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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발 세탁기 돌리지 말아요~

당근 조회수 : 7,564
작성일 : 2018-01-28 22:03:16
7층에 사는데도 베란다물 역류되서 베란다가 물에 잠기고
얼음으로 뒤덮었어요.
관리실에서 계속 저층 물 역류된다고 세탁기 돌리지말라고
하루에 여러번 방송 나가는데도
세탁 돌리는 사람들 정말 이기적이지 않나요.
세탁기 못돌려서 불편한게 모든집이 다 마찬가지인데
본인집만 생각하고 돌리는 이기적인 행동들 정말 자제해주세요.
오늘 오후 내내 물 퍼내고, 뜨거운물 부어 얼음 깨고
베란다 치우느라, 부부 둘다 감기까지 걸렸어요.
같이 사는 사회인데, 남들에 대해 배려해주세요~
수요일 이후에 한파 가시다고 합니다. 그 때 까지만 참아주세요
IP : 14.32.xxx.1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8 10:04 PM (222.101.xxx.27)

    저희집도 역류되서 꽝꽝 얼었어요. 이걸 어째야 할지 정말 울고 싶어요.
    몇십년을 아파트 살면서 주로 저층에 살았는데 이런 추위는 여러번 있었어도 이런 일 처음이네요.
    정말 매일 관리실에서 방송하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 2. 와진짜
    '18.1.28 10:05 PM (211.195.xxx.35)

    방송까지 하는데 세탁기 돌리는 사람들은 뇌가 없군요

  • 3. ...
    '18.1.28 10:06 PM (221.142.xxx.120) - 삭제된댓글

    세탁기 돌리지 말라고 방송하는데
    굳이 세탁기 돌리는 집은
    찾아내서 피해본 집에서
    손해배상 청구 했으면 좋겠어요...

  • 4. ..
    '18.1.28 10:08 PM (180.66.xxx.164)

    저희집도 9층인데 역류 ㅡㅡ; 꼭대기층 아니면 다 당할수있어요~~우린 3바구니들고 힘들게 빨래방갔다왔는데 위에서 물써서 역류되네요

  • 5. 역류해요
    '18.1.28 10:17 PM (211.211.xxx.206)

    오죽하면 울집은 하수구 헝겊으로
    막았어요
    몇년전에 거실까지 들어와
    외벽공사하고 안얼었는데
    요새 한파가 너무 오래가니
    소용없네요
    울아파트도 어느집에서 세탁기 계속 돌려
    막은 부분주위로 물이 고이네요
    혹시 밤사이에 물 고일까봐
    계속 내다봐 잠도 제대로로 못자고
    어찌 공용주택에서
    자기들만 아는지...
    담주까지 춥다고 하는데
    갑갑합니다

  • 6.
    '18.1.28 10:43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역류한 물이 얼음이 된건가요?

  • 7. ,..
    '18.1.28 10:43 PM (125.177.xxx.43)

    온가족이 잠옷에 티셔츠로 며칠째 버티는데
    슬슬 빨래방으로 출동해야할거 같아요

  • 8. ..
    '18.1.28 10:43 PM (117.111.xxx.1) - 삭제된댓글

    저희 옆집은 23층인데도 역류했어요
    25층 아파트구요
    자기집 역류되는수도 있으니 다들 조심하세요

  • 9. ㄱㄴ
    '18.1.28 10:57 PM (210.104.xxx.69) - 삭제된댓글

    저희 아파트 오늘만 7~8회 방송 나왔어요
    아저씨들 목소리가 점점 짜증이...
    오래된 아파트라 이래저래 아저씨들 고생 많을듯 해요

  • 10. 15층
    '18.1.28 11:05 PM (175.213.xxx.32)

    꼭대기층입니다. 오늘 날이 푸근해 관리실에 돌려도 되냐고 전화하니 담주
    수요일까지 참으라네요. 요즘 계속 그랬듯이 당연 손빨래하여 건조한 방에
    널거나 깔아서 가습 효과 누립니다. 꼭대기층에서는 절대로 사용금지해야겠네요.

