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길 2부작 이제서야봤어요

눈길 조회수 : 1,916
작성일 : 2018-01-28 01:21:12
작년인가 재작년인가했던 위안부에 관한 드라마인데 이제서야 봤어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탈리아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는데
일본인들도 좀 보고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IP : 125.177.xxx.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번째
    '18.1.28 1:25 AM (58.122.xxx.85)

    보는건데도 눈물콧물 울컥하네요ㅠㅠ
    명작이에요
    거지같은 합의한 박그네랑 아베놈ㅡㅡ팍씨

  • 2. ㅇㅇ
    '18.1.28 1:29 AM (1.225.xxx.68) - 삭제된댓글

    저도 지금봤어요 마음이 아프고 먹먹합니다
    슬픈 밤이네요 에효~~~

  • 3. 아까시
    '18.1.28 1:51 AM (125.178.xxx.187)

    화면도 예쁘고,주제는 어둡고 아픈데 영화가 참 맑고
    아름답기도 하네요.김향기.김새론.
    두아역 배우들보고 미래가 기대되는 느낌에 팔순의 김영옥선생님 연기는. 이제 경외의 경지에 다다른 느낌.
    채널 돌리다 중간부터 봤는데,맘 아프고 우울해서. 잠이 안옵니다.

  • 4. 저장합니다
    '18.1.28 4:08 AM (223.38.xxx.49)

    눈길 2부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0648 전세 들어갈 때 이전 세입자한테 궁금 2018/02/14 555
780647 기특하고 고마워요 3 고마운 올케.. 2018/02/14 984
780646 날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하는 남자 1 .... 2018/02/14 1,606
780645 카톡으로 케익 모양 큰걸로 보내는법? 5 ? 2018/02/14 1,005
780644 온돌아닌 외국은 난방을 뭘로하나요?? 6 흠흠 2018/02/14 2,561
780643 손연재 평창올림픽AD카드 41 미스테리 2018/02/14 7,915
780642 문 대통령, 중국 CCTV 통해 중국 국민에 설 인사 12 ........ 2018/02/14 2,230
780641 방금 아이피 올린 글 삭제되었나요? 13 어이없음 2018/02/14 637
780640 양재 코스트코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17 코스트코 2018/02/14 5,820
780639 기분상하지않게 돌려말하는 비법 있을까요 15 답답 2018/02/14 4,026
780638 목동에서 제일 번화한 상가가 어딘가요? 6 ... 2018/02/14 1,318
780637 집사부일체 이상윤 13 .. 2018/02/14 7,526
780636 술 좋아하시는 분들만요 19 아이러브맥주.. 2018/02/14 2,869
780635 급질2) 지방에서 서울 재수학원선택요.. 7 아이셋맘 2018/02/14 1,470
780634 독일에도 휴지줍는 노인이 있어요? 13 노후 2018/02/14 3,720
780633 전 부치다 데였는데 상처가 7 코코 2018/02/14 1,218
780632 장준하특별법제정 100만인서명운동 12 독립운동가 2018/02/14 731
780631 중국언론보도. 평창올림픽 한국인의 영리함 7 ... 2018/02/14 2,258
780630 남편이 가스불을 세시간이나 켜놧는데 18 가스불 2018/02/14 7,240
780629 삼수생 공부방식 어떤지 여쭤요 5 아들맘 2018/02/14 1,313
780628 지금 양재 코스트코 사람 많나요? 2 궁금 2018/02/14 1,372
780627 정말 짜증나네요 응응거리는 옆직원 전화응대 7 미추어 2018/02/14 2,031
780626 강아지한테 사람먹는 밥 줘도되나요? 31 ㅇㅇ 2018/02/14 13,618
780625 마늘 빻는 소리 얘기가 나와서.. 11 궁금 2018/02/14 3,338
780624 초등 저학년 반배정후 심란 해요 11 .... 2018/02/14 3,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