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드롬 일으킬만큼 대중들 사랑 많이 받았던 연예인

.... 조회수 : 3,685
작성일 : 2018-01-30 13:06:56
최진실 따라올 자가 있을까요....?
IP : 110.70.xxx.147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ㄴㄹ
    '18.1.30 1:07 PM (121.135.xxx.185)

    체감상 수지 같은데요. 농약같은 가시나란 드라마 대사도 유행했고 ㅋㅋ

  • 2.
    '18.1.30 1:12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신드롬이면 서태지나 hot정도는 되야...

  • 3. 최진실만 생각남
    '18.1.30 1:12 PM (211.49.xxx.141)

    저도 제목보고 최진실 떠올렸는데..
    윗님.. 농악같은 가시나는 들어본 적도 없는데 웬 수지요?

  • 4. 저도
    '18.1.30 1:13 PM (121.181.xxx.31)

    최진실ㅇㅈ. (맥 라이언도 ㅋ)
    수지는 너무 뜬금없네요;;;

  • 5. ㅁㄴㄹ
    '18.1.30 1:15 PM (121.135.xxx.185)

    남초 사회에서 오래 지내다 보니 ㅎㅎㅎㅎ

  • 6. ㅇㅇ
    '18.1.30 1:17 PM (58.140.xxx.159)

    이효리가 언론에서 효리신드롬이라고 불렀던 연예인이였죠.

  • 7. ㅎㅎㅎ
    '18.1.30 1:26 PM (110.47.xxx.25)

    신드롬의 최고봉은 이효리죠.
    매일 이효리로 도배되던 신문을 보신 분들이라면 아실 겁니다.
    이효리를 광고모델로 써서 지마켓이 옥션에 역전했고, 전통 깊은 진로 참이슬에 맞서는 신제품 처음처럼을 지금의 자리에 안착시켜 놓은 것도 이효리가 광고모델 할 때입니다.
    이효리만큼의 전세대를 아우르는 파괴력을 가진 연예인은 이효리 이전에도 없었고 지금까지도 없습니다.

  • 8.
    '18.1.30 1:28 PM (222.238.xxx.117)

    강다니엘요. 티비 안보다 뒤늦게 알게되어 밤새도록 유튜브 봤는데 매력이 너무 많고 그냥 타고난 아이더라구요.

  • 9. ..
    '18.1.30 1:45 PM (203.229.xxx.102)

    전천후 이효리..
    요즘의 수지 아이유보다 인지도 파급력 크고
    독보적인 캐릭터였던 걸로.

  • 10. 네?
    '18.1.30 1:51 PM (122.43.xxx.75)

    강다니엘 ㅋ
    신드롬은커녕 모르는사람이 더 많을거같네요
    이효리정도 될거같아요

  • 11.
    '18.1.30 1:57 PM (1.233.xxx.167) - 삭제된댓글

    자기 취향 자기 나이 나타내는 지표네요. 붉은 노을 하면 이문세라는 사람 빅뱅이라는 사람 있듯. 전 나이는 있지만 이효리가 최고 같고 그다음 수지 같아요. 최진실은 국민 타이틀 까지는 아니고 새로 나타난 귀요미 정도였죠.
    요즘 보면 이 모두를 강다니엘이 뛰어넘는 듯. 더 두고봐야겠지만요.

  • 12. 이효리,수지
    '18.1.30 1:58 PM (59.9.xxx.196)

    아닐까요 ㅎㅎㅎ

  • 13. 강다니엘
    '18.1.30 2:06 PM (180.66.xxx.107)

    모르는 사람 아직도 있나요? 데뷔 1년도 안돼서 완판 신화 중인데..효리나 수지는 몇년 지나서 알았어요.
    신드롬 기준에는 강다니엘이 더 부합할듯요

  • 14.
    '18.1.30 2:19 PM (203.175.xxx.245) - 삭제된댓글

    이준기
    왕의 남자 개봉하고 티비만 켜면 이준기
    학교가면 이준기이야기
    시상식도 이준기 스포트라이트 장난 아니었고
    패션잡지에 실린것도 기억나요
    제가 봤던 광고중에 아직도 잊을수 없는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여러의미에서 그의 등장이 충격적었네요

  • 15. ㅋㅋ
    '18.1.30 2:27 PM (125.181.xxx.103)

    무슨 강다니엘~ㅋㅋㅋ
    신드롬이라면 전 국민이 다 아는 사람이어야지요
    젊은 애들이나 알만한 애를 들이대는지...
    강다니엘도 광팬들이 많은가봐요

  • 16. ..,
    '18.1.30 2:30 PM (219.74.xxx.154)

    강다니엘 완전 좋아하지만 신드롬급하면
    전무후무 최진실.. 아
    그 이후로는 이효리 정도.
    깊이도 깊이지만 인지도의 폭을 생각하면 저 둘 외에는
    없을것 같아요.

