 먼저 이야기하고 옮길 준비를 했겠지만 일단 상황이 그리 안된거잖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아이는 친구들과 다니고 익숙하고 하니 계속 다니고 싶어했는데 아무리 봐도 아니다 싶어 레벨 테스트 몇곳보다 구멍이 너무 많은 겁니다
아이에게 옮기자 이야기하니 울고불고 싫다고 난리치고요
그래서 일년 그냥 보냈다가 옮기기로 약속했는데
결과는 일년 그냥 보낸거 시간.돈 모두 다 낭비
아이도 옮긴후 진작 옮길걸 했어요
둘째도 비슷했는데 그래서 기존 학원 한달 쉬게 해주고
새로운곳으로 옮기자니 그러자고 하더라구요
옮기려는 이유를 엄마는 잘 아실겁니다
중1정도면 엄마가 학원 진도나 학습량 상태를 어느정도 알고 있으니 아니다 싶으면 아이 설득해 한달정도 쉬게 해주세요
한달 쉬다 새로운곳 가서 공부해도 안늦어요
옮긴곳에 일주일만 다녀봐도 아이는 다르다는거 딱 느끼거든요
아이에게 그전곳이랑 새로운곳 비교 해서 어떤지 꼭 물어보시구요4. ...
'18.1.31 12:45 AM (125.177.xxx.43)좀 두고 첫 시험 본뒤 결정하세요 아이도 교사도 열심이라면
어차피 문법이나 내신은 대형학원 필요없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74924 | 제게 한 평생 아빠욕했던 엄마가 원망스러워요. 17 | 돌이키고싶어.. | 2018/02/04 | 9,795 |
| 774923 | 관상 잘 보는 곳 아세요? | lll | 2018/02/04 | 1,073 |
| 774922 | 또 치앙마이 질문 6 | 하늘에 구름.. | 2018/02/04 | 1,804 |
| 774921 | 이혼은 혼인의 출구다 | oo | 2018/02/04 | 1,197 |
| 774920 | 플라스틱 돌려서 고정시키는 세제거치대가 자꾸 떨어져요. 2 | 세제 거치대.. | 2018/02/04 | 807 |
| 774919 | 염력. 후기 7 | .... | 2018/02/04 | 3,620 |
| 774918 | 세탁기에 오리털 패딩 세탁시 3 | 세탁기 | 2018/02/04 | 4,222 |
| 774917 | 10억 횡령한 삼성직원 징역 4년… 이재용 2심 형량은? 3 | 고딩맘 | 2018/02/04 | 2,818 |
| 774916 | 서울로 발령났으면 아무일 없었을 것을 6 | ㅅㅈㅅㅈ | 2018/02/04 | 3,675 |
| 774915 | 팩트체크 받고 싶어요. 12 | 올림픽 | 2018/02/04 | 2,355 |
| 774914 | 자원봉사자 패딩입혀주지 ㅠㅠ 62 | Dddd | 2018/02/04 | 6,779 |
| 774913 | 자식과 사이 좋게 지내는 방법 알려드려요 27 | ... | 2018/02/04 | 8,280 |
| 774912 | 빙하.겨울 관련 책 추천 구걸해요~~^^ 4 | 짜라투라 | 2018/02/04 | 589 |
| 774911 | 남자 중학생 교복 사이즈 추천해주세요 1 | .. | 2018/02/04 | 1,538 |
| 774910 | 새로나온 사부작 치즈육포 맛있네요! | 맛있다 | 2018/02/04 | 629 |
| 774909 | 중고등 학부모님 7 | 고등 | 2018/02/04 | 1,950 |
| 774908 | msm이랑 코큐텐 먹으면 두통이 와요 5 | 왜 | 2018/02/04 | 6,373 |
| 774907 | 광교신도시 19 | 부동산 | 2018/02/04 | 4,315 |
| 774906 | 흙수저 들은 정말 아이낳지 않는게 답인것같은데 ㅠ 65 | oo | 2018/02/04 | 11,349 |
| 774905 | 삼십대에 십억이면 어느정도 일까요? 3 | ㅇㅇ | 2018/02/04 | 2,792 |
| 774904 | 원추절제술 하셨던분... 2 | 헉뜨 | 2018/02/04 | 2,441 |
| 774903 | 고아라 턱이 닮은 중년배우 있지않나요?? 7 | .... | 2018/02/04 | 3,078 |
| 774902 | 직장내불륜남녀 11 | 직장내불륜 | 2018/02/04 | 8,018 |
| 774901 | 혹한 추위에 간호사들이 광화문 광장에 모인 이유 5 | 고딩맘 | 2018/02/04 | 1,950 |
| 774900 | 덱케 이지트라움 크로스백 아시는분 회색 검정 어떤게 나을까요? 1 | 사십대후반 | 2018/02/04 | 1,2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