  • 11. @@
    '18.1.28 11:16 PM (121.182.xxx.90)

    사람들이 다들 왜 그런지요...
    급한건 화장실에서 대충 하면 되겠구만....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 12. ....
    '18.1.28 11:26 PM (121.124.xxx.53) - 삭제된댓글

    진짜 너무너무 이기적인 인간들이에요.
    방송 내내하는데로.. 세상에.. 아직도 빨래 돌리고..
    지나가다 보니 아침부터 저층세대 베란다 얼음 깨고 다니던데..
    아까 저녁때쯤 7시경에도 아직도 이집저집 베란다 얼음깨고 다니시던군요..
    아주 하루종일 베란다 얼음깨느라고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시더라구요..
    어휴. 어쩜 이리도들 이기적인지.... 자기들집하고 무관하다고..

  • 13. ....
    '18.1.28 11:27 PM (121.124.xxx.53) - 삭제된댓글

    진짜 너무너무 이기적인 인간들이에요.
    방송 내내하는데로.. 세상에.. 아직도 빨래 돌리고..
    지나가다 보니 아침부터 저층세대 베란다 얼음 깨고 다니던데..
    아까 저녁때쯤 7시경에도 아직도 이집저집 베란다 얼음깨고 다니시던군요..
    아주 하루종일 베란다 얼음깨느라고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시더라구요..
    어휴. 어쩜 이리도들 이기적인지.... 자기들집하고 무관하다고..

  • 14. 햇살
    '18.1.28 11:27 PM (121.124.xxx.53) - 삭제된댓글

    진짜 너무너무 이기적인 인간들이에요.
    방송 내내하는데도.. 세상에.. 아직도 빨래 돌리고..
    지나가다 보니 아침부터 저층세대 베란다 얼음 깨고 다니던데..
    아까 저녁때쯤 7시경에도 아직도 이집저집 베란다 얼음깨고 다니시던군요..
    아주 하루종일 베란다 얼음깨느라고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시더라구요..
    어휴. 어쩜 이리도들 이기적인지.... 자기들집하고 무관하다고..

  • 15. ...
    '18.1.28 11:27 PM (121.124.xxx.53)

    진짜 너무너무 이기적인 인간들이에요.
    방송 내내하는데로.. 세상에.. 아직도 빨래 돌리고..
    지나가다 보니 경비실에서 나와서 아침부터 저층세대 베란다 얼음 깨고 다니던데..
    아까 저녁때쯤 7시경에도 아직도 이집저집 베란다 얼음깨고 다니시던군요..
    아주 하루종일 베란다 얼음깨느라고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시더라구요..
    어휴. 어쩜 이리도들 이기적인지.... 자기들집하고 무관하다고..

  • 16. 참다참다
    '18.1.29 12:10 AM (125.178.xxx.159)

    오늘 세탁기 돌렸어요.
    3층인데 수건하고 면제품을 뜨거운물로 돌렸는데 괜찮았어요.
    일층에 물어보니 역류 안됐다고 하네요.
    계속 추우면 빨래방에 가야겠어요.

  • 17. @@
    '18.1.29 12:42 AM (1.239.xxx.72)

    저는 허리 아프고 팔도 오십견이라 종합환자ㅠㅠ
    손빨래 하려고 쭈그리고 앉아보니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우선 급한 수건만 20장 정도를 뜨거운 물 받아서 소다 넣고 세제는 아주 조금만 풀어서 담가놓고
    양말도 분류 해서 세제 살짝......
    주방 싱크대에서 서서 몇번씩 헹굼하고 세탁기에 넣은 다음 탈수만.....
    탈수 되는 물은 따로 받으면 되구요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허리 팔 다리 어깨 건강하신 분들 넘 부러워요

  • 18. 아파트면
    '18.1.29 9:31 AM (1.225.xxx.199)

    모두 세탁기 돌리면 안되는거예요?
    저는 세탁기 돌리지 마라는 방송 못들어서요. 혹시 내가 방송을 놓쳤나싶기도 하고...

  • 19. ..
    '18.1.29 1:01 P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

    윗님. 세탁기 설치를 베란다에 하는 아파트는 배관 얼어서 못하는 거고요
    집 안 욕실에 설치되어 있다면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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