  • 17.
    '18.1.30 2:34 PM (1.233.xxx.167)

    대다수가 아는 거면 강다니엘보다 유재석, 이승기를 더 많이 알겠죠. 나온 시간이 다르잖아요. 신드롬이라면 구매력으로 이러지는 정도까지 말해요. 광고를 얼마나 찍냐가 얼마나 쥐고 흔드냐를 말해주죠. 그런 면에서 브랜드 가치를 바꿔버리는 김연아가 최고고 이효리는 완판녀. 수지는 광고 수가 어마어마, 최진실은 인상적 광고를 많이 찍었죠. 강다니엘은 할머니까지 알지는 않아도 광고 수와 완판 정도는 신드롬이라 할만 해요. 생각해보니 저번 드라마 당시의 박보검도 살짝 신드롬이었어요.

  • 18. 무슨
    '18.1.30 2:43 PM (1.234.xxx.114)

    수지예요 ㅋ말도안됨
    최진실정도면 인정

  • 19. ,,,
    '18.1.30 2:52 PM (1.240.xxx.221)

    ㅋㅋㅋ
    신드롬급이었던 이효리를 안유딩이 무릅팍에서 모른다고 했죠
    재차 물어봐도 시치미 딱 떼면서요
    정말 몰랐다면 세상과 인연을 끊고 사는 놈이 무슨 댓통하겠다고...쯧쯧 이고
    알고도 몰랐다고 거짓말 했다면 그냥 뼛속까지 거짓말쟁이죠

  • 20. ^^
    '18.1.30 3:05 PM (222.233.xxx.7)

    최진실이라는 분들 최소 40대후반
    이효리라는 분들은 40언저리...
    연령대가 보이는듯요.
    저 50대지만,
    파급력 차원에서는 횰~이라고 봅니다.
    팬덤차원 말고...

  • 21. ..
    '18.1.30 3:32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제목만 보고 떠오른 사람은........최진실....서태지

  • 22.
    '18.1.30 3:38 PM (59.25.xxx.110)

    전지현도 떠올랐어요

  • 23. Drim
    '18.1.30 4:10 PM (1.230.xxx.11)

    강다니엘이 누군지 모르는 저는 파급력이 미치치 못했네요 ㅎㅎ

  • 24.
    '18.1.30 4:13 PM (222.238.xxx.117)

    나이 많고 티비 안보심 강다니엘 모를수도 있어요. 저도 작년12월에 딸이 말해줘서 알았거든요. 유튜브 한번만봐도 빠져듭니다.

  • 25. ㅋㅋ
    '18.1.30 4:14 PM (121.144.xxx.195)

    셀프 나이 인증 하시는 건 자유인데
    세대차이 많이 나는 거 어쩔 ㅋㅋ

  • 26. .......
    '18.1.30 4:35 P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냉정하게 2000년대로 넘어오면서 유명인이 신드롬 일으키는 시대는 막을 내렸다고 봐요.
    신드롬이라하면 어떤 한 존재 자체로 인해 사회가 주술에 걸린것 마냥 들뜨고 거리에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추종자나 아바타들이 넘쳐나야하는데 90년대 이후론 그런 기억이 없네요.
    이효리도 젊은 사람들 사이에 유명하긴 했어도 제시카알바나 아무로나미 짝퉁이라는 인식도 있었고 호불호 많이 탔구요.
    이 분야의 최고봉은 단연 서태지죠.

  • 27. ........
    '18.1.30 4:37 P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냉정하게 2000년대로 넘어오면서 유명인이 신드롬 일으키는 시대는 막을 내렸다고 봐요.
    신드롬이라하면 어떤 한 존재 자체로 인해 사회가 주술에 걸린것 마냥 들뜨고 거리에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추종자나 아바타들이 넘쳐나야하는데 90년대 이후론 그런 기억이 없네요.
    이효리도 젊은 사람들 사이에 유명하긴 했어도 제시카알바나 아무로나미 짝퉁이라는 인식도 있었고 호불호 많이 탔어요.
    김연아가 유명하긴 했지만 또래 여성들에게 실질적으로 미친 파급력은 없다시피 하구요.
    이 분야의 최고봉은 단연 서태지죠.

