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시간은 과거가 아닐까요?
미래에 이미 모든게 결말이 나있고요.ㅎㅎ
그러니 신기하게도 예지몽이 정확히 맞는사람들이있고, 사주도 맞는사람들이있잖아요 ㅎㅎ 이미 미래는 결론이 나있으니까
살지않은 미래를 어떻게 보고 예견하고 하겠어요~
그냥 잡생각이 나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어요
심지어 노력도 선택도 다 운명이였던 것 같아요
이미 정해진 운명의 길을 가는데 더 이상 살 필요가 뭐가 있나요? 어차피 정해져 있는데...노력은 왜 하며, 열정은 왜 갖나요?^^
그럼 또 그러죠. 개인의 노력에 따라 운명은 바뀐다고.ㅋ그럼 그게 무슨 운명이며, 결국 정해져 있는게 아닌 거 잖아요.ㅋㅋ
교양으로라도 논리학을 조금이라도 했으면 아주 간단히 결론낼 수 있는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