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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너무 좋아하는 사람, 남편감으로

'': 조회수 : 3,701
작성일 : 2018-01-28 21:58:55
완전 아닌거죠? 알면서도 여쭤보네요

자기가 자제못할 정도로, 옆에서 보다가 말려달라고 할 정도로 좋아하는 사람..

저희 엄마는 술 넘 좋아하는 아빠한테 질리고 그거 이어받은 제 남동생에게 질려서 술잔 앞에 놓고있는 사람 자체를 만나지말라고 할정도네요
IP : 211.208.xxx.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8 10:00 PM (124.111.xxx.201)

    최악입니다.

  • 2. ....
    '18.1.28 10:01 P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

    재벌이라도 말립니다
    그래도 찍어먹어봐야겠다면 안말려요

  • 3. 자제가
    '18.1.28 10:02 PM (175.214.xxx.228) - 삭제된댓글

    되지 않으면 이미 알콜중독이 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4. .........
    '18.1.28 10:08 PM (216.40.xxx.221)

    당연히 최악이죠

  • 5. @@
    '18.1.28 10:12 PM (121.182.xxx.90)

    no....

  • 6. 뒤도 돌아보지 마세요
    '18.1.28 10:16 PM (211.245.xxx.178)

    제 남편, 자상해요. 내가 뭐하고 싶다고하면 단 한번도 하지말라고한적없어요. 설거지도 잘해주고 전 평생 이불 갠적도 없어요. 친정 어른한테서 이불은 남자가 개라고 결혼할때 들어서요. 아무리 멀리있어도 애들하고 나한테 필요한 일 있으면 바로 달려와요. 애들도 혼낸적없어요.너 갖고 싶은거 있으면 돈생각말고 사라고 해요. . . . . . .
    그런데요. . .술을 너무 마셔요. 음주로 면허 취소된적도 있어요. 지긋지긋해요. 전요. . .애들 결혼하면 바로 이혼할거예요. 평생 맘 고생. . .말도 못해요.
    저도 애들한테 술 마시는 배우자ㅇ데려오면 니들도 안보고 살거라고 했어요. 평생 속 썩은거 자식들까지 보고싶지않아요.

  • 7. 어마나
    '18.1.28 10:16 PM (220.117.xxx.154) - 삭제된댓글

    가정불화 경제문제 각종사고 질병..예약이에요

  • 8. ..
    '18.1.28 10:19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결국에 불능이 돼요.
    차라리 스탠드가 안되면 다행이지, 지루로 빠지면 밤새 괴롭힌대요.

  • 9. 생각도 마세요.
    '18.1.28 10:20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결혼 전이야 그냥 술좋아하는 사람이죠. 그 사람이 결혼하면 매일 술 없인 잠 못자고 어떤 손님이 와도 같이 술 먹어야되고 기분이 좋아도 나빠도 그저그래도..온통 술로 연결시키는 알콜중독자가 되더군요. 거기에 평소 꼬인 마음이 있으면 술주사로 표현;;; 처자식을 공포로 몰아넣다 결국 아이,부인한테 버림받고 혼자 폐인으로 살다 병으로 세상을 떴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자식까지도 질리게 하고서요.

  • 10. .........
    '18.1.28 10:23 PM (216.40.xxx.221)

    술 없인 일상생활 안되고, 일도 못하고 술만 먹고
    술마시면 주정부리더니 나이들어 기어이 반신불수 되고 ..

  • 11. 술만 먹는거면 진짜
    '18.1.28 10:31 PM (113.199.xxx.85) - 삭제된댓글

    문제가 없는데...

    술을 먹다보면 친구도 좋아좋아~~
    여자도 좋아좋아~~
    돈도 나가주시고~~~
    실수야 자연럽고~~
    나중엔 미안이 다모야~~~

    술로인해 여러가지가 얽히게.....
    나중에 자식까지 영향에....

    하~~~~~

  • 12. 최악
    '18.1.28 10:44 PM (211.219.xxx.204)

    절대로절대로 말립니다

  • 13. 샬랄라
    '18.1.28 10:54 PM (117.111.xxx.27)

    님 이런걸 여기에 물어보는 정도라면

    다른 것은.......