  • 28. .........
    '18.1.30 4:51 P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냉정하게 2000년대로 넘어오면서 유명인이 신드롬 일으키는 시대는 막을 내렸다고 봐요.
    신드롬이라하면 어떤 한 존재 자체로 인해 사회가 주술에 걸린것 마냥 들뜨고 거리에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추종자나 아바타들이 넘쳐나야하는데 90년대 이후론 그런 기억이 없네요.
    이효리도 젊은 사람들 사이에 유명하긴 했어도 제시카알바나 아무로나미 짝퉁이라는 인식도 있었고 호불호 많이 탔어요.
    김연아가 유명하긴 했지만 또래 여성들에게 실질적으로 미친 파급력은 없다시피 하구요.
    아 그리고 최진실은 그냥 만만하고 친근한 이미지였지 어린 제 기억에도 신드롬까진 아니었어요.
    이 분야의 최고봉은 단연 서태지죠.

  • 29. .........
    '18.1.30 4:54 P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냉정하게 2000년대로 넘어오면서 유명인이 신드롬 일으키는 시대는 막을 내렸다고 봐요.
    신드롬이라하면 어떤 한 존재 자체로 인해 사회가 주술에 걸린것 마냥 들뜨고 거리에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추종자나 아바타들이 넘쳐나야하는데 90년대 이후론 그런 기억이 없네요.
    이효리도 젊은 사람들 사이에 유명하긴 했어도 제시카알바나 아무로나미 짝퉁이라는 인식도 있었고 호불호 많이 탔어요.
    김연아가 유명하긴 했지만 또래 여성들에게 실질적으로 미친 파급력은 없다시피 하구요.
    아 그리고 최진실은 옆집 언니같은 친근한 이미지였지 어린 기억에도 일종의 동경을 동반한 신드롬과는 거리가 멀었어요.
    이 분야의 최고봉은 단연 서태지죠.

  • 30. ......................
    '18.1.30 4:54 P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냉정하게 2000년대로 넘어오면서 유명인이 신드롬 일으키는 시대는 막을 내렸다고 봐요.
    신드롬이라하면 어떤 한 존재 자체로 인해 사회가 주술에 걸린것 마냥 들뜨고 거리에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추종자나 아바타들이 넘쳐나야하는데 90년대 이후론 그런 기억이 없네요.
    이효리도 젊은 사람들 사이에 유명하긴 했어도 제시카알바나 아무로나미 짝퉁이라는 인식도 있었고 호불호 많이 탔어요.
    김연아가 유명하긴 했지만 또래 여성들에게 실질적으로 미친 파급력은 없다시피 하구요.
    아 그리고 최진실은 옆집 언니같은 친근한 이미지였지 어린 기억에도 (동경이 동반된) 신드롬과는 거리가 멀었어요.
    이 분야의 최고봉은 단연 서태지죠.

  • 31. ......................
    '18.1.30 4:58 P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냉정하게 2000년대로 넘어오면서 유명인이 신드롬 일으키는 시대는 막을 내렸다고 봐요.
    신드롬이라하면 어떤 한 존재 자체로 인해 사회가 주술에 걸린것 마냥 들뜨고 거리에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추종자나 아바타들이 넘쳐나야하는데 90년대 이후론 그런 기억이 없네요.
    이효리도 젊은 사람들 사이에 유명하긴 했어도 제시카알바나 아무로나미 짝퉁이라는 인식도 있었고 호불호 많이 탔어요.
    김연아가 유명하긴 했지만 또래 여성들에게 실질적으로 미친 파급력은 없다시피 하구요.
    아 그리고 최진실은 옆집 언니같은 친근한 이미지였지 어린 기억에도 (동경이 동반된) 신드롬과는 거리가 멀었어요.
    이 분야의 최고봉은 단연 서태지죠. 한참 아래에 HOT 심은하 강수지 김희선 전지현 정도..

  • 32. .................
    '18.1.30 4:59 PM (1.241.xxx.142)

    냉정하게 2000년대로 넘어오면서 유명인이 신드롬 일으키는 시대는 막을 내렸다고 봐요.
    신드롬이라하면 어떤 한 존재 자체로 인해 사회가 주술에 걸린것 마냥 들뜨고 거리에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추종자나 아바타들이 넘쳐나야하는데 90년대 이후론 그런 기억이 없네요.
    이효리도 젊은 사람들 사이에 유명하긴 했어도 제시카알바나 아무로나미 짝퉁이라는 인식도 있었고 호불호 많이 탔어요.
    김연아가 유명하긴 했지만 또래 여성들에게 실질적으로 미친 파급력은 없다시피 하구요.
    아 그리고 최진실은 옆집 언니같은 친근한 이미지였지 어린 기억에도 (동경이 동반된) 신드롬과는 거리가 멀었어요.
    이 분야의 최고봉은 단연 서태지죠. 한참 아래에 심은하 강수지 김희선 전지현 HOT SES 정도..

