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여기 82댓글들 가끔 너무 좋지 않아요...?
1. 여기 지혜와표현법 통찰 경험치 메모
'18.1.28 3:04 PM (124.50.xxx.94) - 삭제된댓글가입 10년인데 대학노트 3권째 입니다.
2. 허걱
'18.1.28 3:07 PM (175.223.xxx.113)윗님 혹시 손으로 적으신 건가요?
대학노트 3권이라니.. 오 진짜 윗님도 대단한 열정이시네요
적으신것 보면 정말 기분좋으시겠어요
뭔가 의지도 되고 삶의 지침도 되고..
저는 좋은글 보면 맨날 저장만 했는데요
나중에는 저의 쓸다리없는 그런 댓글들과 섞여있어서 다시 잘 안보게 되더라고요
자꾸 놓치는게 안타까운데 윗님보니 저도 적을까 싶네요..3. 필기
'18.1.28 3:09 PM (124.50.xxx.94) - 삭제된댓글네 간략하게 엑기스와 경험적 지혜만 적었어요.
저장은 안들여다보게 되죠,4. 저도
'18.1.28 3:12 PM (223.33.xxx.50) - 삭제된댓글도사같은 분들 간혹 보면서 위로 많이 받아요
말꼬리잡고 시비거는 분들의 행렬이 이어질때만 아님 82가 참 좋은 곳이죠5. 가끔씩
'18.1.28 3:27 PM (125.176.xxx.13)깨달음을 주는 글을 읽을때면 보석을 발견한 기분입니다
6. ..
'18.1.28 3:34 PM (211.49.xxx.178)저도 보석같은...깨우침을주는 글들
적어놓은게 작은노트지만 10권정도
되요
틈날때마다 다시 들여다보면 새롭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게되요.7. ㅇㅇㅇ
'18.1.28 4:11 PM (175.223.xxx.243)친구보다 지인보다 팔이쿡이 더 좋아요.
8. .....
'18.1.28 4:12 PM (114.200.xxx.153)공감해요. 82cook 좋아요.
9. 네~
'18.1.28 4:19 PM (223.62.xxx.12)좋은 글 나쁜 글 섞여들 있지만
좋은 글들은 골라서 읽고
나쁜 글은 패스~하면 되니까요.
이곳이 저도 좋아요.
남녀노소 다 어우러진,
외국 사는 사람들도 들어와 외국 얘기들도 보고
좋아요~10. ᆢ
'18.1.28 5:21 PM (222.238.xxx.117)지혜롭고 도사같은분 많더라구요. 글 잘 쓰는분들도 많구요. 저도 노트에 메모해야겠네요. 고정아이디 아니라 못 찾아보니 아쉽네요. 카페는가르침주는 덧글이면 찾아서 그분글 밤새서 읽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