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남매화재.. 결국 엄마의 방화로 결론
애들 보육원보내고
새인생산다는 말도 했다네요...ㅠ
에휴 그럼 그렇게 하든지 하지 왜 애들을ㅠ
1. ㅡㅡ
'18.1.29 12:47 PM (125.179.xxx.41) - 삭제된댓글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2&cid=315987&iid=49709492&oi...
2. 네이뇬 싫어~~
'18.1.29 12:52 PM (223.33.xxx.153) - 삭제된댓글3. ...
'18.1.29 12:52 PM (221.151.xxx.79)저런 기본적인 조사도 안하고 실화로 결론낸 멍청한 경찰 권한을 키워주자니 참...안하기도 뭐하고 엿같네요.
4. 그러게요
'18.1.29 12:57 PM (110.47.xxx.25)처음부터 방화로 보였는데 이불에 담뱃불을 껐다는 따위의 말 같잖은 해명을 믿고는 실화라고 하더만은 그나마 검찰에서 제대로 밝혀내네요.
요즘 잦은 화재사건의 발생 원인도 경찰의 수사를 믿기 어려워지는 부분이네요.5. .....
'18.1.29 12:58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술먹고 집에 들어가면서 전남편한테 전화로 죽어버린다고 했다네요. 그럼 불지른거 맞지 뭘 ㅉㅉ
그 남편놈도 끝까지 원래 저렇게 담배 끈다고 방화 아니라고 열심히 쉴드치더만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6. ...
'18.1.29 1:04 PM (180.224.xxx.34)라이터로 이불에 불을....붙였군요
7. ''
'18.1.29 1:10 PM (218.39.xxx.86)너무 이상했었죠. 어찌 한명도 구하지 않고 지 몸뚱아리만 베란다에 피했을까...너무 이상하다 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네요. 어찌 자기 자식을 저렇게 고통스럽게 살해할 수가 있는지, 정말 사형제도 부활되기를.8. 정말
'18.1.29 1:16 PM (58.233.xxx.76)인간이라고 말할 수 없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어린아가들이 얼마나 고통스럽웠을까
아가들아 잘 지내고
다음에 혹 다시 태어난다면 그땐 넘치게 사랑받고 사랑하면 살자.9. ..
'18.1.29 1:19 PM (61.85.xxx.213)보육원 보내면 되지 방화는 왜 해요?
변호사도 필요없다. 그런거보면 자포자기로 될대로 되라고 감찰이 의심하는대로 말하는거 아닌가요?
시인한게 맞아요?10. 어쩌면 그렇게
'18.1.29 1:20 PM (110.70.xxx.14)잔인하니
아기들이 뜨거운 불구덩이에서
얼마나 몸부림을 쳤을지
고통스러워 숨쉬고 어찌살래11. ..
'18.1.29 1:20 PM (61.85.xxx.213)변호사도 뭐고 다 필요없다고 할 정도면 죄를 시인하고도 남을 상태아닌가요?
12. ..
'18.1.29 1:22 PM (61.85.xxx.213)만취 상태였고.
제발 실화였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용서받지 못하겠지만요.
아비는 애가 잔다고 나가고 어미는 실화인지 방황인지 이불에...13. ㅌㅌ
'18.1.29 1:58 PM (42.82.xxx.89)저런 부모밑에서 크는것보다는 차라리 잘됐네요
이상한 부모밑에서 크면 정신병 걸려서 사람구실도 제대로 못하고
평생 원망하면서 살아요 아님 자살하거나..
애초에 애를 낳지 말았어야..14. 헐
'18.1.29 3:40 PM (210.96.xxx.254)ㅌㅌ 님 도대체 뭐라는 건가요?
차라리 잘됐다니.. 댁도 똑같은 종자네요.
어찌 그런 말을..15. @@
'18.1.29 5:08 PM (121.182.xxx.90)아이고...욕도 아깝다.
16. 쓸개코
'18.1.29 5:56 PM (119.193.xxx.208)82에서 옹호하는 분들도 좀 있었는데 방화로 보였어요.애들방에만 불난다는게 너무 이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