  • 33. 조용필
    '18.1.30 5:36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제목보고 떠오른 단 한사람이요.

    서태지 최진실(이효리는 여기대 못 댐) 등이 엄청난스타기는 하지만, 또 사회현상이 되기도 했지만
    그들도 단연원탑에 전천후스타라고 말하기는 부족해요.

    사실 하나의 스타가 시대의아이콘...을 넘어 신드롬이 되기는 엄청 어렵고요.

    유일한 한사람이라면 조용필 뿐이라고 봐요.
    (저 어려요;; 내 나이떄의 스타를 미는게 아님)

  • 34. 조용필
    '18.1.30 5:37 PM (211.223.xxx.123)

    제목보고 떠오른 단 한사람이요.

    서태지 최진실(이효리는 여기에 감히 못 댐) 등이 엄청난스타기는 하지만, 또 사회현상이 되기도 했지만
    그들도 단연원탑에 전천후스타라고 말하기는 부족해요.
    서태지 최진실 이효리 H.O.T 잠깐 소녀시대..이정도가 거의 그 근처까지는 갔었고.

    사실 하나의 스타가 시대의아이콘...을 넘어 신드롬이 되기는 엄청 어렵고요.

    유일한 한사람이라면 조용필 뿐이라고 봐요.
    (저 어려요;; 내 나이떄의 스타를 미는게 아님)

  • 35.
    '18.1.30 5:55 PM (14.45.xxx.231)

    최진실 완전 신드롬 맞는데요? 저 나이 41입니다
    이효리도 물론 인기 있었지만 약간 스포츠 신문에서 유독 더 열광하는 느낌이랄까..
    아무래도 이효리가 섹시 컨셉이라 그런지 스포츠 신문에서 이효리를 자주 언급한 거 같구요
    그리고 예능에서 인기 얻은 이유가 친근함이었는데 이 친근함 때문에 기자들의 주고객(?)이었죠
    최진실은 남녀노소 인기열풍이었어요. 말그대로 '국민'이란 호칭 붙일 수 있는 몇 안되는 연예인인 것 같아요. 그 뒤론 서태지 정도 생각나네요.조용필씨는 제가 그 세대가 아니라 체감한 게 없어서 모르겠구요

  • 36. ㅋㅋ
    '18.1.30 5:56 PM (1.233.xxx.167)

    어린데 최진실 조용필 신드롬 일으킨 걸 어떻게 알아요. 그거 피부로 느꼈으면 최소 50대입니다. 들어서 아는 거 나중에 시간 지나고 부풀려진 거는 안다고 할 수 없어요. 그렇게 치면 나훈아 남진 만 할까요.

  • 37. 다른 얘기지만
    '18.1.30 6:31 PM (104.131.xxx.234)

    윗분 잘못 알고 있는듯. 국민 여동생에서 스터디가 된 김연아의 가장 큰 지지층이 2,30대 여성입니다.
    입는 옷, 사용하는 화장품, 본업을 대하는 자세까지도 10년 넘게 철옹성 인기가 가능했던게
    또래 집단의 전폭적인 지지인데 실질적 파급력이 없다니요.
    삼국 등 여초 카페에서 부동의 1위이고 바로 소비로 연결되니까 10년 동안 광고퀸인거에요.
    기업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이미지만으로 광고모델을 발탁하지 않아요.
    실질적 소비가 이어져야 장수 모델이 가능해요.

  • 38. .........
    '18.1.30 6:31 P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제가 생각하는 신드롬의 결정적 판단기준은 포스트 (또는 짝퉁) 누구누구를 떼거지로 배출해야해요.
    누구를 존경해서 누구처럼 되고 싶어서 이런 사람이 우후죽순 등장해주고
    비슷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유명세를 타고 이래야 신드롬이라 불릴만하다고 생각..
    최진실이나 조용필은 제 기억으론 그런 케이스가 없어서리..

  • 39. ..............
    '18.1.30 6:40 P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제가 생각하는 신드롬의 결정적 판단기준은 포스트 (또는 짝퉁) 누구누구를 떼거지로 배출해야해요.
    누구를 존경해서 누구처럼 되고 싶어서 이런 사람이 우후죽순 등장해주고
    비슷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유명세를 타고
    연예인들 사이에서 선배가 아닌 어린시절 우상으로 등장해야하고 이래야 신드롬이라 불릴만하다고 생각..
    최진실이나 조용필은 제 기억으론 그런 케이스가 없어서리..

