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찜질방에서 만나자고 하면 당연히 안에서 만나는거죠??

완전황당 조회수 : 7,821
작성일 : 2018-01-27 17:33:47
친구랑 모처럼 찜방에서 보자고 약속했는데 저보고 매표소에서 안기다리고 안에 먼저 들어와 있다고 화를 팍 내는데 완전 어의없네요!! 한달전쯤 갔을땐 다른 볼일 보고 같이 들어갔는데 시설 깔끔하고 식당도 맛있어서 오늘 거기서 만나기로 했거든요? 전 당연히 안에서 보는건줄 알고 들어와서 언제오나 기다리는데 15분쯤 전화와서는 왜 안오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뭔 소리냐고 여기 안에 식당에 있다고 하니 10분쯤 있다 와서 불같이 화내며 한다는 소리가 "왜 너먼저 둘어가 있니? 당연히 매표소 앞에서 만나자는 얘긴데!" 해대는데 완전 얼탱이 없네요!!! 찜질방에서 보자고 했으면 당연히 안에서 만나자는 말맞죠?? 적반하장에 기가 막히네요!!!
IP : 115.89.xxx.234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7 5:35 PM (220.75.xxx.29)

    저는 매표소에 한표에요.

  • 2.
    '18.1.27 5:35 PM (121.131.xxx.180) - 삭제된댓글

    좀 애매하기는해요.
    마음 풀고 찜질 잘 하세요.

  • 3.
    '18.1.27 5:36 PM (118.39.xxx.76)

    화 낼 일인 가...???
    그럼 그냥 들어오면 되지
    별 일 아닌거에 화 를 내다니

  • 4. 보통
    '18.1.27 5:37 PM (93.82.xxx.167)

    매표소에서 만아죠.
    영화관에서 만나자 에버랜드에서 만나자 다 똑같은 상황인데...

  • 5. ..
    '18.1.27 5:37 PM (116.126.xxx.25) - 삭제된댓글

    전국민 핸드폰 시대인데 입 뒀다 뭐해요.
    아쉬운 사람이 먼저 전화를 해야지.
    원글도 자기중심적이긴 하지만 이런 자잘한 일로 파르르 하는 인간들은 피곤해서 못 만나요.

  • 6. 보통
    '18.1.27 5:38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찜질방 매표소에서 보자 하지않았으니 저라도 찜질방으로 들어가서 기다렸을 듯..
    아니다. 매표소인지 찜질방 안에서 찜질하고 있거라~ 등으로 좀 더 명확하게 장소를 확인했을 거 같아요.

    그게 화낼 일인지는 모르겠네요.
    장소가 어긋나서 15분 기다린 일에 친구끼리 화가 막 올라올 일인가요??? 불같이 화를 냈다는 소리에 벌써 질립니다;;

  • 7. ...
    '18.1.27 5:41 PM (222.236.xxx.4)

    매표소앞 아닌가요..??? 10분정도 안오면 님이 먼저 연락해봐도 되는거구요 그게 뭐 화낼일인가요...

  • 8.
    '18.1.27 5:42 PM (116.123.xxx.168)

    보통 매표소앞이죠
    먼저들어가있어 이렇게 하지않으면
    날이 추워서 기다리느라
    짜증났나보네요

  • 9. 아 그거요
    '18.1.27 5:43 PM (211.178.xxx.192) - 삭제된댓글

    15분 늦었는데 미안하다고 하기 싫으니까
    15분 내내 기다린 척 하느라 선수쳐서 화내는 거예요.
    말려들지 말고 똑바로 보면서
    너 지금 온 거잖아~ 나 화 안 났으니까 너도 화내지 마.
    이 추운 날 누가 밖에서 보니?
    찜질방 앞, 아니고 찜질방에서 보자 였잖아~
    하고 원글님 할일 하세요 ㅎㅎ 아마 입 딱 다물 걸요.

  • 10. ....
    '18.1.27 5:44 PM (210.210.xxx.10)

    기다린다는게 화가 나긴 해요.
    보통 찜질방에서 만나자 하면 매표소앞을 가리킵니다..
    그래야 그 사람이 왔는지 안왔는지 확인이 될 수 있잖아요.
    원글님이 먼저 도착해서 안에 들어가면서
    친구에게 나 먼저 들어간다 하면서 전화한통 했었어야 옳구요.

  • 11. ..
    '18.1.27 5:45 PM (222.109.xxx.24)

    저도 매표소앞 한표요..

  • 12. 어머나
    '18.1.27 5:46 PM (39.118.xxx.211)

    저도 매표소앞에서 계속 기다렸을거예요

  • 13. --
    '18.1.27 5:49 PM (220.118.xxx.157)

    화까지 낼 일인가 싶긴 하지만 저도 매표소 앞에 한표 던집니다.

  • 14. ㅇㅇ
    '18.1.27 5:50 PM (39.7.xxx.194)

    저도 매표소라고 생각합니다.

