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이 내려와야 공로를 세운다며 당시 금액으로 1,400만원 포상금 지급등으로
용공조작을 격려한 장면 - 그알 다시보기 링크
사형시키거나 수십년을 감옥에서 썩게 만든 자들이 하는얘기는
하나같이 수많은 판결을 해서 잘 생각이 안난다거나
재심해서 무죄났으면 됬지 뭐가 문제냐거나
그땐 왜 암말 안하고 있다가 왜 이제와서 이러냐거나. .
양의 탈을 쓴 이리로군요.
하나같이 서울대 법대 나왔더라구요.
양승태 황우여 여XX 잊지말아야 해요
사형시키거나 수십년을 감옥에서 썩게 만든 자들이 하는얘기는
하나같이 수많은 판결을 해서 잘 생각이 안난다거나
재심해서 무죄났으면 됬지 뭐가 문제냐거나
그땐 왜 암말 안하고 있다가 왜 이제와서 이러냐거나. .
양의 탈을 쓴 이리로군요.
하나같이 서울대 법대 나왔더라구요.
양승태 황우여 여상규 잊지말아야 해요
목사인가 그랬단 걸로
이 쓰레기들은 지만 잘먹고 잘살고 하는데 혈안이 됐죠
여상규 양승태 이근안 정형근 황우여
니들 십대가 대대로 불치병걸려 그지로 구걸하다 죽길
신께 기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