  • 40. .............
    '18.1.30 6:42 P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제가 생각하는 신드롬의 결정적 판단기준은 포스트 (또는 짝퉁) 누구누구를 떼거지로 배출해야해요.
    누구를 존경해서 누구처럼 되고 싶어서 이런 사람이 우후죽순 등장해주고
    비슷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유명세를 타고
    연예인들 사이에서 선배가 아닌 어린시절 우상으로 등장하고 이래야 신드롬이라 불릴만하다고 생각..
    최진실이나 조용필은 제 기억으론 그런 케이스가 없어서리..

  • 41. ..........
    '18.1.30 6:45 P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제가 생각하는 신드롬의 결정적 판단기준은 포스트 (또는 짝퉁) 누구누구를 떼거지로 배출해야해요.
    누구를 존경해서 누구처럼 되고 싶어서 이런 사람이 우후죽순 등장해주고
    비슷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유명세를 타고 대중이 설레여하고
    연예인들 사이에서 선배가 아닌 어린시절 우상으로 등장하고 이래야 신드롬이라 불릴만하다고 생각..
    최진실이나 조용필은 제 기억으론 그런 케이스가 없어서리..
    아 그리고 김연아는 그 업적때문에 사람들이 세계속의 대한민국에 감정이입해서 사람을 모은거지
    캐릭터에서 오는 카리스마는 없어요.

  • 42. ..........
    '18.1.30 6:46 P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제가 생각하는 신드롬의 결정적 판단기준은 포스트 (또는 짝퉁) 누구누구를 떼거지로 배출해야해요.
    누구를 존경해서 누구처럼 되고 싶어서 이런 사람이 우후죽순 등장해주고
    비슷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유명세를 타고 대중이 설레여하고
    연예인들 사이에서 선배가 아닌 어린시절 우상으로 등장하고 이래야 신드롬이라 불릴만하다고 생각..
    최진실이나 조용필은 제 기억으론 그런 케이스가 없어서리..
    아 그리고 김연아는 그 업적때문에 사람들이 세계속의 대한민국에 감정이입해서 사람을 모은거지
    캐릭터 자체에서 오는 카리스마는 없기 때문에 신드롬까지 못갔어요.

  • 43. ...........
    '18.1.30 6:51 P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제가 생각하는 신드롬의 결정적 판단기준은 포스트 (또는 짝퉁) 누구누구를 떼거지로 배출해야해요.
    누구를 존경해서 누구처럼 되고 싶어서 이런 사람이 우후죽순 등장해주고
    비슷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유명세를 타고 대중이 설레여하고
    연예인들 사이에서 선배가 아닌 어린시절 우상으로 등장하고 이래야 신드롬이라 불릴만하다고 생각..
    최진실이나 조용필은 제 기억으론 그런 케이스가 없어서리..
    아 그리고 김연아는 그 업적때문에 사람들이 세계속의 대한민국에 감정이입해서 인기를 얻은 것인데
    광고로 잘 나간다고 신드롬이라.. 광고 안찍어도 그 사람이 몸에 걸치는게 길거리에 넘쳐나야 신드롬이죠.
    캐릭터 자체에서 오는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신드롬의 근원이예요.

  • 44. ...........
    '18.1.30 6:51 P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제가 생각하는 신드롬의 결정적 판단기준은 포스트 (또는 짝퉁) 누구누구를 떼거지로 배출해야해요.
    누구를 존경해서 누구처럼 되고 싶어서 이런 사람이 우후죽순 등장해주고
    비슷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유명세를 타고 대중이 설레여하고
    연예인들 사이에서 선배가 아닌 어린시절 우상으로 등장하고 이래야 신드롬이라 불릴만하다고 생각..
    최진실이나 조용필은 제 기억으론 그런 케이스가 없어서리..
    아 그리고 김연아는 그 업적때문에 사람들이 세계속의 대한민국에 감정이입해서 인기를 얻은 것인데
    광고로 잘 나간다고 신드롬이라.. 광고 안찍어도 그 사람이 몸에 걸치는게 길거리에 넘쳐나야 신드롬이죠.
    아무런 배경없이 이미지 또는 캐릭터자체에서 오는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신드롬의 근원이니까요.

  • 45. ..............
    '18.1.30 6:53 PM (1.241.xxx.142)

    제가 생각하는 신드롬의 결정적 판단기준은 포스트 (또는 짝퉁) 누구누구를 떼거지로 배출해야해요.
    누구를 존경해서 누구처럼 되고 싶어서 이런 사람이 우후죽순 등장해주고
    비슷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유명세를 타고 대중이 설레여하고
    연예인들 사이에서 선배가 아닌 어린시절 우상으로 등장하고 이래야 신드롬이라 불릴만하다고 생각..
    최진실이나 조용필은 제 기억으론 그런 케이스가 없어서리..
    아 그리고 김연아는 그 업적때문에 사람들이 세계속의 대한민국에 감정이입해서 인기를 얻은 것인데
    광고로 잘 나간다고 신드롬이라.. 광고 안찍어도 그 사람의 이미지를 대변하는게 길거리에 넘쳐나야 신드롬이죠.
    노래잘부르고 스포츠 잘하고 이런것보다 이미지와 캐릭터에서 오는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있어야해요.

