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호주 오픈 3대2로 페더러 승. 우네요..

ㅜㅜㅜ 조회수 : 4,155
작성일 : 2018-01-28 21:05:06

강한 멘탈 여린 남자인지
팬들이 있어 내가 여기 있
을수 있었다며 흐느끼며 우네요.
그랜드 슬램 20회... 그간 싶지 않은 여정이였을듯 합니다.
마린 칠리치도 끝까지 너무 잘 싸워줬어요.
박수를 보냅니다..
IP : 211.172.xxx.1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18.1.28 9:07 PM (223.62.xxx.1)

    페더러 할배, 해가 갈수록 더 멋있고 더 울컥하고

  • 2. MM
    '18.1.28 9:07 PM (58.76.xxx.124) - 삭제된댓글

    그 옛날 페더러 아직 살아있네요
    정현선수 덕분에 테니스 올만에 만끽했는데
    축하합니다!

  • 3. 빅팬
    '18.1.28 9:15 PM (211.186.xxx.72)

    저도 로저 페더러의 빅팬입니다!
    정확하고 날카롭고 우아한 플레이, 항상 감탄하면서 보게 되는 진정한 테니스의 황제, 오늘도 새로운 역사를 쓰는군요.
    그가 눈물 흘리는데 같이 울컥 ㅠㅠ 축하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장한 정현선수도 정말 잘 싸웠습니다. 앞으로도 부상없이 계속 성장하길, 그래서 언젠가 이 자리에 서게 되길 바랍니다.

  • 4. ㅇㅇㅇ
    '18.1.28 9:20 PM (211.36.xxx.184)

    승자이자 테니스의 황제인 그가 새삼 멋지게 보이네요.
    비교적 고령? 임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테니스계에
    몸담아왔고..플레이를 보니 윗분 말마따나 우아하고
    한치의 흔들림도 없는 그런 의연한 플레이가 인상적이었
    는데 나름의 고충과 감격이 있어 그렇게 우나봅니다..^^

  • 5. 페더러
    '18.1.28 9:23 PM (221.150.xxx.196) - 삭제된댓글

    성격이 너무 착하고 온화하데요
    과격한플레이를 한번도 한적이 없고
    항상 평정심을 잃지 않는데요
    코트위의 신사 오버액션이나 화를 낸적이 없데요
    우는모습이 인상깊네요

  • 6. 율맘
    '18.1.28 9:24 PM (210.185.xxx.242)

    아이처럼 우는데 할수만 있으면 가서 토닥토닥 해주고 싶었어요. 실력 외모 인성 뭐 다 갖춘 선수예요. 그와중에 팬들 챙기고 .. 왜 페더러페더러 하는지 알겠어요.여태는 그저 유명한 테니스 선수로만 알았는데 이제 팬 암튼 아름다운 밤이예요~ ^^

  • 7. ....
    '18.1.28 9:36 PM (61.72.xxx.186)

    팬으로..매년 메이저리그에서 우승 한차례는 하기에
    좀 더 선수생활 해 주기를 바래는 마음과
    아름답게 은퇴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교차합니다..

  • 8. 빅팬
    '18.1.28 9:45 PM (211.186.xxx.72)

    윗님의 교차하는 그 맘 저도 이해...
    하지만, 한 때 부상으로 고전한 이후에 부진 딛고 일어나 지금 최고의 완숙함을 보여주고 있어서 좀더 길게 챔피언의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 9.
    '18.1.28 9:48 PM (124.49.xxx.109)

    페더러 팬입니다. 작년 호주오픈때 우승하며 부상을 털고 우뚝선
    경기를 지켜보았는데 일년간 자기관리 꾸준히하며
    작년에 계속 멋진경기를 하더군요.
    30대에 부상 이면 극복 못할줄알았는데,
    너무 너무 멋진경기 계속 보게 해워서 고맙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 10. ..
    '18.1.28 10:27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테알못이었는데 저연선수땜에 저같은 문외한도 관심가지게 되네요~ 페더러 좋은선수이자 사람인것도 알아가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3607 자연별곡 점심과 저녁 메뉴가 다른가요? 3 …… 2018/01/29 1,284
773606 내가 페미니스트가 되어서 안하게 된 차례, 그럼 누가해야 할까?.. 26 실천적 페미.. 2018/01/29 4,028
773605 우유 데워서 먹으면 영양가 사라지나요? 5 ㅇㅎ 2018/01/29 2,638
773604 어머님이 쌀벌레가 바글바글한 쌀을 20kg주셨어요ㅜㅜ 48 난감 2018/01/29 26,908
773603 사랑의 아테네 만화 기억나세요? 16 사랑 2018/01/29 1,867
773602 초딩둘 덜꼬 홍대왔는데 뭐해야할까요! 8 오로라리 2018/01/29 1,738
773601 시어머님 생신을 깜빡했어요 16 2018/01/29 4,569
773600 김하늘 20년전이라는데 하나도 안촌스러워요. 15 ... 2018/01/29 6,482
773599 폐경은 바로 끝인가요? 4 폐경은..... 2018/01/29 3,072
773598 사장부터 사외이사·부장까지..한수원 납품·발주 비리 '고질병' 1 샬랄라 2018/01/29 650
773597 뉴스킨 기초세트..써보신 분~ 2 야옹 2018/01/29 1,274
773596 다이어트 제품 도움 되던가요? 살을 빼드립.. 2018/01/29 460
773595 북한에서도 '게임중독' 증가 관측..北신문, 폐해 소개 ㅎㅎㅎ 2018/01/29 467
773594 제육볶음 왜이렇게 물이없죠? 9 ... 2018/01/29 2,199
773593 치과 치료땜에 삶이 허무해졌어요 17 빛나 2018/01/29 6,995
773592 고딩딸과 함께한 부산여행 1박2일 후기입니다. 16 학원비 대신.. 2018/01/29 4,879
773591 갑자기 하체에 열이 오르는 경험 봄날은온다 2018/01/29 1,753
773590 세탁기 대야에 배수해 보았어요 11 2018/01/29 3,863
773589 90년대 후반쯤 삼성동에 있었던 패밀리레스토랑 이름 아시는 분,.. 28 외식 2018/01/29 5,938
773588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를 통해 본 요리 못하는 자에 대한 고찰 23 난나 2018/01/29 7,142
773587 롱패딩 말고 하프패딩은 없나요? 3 ㅇㅇㅇ 2018/01/29 1,313
773586 양재역 동물병원 oo 2018/01/29 505
773585 원래 생리하면 잠 많이오나요? 6 ㅇㅇ 2018/01/29 3,112
773584 Daum은 Naver한테 왜이렇게 밀렸나요?ᆞ 29 궁금 2018/01/29 6,126
773583 출산 후 생긴 수면장애 있으신분~~ 6 2018/01/29 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