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업자금 안대준다고 40세 무직아들이 부모 둔기로 내리쳐

모친사망 조회수 : 4,229
작성일 : 2018-01-28 18:49:1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


전생의 원수가 부모자식간으로 만난건가요?

돈은 있는집 같지만  참 사람들 심성이 점점 이기적이고 분노조절장애자가 늘어가네요

우리나라 노인학대 가해자 1위 아들이라고 하던데... 어쩌다가

아들이라고 떠받들어 키우던 세대 아닌가요

IP : 210.183.xxx.1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식
    '18.1.28 6:52 PM (61.75.xxx.213)

    에효...자식농사는 잘못 지었네요
    돈은 많을 지언정
    나이 40에 오죽 많이 가져다 썼을 까
    존속살인 이니 무기징역이죠
    감방에서 속죄해라

  • 2. 음..
    '18.1.28 6:55 PM (211.228.xxx.146)

    자식 잘못 키운 죄죠. 떠받들어키운 모든 아들이 부모를 둔기로 내리치는건 아니니깡ᆢㄷ

  • 3. 만나이니
    '18.1.28 6:55 PM (14.138.xxx.96)

    42?
    요즘 이런 경우 많네요

  • 4. 우리집안보니
    '18.1.28 6:55 PM (175.223.xxx.171) - 삭제된댓글

    40년전에도 그런놈들 여럿 있었어요
    지금은 저세상 갔지만
    하나같이 장남들이 그ㅈㄹ
    외할머니가 진짜 몸고생마음고생 하시다 가셨는데

    그냥 시대를 막론하고
    자식을 낳은게 아니고 쓰ㄹ기를 낳은거 같아요

    우리나라 존속살인이 세계에서 1등인거 아시죠?

  • 5. 샬랄라
    '18.1.28 6:58 PM (117.111.xxx.216)

    http://v.media.daum.net/v/20180128161815746

  • 6. 개차반 아들
    '18.1.28 7:13 PM (121.131.xxx.32)

    낳았을때 고추달았다 든든하다 어쩐다 난리였겠죠
    40년후에 저리될줄 모르고ㄷㄷㄷ

  • 7. 진주이쁜이
    '18.1.28 7:44 PM (180.65.xxx.74)

    저 아는집은
    아들이 돈 안준다고
    부모앞에서 시위하다가 농약 먹고
    병원 실려갔는데 죽었어요
    어릴때 부터 부모돈 엄청가져다 쓰고
    30넘어 부모 노후 자금까지
    탐내다 안준다니까 그랬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7718 전기레인지, 온열매트, 알칼리정수기 이런거 사오시는 엄마 1 혹시 2018/02/08 569
777717 흰색 패딩 어떤가요 10 ㅇㅇ 2018/02/08 2,195
777716 사주) 그럼 계미일주 특징은 뭐에요? 38 ㅇㅇ 2018/02/08 14,735
777715 [기사] 비뇨기과 병원이 ‘미혼 무자녀 남성’ 정관수술 거부하는.. 2 우리들 2018/02/08 2,921
777714 부산과 전라도 광주 중에 살라고 하면.. 46 서울러 2018/02/08 6,070
777713 솔직히 먹고 싶은거 다 드시는분들 6 다다다 2018/02/08 2,747
777712 뜻 좀 갈쳐주세요. 2 영어 2018/02/08 1,153
777711 이 광고 배경음악 아시는분 2 ? 2018/02/08 604
777710 김수현 매력 있네요 13 ... 2018/02/08 3,887
777709 4년제 유아교육학과&전문대 유아교육학과 10 우리랑 2018/02/08 4,320
777708 총수 오늘 왤케 멋져보이죠 3 반갑당 2018/02/08 1,311
777707 사랑과 진실을 봤는데. 5 00 2018/02/08 1,219
777706 영어문법 문제하나 풀어주세요 12 좋은문제 2018/02/08 1,284
777705 코웨이 청정기 필터 가격, 궁금합니다. 1 2018/02/08 504
777704 아이 사촌들 공부 잘 하는거..비교 안 되시나요? 20 ... 2018/02/08 4,855
777703 강아지랑 같이 주무시는분들 계세요? 13 치와와엄마 2018/02/08 3,689
777702 달라진 첫째 1 Oo 2018/02/08 920
777701 영어 인터뷰 동영상이나 스크립트로 공부하고 싶은데요 3 K양 2018/02/08 681
777700 저희집 개가 어금니를 뺐는데요...ㅠㅠ 8 출혈 2018/02/08 1,882
777699 애착관계 안된분들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 어떠세요?? 8 부모님과 2018/02/08 3,252
777698 MBC뉴스 끝나고 블랙하우스로 건너갑니다 36 고딩맘 2018/02/08 2,042
777697 에어프라이어 생각보다 별로군요. 24 ㅇㅇㅁ 2018/02/08 8,821
777696 제주도가는데 눈때문에말설여져요 9 제주 2018/02/08 1,565
777695 30대까지 남자 한번도 안만나보신 분 있나요 18 불쌍 2018/02/08 5,144
777694 (요염 당당함)는 타고난 성격일까요? 2 ... 2018/02/08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