  • 46. 업적은
    '18.1.30 7:04 PM (104.131.xxx.234)

    김연아만 있는거 아니고요. 수많은 금메달 리스트와 자기 분야 최고들이 많은데
    유독 김연아만 그 또래에서 어필 되는 건 감정이입이 아니라고요
    패션과 화장법이 업적과 뭔 상관이에요?
    행사복 뿐 아니라 평상복 완판 되고 김연아 화장법이 따로 있을 정도로 워너비라고요
    그게 무슨 업적에 감정이입이에요. 20대 소비가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요

  • 47. .........
    '18.1.30 7:21 P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윗님 무슨 말씀 하시는 지는 잘 알겠어요~
    분명 신드롬이라고 여길수 있는 소지가 많긴 한듯합니다.
    제가 학창 시절 너무 대단한 신드롬들을 겪어서 무뎌진건지 학생들 트렌드에 더 이상 관심이 없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미디어와 인터넷에서 김연아란 이름을 많이 접하는데 일상에선 떠올리는 일이 거의 없어서요.
    트렌드는 공부하는 차원에서 꼭 알고 싶은데 김연아식 스타일은 어떤걸 말하는 건가요? ^^

  • 48. ..........
    '18.1.30 7:22 P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윗님 무슨 말씀 하시는 지는 잘 알겠어요~
    분명 신드롬이라고 여길수 있는 소지가 많긴 한듯합니다.
    제가 학창 시절 너무 대단한 신드롬들을 겪어서 무뎌진건지 학생들 트렌드에 더 이상 관심이 없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미디어와 인터넷에서 김연아란 이름을 많이 접하는데 일상에선 떠올리는 일이 거의 없어서요.
    트렌드는 공부하는 차원에서 꼭 알고 싶은데 김연아식 스타일은 어떤걸 말하는 건가요?
    성격 스타일 가치관을 각기 한단어로 표현한다면요?
    궁금해요 진심 ^^

  • 49. ..........
    '18.1.30 7:24 P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윗님 무슨 말씀 하시는 지는 잘 알겠어요~
    분명 신드롬이라고 여길수 있는 소지가 많긴 한듯합니다.
    제가 학창 시절 너무 대단한 신드롬들을 겪어서 무뎌진건지 학생들 트렌드에 더 이상 관심이 없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미디어와 인터넷에서 김연아란 이름을 많이 접하는데 일상에선 떠올리는 일이 거의 없어서요.
    트렌드는 공부하는 차원에서 꼭 알고 싶은데 김연아식 패션과 화장법은 어떤걸 말하는 건가요?
    성격 스타일 가치관을 각기 한단어로 표현한다면?
    이 기회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50. ...........
    '18.1.30 7:28 P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윗님 무슨 말씀 하시는 지는 잘 알겠어요~
    분명 신드롬이라고 여길수 있는 소지가 많긴 한듯합니다.
    제가 학창 시절 너무 대단한 신드롬들을 겪어서 무뎌진건지 학생들 트렌드에 더 이상 관심이 없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미디어와 인터넷에서 김연아란 이름을 많이 접하는데 일상에선 떠올리는 일이 거의 없어서
    항상 기이하게 여겼거든요.
    그래서 말인데 트렌드 공부하는 차원에서 꼭 알고 싶어요.
    김연아식 패션과 화장법은 대체 어떤걸 지칭하는 건가요?
    성격 스타일 가치관을 각기 한단어로 표현한다면?
    이 기회에 친절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51. 지금 바로
    '18.1.30 7:32 PM (104.131.xxx.234) - 삭제된댓글

    기억나는 건
    자기 관리와 평정심 유지, 강강약약, 자존감
    화장과 스타일은 심플 우아함 깔끔함
    행사복 보다 평상복 반응이 더 좋은 이유가 김연아 성격과 스타일이 그대로 적용돼서
    단순한데 굉장히 센스입게 입어요
    실제 행사복은 김연아라서 소화한다는 반응이 더 많았고요

  • 52. ...............
    '18.1.30 7:33 PM (1.241.xxx.142)