  • 14. ......
    '18.1.28 11:06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즐기는 정도가 아니라 중독자같은데 피하세요
    결혼생활이 지옥생활이 될거에요.
    제가 이렇게 보니 남편이 술 좋아하는 사람치고 평안히 사는 사람을 못봤어요
    여자 사고 치는 사람 대부분 술먹고 그러지요
    여자문제 아니라도 술먹으면 돈도 줄줄줄 새지요
    술먹고 각종 사건사고 남의 입에 오르내리고 이미지 망치지요
    본인 건강. 컨디션 조절못해 50만 되도 갤갤대지요
    그거 아니라고 늦은 밤. 새벽 . 어디서 술먹고 얼어죽었나 차에 치었나 동동 거리고 새까맣게 속 타지요
    이루 말할수가 없어요
    짧은 인생. 평범한 남자하고 사세요

  • 15. 세상은 넓고 멋있는 남자는 많다.
    '18.1.28 11:31 PM (42.147.xxx.246)

    조급하게 이 남자만 이 세상에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 남자하고는 점차로 거리를 두고
    넓은 세상을 살펴 보세요.

  • 16. ...
    '18.1.28 11:33 PM (121.124.xxx.53)

    행복한 가정생활을 만들고 싶다면 멀리해야할 우선순위중에 하나의 조건이죠.
    술좋아하는 사람.

    술만 좋아해도 문제되요.
    술로 인해 어떤문제들 발생하게 되있어요.
    술좋아하는거 크게 생각못하다가 결혼하고 큰코 다쳤어요..
    술담배라면 이젠 지긋지긋해요.
    아예 생각도 마세요.

  • 17. 음.
    '18.1.28 11:42 PM (189.103.xxx.190)

    제 남편이 많은 단점이 있으나 술은 안마셔서 다행이다하고 살아요. 주변에 술 좋아하는 사람들. 평소에 사람좋다가도 한번만 주사짓 하는거 보면 사람이 달라보였어요.

  • 18. ...
    '18.1.29 12:07 AM (125.177.xxx.172)

    이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아들보여주게요.

  • 19.
    '18.1.29 12:09 A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술때문에 어느날 갑자기 세상과 이별했어요 남편이.
    정말 술 빼곤 너무나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아직도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대인기피증이 생겼어요
    그냥 하루하루 형벌을 받는 느낌이에요
    내 인생이 멈춰버렸어요

  • 20. 술좋아하는
    '18.1.29 12:38 AM (89.204.xxx.129) - 삭제된댓글

    정말 똑똑하고 순한 분 아는데
    부인 말 들어보니, 술마시면 운전을 하려고 들어서
    면허 뺏긴지도 오래고 아예 시험도 못본다던데요.
    그리고 술마시면 늘 아무나하고 싸운대요.
    멀쩡할때 보면 전혀 안그래보여요.

    저희 시아버님, 평생 가족하고 일밖에 모르셨는데
    문제는 집에서 식사하시면 반주로 꼭 술을 드셨어요.
    70에 뇌경색으로 쓰러지셨어요.

    술 좋아하는거
    노름이나 여자 밝히는것만큼
    최악의 조건이라고 생각해요.

  • 21. ㅇㅇ
    '18.1.29 1:34 AM (219.251.xxx.29)

    저희남편이이래쇼
    근데 궁금한건 이런사람은 왜이런걸까요

  • 22. ㅜㅠ
    '18.1.29 2:07 AM (176.200.xxx.42) - 삭제된댓글

    자식까지 인생 말아먹게 만들어요 ㅠㅠ

  • 23. ..
    '18.1.29 2:53 AM (122.46.xxx.26)

    네...아니예요. 눈을 다른곳으로 휙~돌리세요.
    평생 후회합니다.

  • 24.
    '18.1.29 5:56 AM (223.62.xxx.209)

    저 포함 주위에 안마시는 사람 찾기 힘든데,

    참.... 나이가 들수록 조절하기 더 힘들어 지는게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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