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렇게 한 번도 어디서 나오질 않는지...
저는 선명하게 기억하거든요.
아마도...90년대...아니면 2000년대 초반 정도?
청초한 여자 보컬이고 뭔가 속삭이듯? 그렇게 부르는 팝송입니다.
(영어인지 다른 외국어인지 분명하진 않아요)
기억하는 멜로디가
솔솔파#라라미~ 솔솔파#미래미래~
이렇고...
마지막은
파파미레레도도...
이렇게 잔잔하게 끝나요.
제 느낌이 맞는지 모르겠으나 마지막이 아마도 노래 제목 아닐지...
~~~ of ~~~ 이럴 거 같아요.
이거 아실만한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