    윗님 무슨 말씀 하시는 지는 잘 알겠어요~
    분명 신드롬이라고 여길수 있는 소지가 많긴 한듯합니다.
    제가 학창 시절 너무 대단한 신드롬들을 겪어서 무뎌진건지 학생들 트렌드에 더 이상 관심이 없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미디어와 인터넷에서 김연아란 이름을 많이 접하는데 일상에선 떠올리는 일이 거의 없어서
    항상 기이하게 여겼거든요.
    그래서 말인데 트렌드 공부하는 차원에서 꼭 알고 싶어요.
    김연아식 패션과 화장법은 대체 어떤걸 지칭하는 건가요?
    이미지나 스타일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그리고 젊은이들의 가치관이나 지향점을 어떤식으로 바꿨는지두요..
    이 기회에 친절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53. 지금 바로
    '18.1.30 7:36 PM (104.131.xxx.234)

    기억나는 건
    자기 관리와 평정심 유지, 강강약약, 자존감
    화장과 스타일은 심플 우아함 깔끔함
    행사복 보다 평상복 반응이 더 좋은 이유가 김연아 성격과 스타일이 그대로 적용돼서
    단순한데 굉장히 센스입게 입어요
    실제 행사복은 김연아라서 소화한다는 반응이 더 많았고요

  • 54. .......
    '18.1.30 8:03 PM (1.241.xxx.142)

    음 그러니까
    일급 운동선수와 공인으로서의 미덕을 함께 갖췄단 거네요.
    근데 일상에서 김연아 워너비는 어떡하면 알아볼 수 있나요?
    스타일치곤 너무 막연해서 고난이도일거 같네요.

  • 55.
    '18.1.30 8:13 PM (1.233.xxx.167)

    신드롬 있다고 한 살배기 어린애한테까지 다 공감 받아야 하나요? 연아가 신드롬 급이고 워너비면 그런가 보다 하면 되지 굳이 분석하고 따질 일은 아닌 듯 해요. 프로스펙스 브랜드 이미지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락앤락 도시락이 한 때 품절되버린 이유가 무엇인지 찾아보세요. 저 정도 설명이 되었으면 이제 스스로 찾아보시면 됩니다.

  • 56. 신드롬정도라면
    '18.1.30 9:11 PM (39.118.xxx.74)

    조용필-서태지-HOT-문재인
    ㅋ 주관적 생각입니다.

  • 57. ..........
    '18.1.31 12:29 A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프로스펙스랑 락앤락이 김연아가 창조한 유행이군요~~
    잘 알고 갑니다 ^^

  • 58. ..........
    '18.1.31 12:29 A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프로스펙스랑 락앤락이 김연아가 창조한 유행이군요~~ㅋ
    잘 알고 갑니당.

  • 59. ..............
    '18.1.31 12:32 A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프로스펙스랑 락앤락이 김연아가 창조한 유행이군요~~ㅋ
    광고제품 품절시키고 브랜드 올리면 신드롬이구요~
    잘 알고 갑니다 ㅋㅋ

  • 60. ..............
    '18.1.31 12:32 A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프로스펙스랑 락앤락이 김연아가 창조한 유행이군요~~ㅋ
    광고제품 품절시키고 브랜드 이미지 업그레이드 시키면 신드롬이구요~
    잘 알고 갑니다 -_-;;;;;

  • 61. ......
    '18.1.31 12:34 AM (1.241.xxx.142)

    요즘은 광고제품 품절시키고 브랜드 이미지 업그레이드 시키면 신드롬이군요~
    프로스펙스랑 락앤락이 김연아가 이끈 유행이었구요..
    잘 알고 갈게요 -_-;;;;; 뭔가 허무하지만.

  • 62. 참나
    '18.1.31 3:18 AM (104.131.xxx.234)

    그 뒤에 어떤 배경인지는 본인이 여초를 가든 알아서 리서치 해야지
    또래에 파급력이 없다고 단정하는 글에
    그녀 만큼 오랫 동안 여초에서 관심 갖고 소비까지 이어지는 유명인이 없어서
    또래에 파급력이 없다는 글에 대한 반박이었어요.
    제목에 다른 얘긴지만 이라고 쓴건 신드롬 주제가 아닌 다른 얘기란 뜻입니다.
    그 정도의 이해력도 없어면서 뭔 유행 어쩌고 허무하니
    비꼬는 듯한 댓을 달아요.

  • 63. ............
    '18.1.31 10:44 A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워 흥분하지 마세요~
    전 신드롬을 왜 분석하고 난리냐는 1.233 님 댓글보고 한말이예요.
    신드롬만큼 의미있는 사회현상도 없고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학자들도 널렸는데 게시판에서 토론하는 거 가지고 딴지거는게 어의없어서요.
    님 댓글에는 아무건 반감도 없고 오히려 존중하는 입장입니다. 오해푸세요 ^^

  • 64. ............
    '18.1.31 10:48 A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워 흥분하지 마세요~
    전 신드롬을 왜 분석하고 난리냐는 1.233 님 댓글보고 한말이예요.
    신드롬만큼 의미있는 사회현상도 없는데 관련주제글에서 토론하는 사람더러 태클거는 1.233님의 무례함에 대한 반박이었습니다.
    님 댓글에는 아무런 반감도 없고 오히려 피드백에 감사하는 입장이었구요. 오해푸시길.

