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을때만 가족이란 생각 참 많이 합니다
그래서 어려워지지 않으려 항상 좋으려 그냥 애쓰면서 살려구요
근데 지금은 제 사정이 어려워지니 그냥 껴있기도 싫으네요
가족은 이래선 안된다 이건 이렇게 해라 그런말 많이 하는데
친구 통해서 오히려 칭찬 듣고 자존감 살고 그래요..
내 가정은 나한테 따뜻한 말 많이 해주는 사람 만나 려구요...
토닥토닥
원글님 힘내세요
괜찮아요 어차피 세상의 모든 인연은 잠깐 나에게 왔다 떠나는
거잖아요
지금 힘들면 잠시 거리두고 언젠가 또 가까워지기도 하겠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91997 | 생고기 감기걸렸을때 먹어도 될까요? 1 | a | 2018/03/21 | 563 |
791996 | 딸이 원룸 자취를 하는데 너무 귀여워요. 31 | 나무 | 2018/03/21 | 26,766 |
791995 | 엠티 꼭 안가도... | 조심스럽게 | 2018/03/21 | 619 |
791994 | 울릉도 숙소 어디를 잡으면 좋을까요? 8 | 따뜻한 봄날.. | 2018/03/21 | 2,072 |
791993 | 중국 현지음식 많이 아시는 분 | 냠냠 | 2018/03/21 | 534 |
791992 | 나이들어가니 관절이 여기저기 뻐근한게 체력에 자신이 6 | 50세 | 2018/03/21 | 1,706 |
791991 | 바닷가 추천 | 여행 | 2018/03/21 | 418 |
791990 | 소소한 변화의 편리성 1 | 진작 | 2018/03/21 | 1,085 |
791989 | 애들 부실하게 먹인다고 남편이 친정엄마한테 문자 사진 보냈다는 .. 12 | 아침에 | 2018/03/21 | 4,398 |
791988 | 평양공연 가는 레드벨벳의 노래 '빨간 맛' 2 | ㅎㅎㅎ | 2018/03/21 | 2,282 |
791987 | 어떻게 저렇게 등sin 같은걸 뽑았는지.. 1 | ... | 2018/03/21 | 1,889 |
791986 | 두부를 에어프라이기에 구워보세요. 31 | 맛있는두부 | 2018/03/21 | 16,081 |
791985 | 와이셔스 카라 세탁 2 | 어찌 하세요.. | 2018/03/21 | 876 |
791984 | 부산 눈 많이 왔나요? 6 | 출장 | 2018/03/21 | 1,106 |
791983 | 文대통령, 남북미 정상회담 개최 시사..판문점 '종전선언'하나 5 | 기차타고가자.. | 2018/03/21 | 1,089 |
791982 | 논산 1 | 날씨 | 2018/03/21 | 484 |
791981 | 오늘이 춘분인데 1 | 아이고 | 2018/03/21 | 600 |
791980 | 좋은 영화 많이 보세요 : 2018 아카데미 후보 지명작 순례 .. 4 | ... | 2018/03/21 | 1,159 |
791979 | 단독]"선관위 디도스 공격, 여당 수뇌부가 조직적으로 .. 7 | ㄱㄴㄷ | 2018/03/21 | 2,300 |
791978 | 회사일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요.. 4 | 00 | 2018/03/21 | 1,972 |
791977 | 드라마 마더...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 | ..... | 2018/03/21 | 1,834 |
791976 | 왜 먼 곳의 남자들만 만나지는가 3 | .. | 2018/03/21 | 1,030 |
791975 | 파는 김밥에 설탕을 넣나요? 11 | ... | 2018/03/21 | 5,169 |
791974 | 효리네 봄편 찍는다고 기사봤는데 6 | 눈이펑펑 | 2018/03/21 | 5,870 |
791973 | 첫 올케생일 머 선물할까요? 10 | 첫생일 | 2018/03/21 | 5,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