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서히 좋아하는 분 있으세요?

ㄴㅇㄹ 조회수 : 1,844
작성일 : 2018-01-28 16:21:59
누구 좋아할때요
저는 금사빠예요 한번에 확 좋아하고 모든 걸 다 쏟아붙고 
잘 헤어지고  그러는데
최근에 만난 사람과 사귀게 되었거든요
항상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다가 사귀게 되고 자기는 누구를 서서히 좋아한데요.
예쁘다고 우쭈쭈 해주지도 않고 그래도 조금씩 아껴주고 배려해주는게 현재로선 점점 커지는 거 같아요.

저보고 조금만 천천히 가자고 하는데...
이런 스타일도 있는거겠죠?

저는 막 나 혼자 좋아하는 거 같고 미적직느한 거 같고
그 사람은 잘 표현하지도 않아요


IP : 218.146.xxx.6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랑
    '18.1.28 4:24 PM (125.176.xxx.13)

    서서히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도
    정말 좋아하는 사람 나타나면 상대방의 애정공세 안 싫어하지 않을까요?

  • 2. 원글
    '18.1.28 4:26 PM (218.146.xxx.65)

    저의 애정공세를 싫어하진 않고 좋아해요
    제가 애교 부리고 그러면 안 좋아하는 척 하면서도 웃음을 감추지는 못하는데
    문제는 저와의 속도가 매우 달라서 이 분은 굉장히 점잖은 느낌....
    제가 표현이 워낙 적극적이다 보니 그 분은 그만큼 안 따라주는 느낌

  • 3. 저도 최근 비슷한 상태인지
    '18.1.28 6:38 PM (121.183.xxx.169)

    제 정신건강을 위해서 접을지 말지 고민하고 있네요

    가끔씩 결핍..공허함이 느껴지는것 같아서요
    서로간의 속도도 중요한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2384 남편 여동생한테 언제까지 아가씨라고 불러야 하나요? 15 호칭 2018/01/27 7,155
772383 먹고 싶은거 없는날 외식한다면 5 123 2018/01/27 2,487
772382 스타벅스컵 모으기 4 도시 2018/01/27 3,124
772381 박원순 시장님 3선 도전!!!!! 35 응원합니다... 2018/01/27 3,187
772380 조카가 군대를 갔어요 24 momo15.. 2018/01/27 5,417
772379 40대 이상만) 보톡스 맞으시나요? 19 다들 2018/01/27 6,118
772378 전세자금대출 얼마나 나오나요? 2 궁금 2018/01/27 1,969
772377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 여러장 올리는 방법 쫌요~ 10 왕초보 2018/01/27 30,783
772376 왜 김 광 림 인가? 경북도지사 김광림 이야기 5 youngm.. 2018/01/27 1,215
772375 하얀거탑 이선균 부인이요 10 배우 2018/01/27 6,332
772374 여중생 백팩 추천해주세요 1 백팩 2018/01/27 1,055
772373 ‘북극 한파’에도 여자아이돌은 여전히 미니스커트? 6 oo 2018/01/27 1,901
772372 부산역에 7시 도착후 3~4시간 구경할수 있는곳? 12 여행 2018/01/27 1,546
772371 어린 시절이 기억나지 않는 분 있나요? 19 원글 2018/01/27 6,396
772370 이승만은 한국 현대정치사 비극의 시작점 3 conspi.. 2018/01/27 802
772369 식기세척기 잘 쓰시나요? 11 고민고민 2018/01/27 3,162
772368 김장김치 냉동실 보관해도 될까요? 5 김장김치 2018/01/27 5,221
772367 재건축시에 4 아파트 2018/01/27 1,508
772366 창 안에서 보는 햇볕.. 4 겨울 2018/01/27 1,475
772365 주말이라 자료정리할 겸 나왔는데 5 징하네 2018/01/27 1,669
772364 쿠션 전단계에는 무얼 바르는게 맞나요 2 잊음 2018/01/27 2,500
772363 가디건도 참 품질이 좋아졌나봐요 1 기역 2018/01/27 2,121
772362 저도 대추물 마시고 몸이 따뜻해졌어요~~ 9 저번에 2018/01/27 3,984
772361 밥주는 길냥이 안아줬더니 따라와요.. 15 ... 2018/01/27 5,190
772360 마포 집 팔고 강남 가려다가 고민입니다. 4 ㅇㅇ 2018/01/27 3,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