  • 65. ............
    '18.1.31 10:50 A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워 흥분하지 마세요~
    전 신드롬을 왜 분석하고 난리냐는 1.233 님 댓글보고 한말이예요.
    신드롬만큼 의미있는 사회현상도 없는데 관련주제글에서 나름 진지하게 토론하는 사람더러 느닷없이 태클거는 1.233님의 무례함에 대한 반박이었습니다.
    님 댓글에는 아무런 반감도 없고 오히려 피드백에 감사하는 입장이었구요. 오해푸시길.

  • 66. .............
    '18.1.31 10:52 A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워 흥분하지 마세요~
    전 신드롬을 왜 분석하고 난리냐는 1.233 님 댓글보고 한말이예요.
    신드롬만큼 의미있는 사회현상도 없는데 관련주제글에서 나름 진지하게 토론하는 사람더러 느닷없이 태클거는 1.233님의 무례함에 대한 반박이었습니다.
    님 댓글에는 아무런 반감도 없고 오히려 피드백에 감사하는 입장이었어요. 오해푸시길 ^^

  • 67. ..............
    '18.1.31 1:31 PM (1.241.xxx.142)

    워 흥분하지 마세요~
    전 신드롬을 왜 분석하고 난리냐는 1.233 님 댓글보고 한말이예요.
    신드롬만큼 의미있는 사회현상도 없는데 관련주제글에서 나름 진지하게 토론하는 사람더러 느닷없이 태클거는 1.233님의 무례함에 대한 댓글이었습니다.
    님 댓글에는 아무런 반감도 없고 오히려 피드백에 감사하는 입장이었어요. 오해푸시길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4088 최민희 전 의원 재판결과 어찌됐나요? 3 한바다 2018/01/30 1,255
774087 편의점 메뉴 추천해주세요. 자주 가시는 분. 2018/01/30 654
774086 고양이가 비듬이 생겼어요 12 집사 2018/01/30 3,236
774085 나도 하고 할머니도 했다…자위하는 여자들의 세계 12 oo 2018/01/30 10,613
774084 法, 故 신해철 집도의 과실치사 혐의 징역 1년 실형 선고 6 .. 2018/01/30 1,667
774083 차가 방전됐는데ᆢ 그대로 방치하면 안좋을까요 10 추위 2018/01/30 2,844
774082 나이들수록 친구간에도 형편 차이가 많이 나네요 5 ... 2018/01/30 5,541
774081 중고나라에 게시글이 등록이 안되네요 아 중고나라.. 2018/01/30 755
774080 수능 국어공부에 도움되는 책이나 문제집 어떤게 있을까요? 39 현고3 2018/01/30 3,554
774079 폐경무렵 1 폐경 2018/01/30 1,620
774078 방치된 개가 새끼를 낳았는데 새끼는 통통하네요ㅜ 7 호롤롤로 2018/01/30 1,862
774077 핸드폰 삼성 노트8 개통하는데 h클럽 할부금전액삭감해주는데 5 2018/01/30 680
774076 19세 자녀 보험은 어떤걸로 하셨나요? 4 네네 2018/01/30 1,660
774075 .... 38 영어 2018/01/30 3,095
774074 급)멘붕 컴잘하시는분 도와주세요 파일실종 ㅠㅠ 8 2018/01/30 598
774073 천연화장품 재료 숍 추천 부탁 드려요. 1 .. 2018/01/30 626
774072 마음에 드는 가방이 있는데 이런 경우 사시나요? 7 웃겨요 2018/01/30 1,920
774071 길냥이의 죽음 22 오늘 2018/01/30 2,384
774070 재주가 전혀 없고 말귀 못 알아듣는 강아지도 있나요? 23 강아지 2018/01/30 4,228
774069 서울 오늘 눈 소식 있었나요? 7 .. 2018/01/30 1,828
774068 혹시 이런글도 신고되는지 봐주세요 13 ㅇㅇ 2018/01/30 1,051
774067 밍크털 깍아주는곳 있나요?? 2 ... 2018/01/30 1,539
774066 인성은 사소한 것에서부터 풍기네요.jpg 12 ㅇㅇ 2018/01/30 6,297
774065 순대먹다 궁금한 거 생겼어요 1 네네 2018/01/30 1,059
774064 최교일은 2 ㅉㅉㅉㅉ 2018/01/30 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