  • 15.
    '18.1.27 5:51 PM (59.7.xxx.137) - 삭제된댓글

    당연히 매표소 앞인데..
    미리 들어가면 전화라도 줘야죠..

  • 16. ㅎㅎ
    '18.1.27 5:51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매표소 앞에 표 여러개 떨어져있네요.

  • 17. ㅇㅇ
    '18.1.27 5:53 PM (121.168.xxx.41)

    매표소 앞에 저도 한 표
    친구한테 미역국 쏘세요

  • 18. 당근
    '18.1.27 5:53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매표소죠...

  • 19. ...
    '18.1.27 5:53 PM (14.34.xxx.36) - 삭제된댓글

    찜질방안에서 만나요

  • 20. ㅇㅇ
    '18.1.27 5:55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매표소 앞에서 친구가 어딘지 확인전화

  • 21.
    '18.1.27 5:55 PM (175.223.xxx.21)

    전 딱 매표소.
    만약 들어갈거면 들어갈거라고 말햇을듯

  • 22. 근데..
    '18.1.27 5:56 PM (119.66.xxx.76) - 삭제된댓글

    서로 딴 생각으로 헤매다 만나면
    어? 왜 난 그 생각이 안 났을까?ㅎㅎㅎ 서로 그러지 않나요?
    어떻게 내가 생각한 거만 당연하다고 하는지?????

  • 23. 5월이
    '18.1.27 5:56 PM (39.7.xxx.74)

    매표소 앞에서 만나죠

  • 24. ...
    '18.1.27 5:56 PM (122.45.xxx.128)

    어디서건 먼저온 사람이 나 도착했다는 톡이라고 보내면 될일

  • 25. 소심하게..
    '18.1.27 5:57 PM (218.48.xxx.220)

    찜방이 넓으니 매표소..
    그런데 그 장소를 미리 얘기안한 친구들 사이가 더 이상...

  • 26. ㅇㅇ
    '18.1.27 5:57 PM (211.204.xxx.128)

    친구에게 일언반구도 없이 표 끊고 들어가신거...?

  • 27. ㅇㅇ
    '18.1.27 5:59 PM (210.103.xxx.172)

    매표소 앞이요

  • 28.
    '18.1.27 5:59 PM (119.192.xxx.145)

    당연 매표소죠;;들어가 있음 어딨는줄 알고 찾나요?

  • 29. 찜질방이면 매표소죠
    '18.1.27 6:01 PM (211.178.xxx.174)

    스타벅스였다면 안에서지만.

  • 30. ㅁㅁ
    '18.1.27 6:02 PM (125.134.xxx.228)

    별 말 없으면
    당연히 매표소죠...
    서로 착각할 수 있으니까
    먼저 들어가는 사람은
    안에 있겠다고 문자라도 남겨야죠.
    상대방도 버럭 화 낸 건 너무 했네요.

  • 31. 다혈질이면
    '18.1.27 6:03 PM (119.198.xxx.240)

    화납니다ㆍ 15분이나 기다리는데 사람이 안오니 짜증이
    낫겠죠 ㅠ
    근데 저도 매표소 앞에서 기다릴것 같은데ᆢ
    성격이 보통때도 아마 저런적 많을껄요?
    지랄맞은 성격이라 표현하죠

  • 32. 당연
    '18.1.27 6:03 PM (1.240.xxx.7)

    매표소앞이죠
    경복궁에서 만나자님 안에서 만나나요
    안이 얼마나 넓은데
    찜방도 마찬가지...
    커피숍이나 안에서 만나죠

  • 33. 어의아니고 어이
    '18.1.27 6:09 PM (1.238.xxx.253)

    이 추운날 기다렸으니 짜증났나보네요
    저도 매표소입니다.

    함께 뭔가를 하자했으면 보통 돈을 내기 전..이죠.

    놀이동산 영화관 찜질방... 매표소
    스타벅스로 전환하면 주문하기 전..

  • 34. 매표소
    '18.1.27 6:10 PM (112.155.xxx.6)

    당연 매표소앞이죠.님이 많이 이상해요ㅋㅋㅋㅋ

  • 35. 매표소 1표
    '18.1.27 6:13 P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

    보통 '나 도착' 톡 남기면
    '몇 분 후 도착' '먼저 들어가서 좋은 자리 맡아 '
    이런식으로 의사 소통하죠.
    혹시 어긋나면 그 상황이 웃겨서 깔깔거리는데
    버럭하는 사람이나 잘못없다는 사람이나 똑같으니 친구인 거 맞아요.

  • 36. 소라
    '18.1.27 6:14 PM (223.33.xxx.234) - 삭제된댓글

    아뇨. 당연히 매표소죠.
    곧 이글 지울듯

  • 37. ...
    '18.1.27 6:16 PM (211.36.xxx.144)

    안보이면 어디야 물어보고 들어가면 되는거지 친구맞나요
    원글님도 나먼저 들어간다하면 될것을
    둘다 그 정도 여유도 없는데 왜 만나요
    그리고 매표소 다 실내에 있잖아요
    뭐 그리 추울까

  • 38. ...
    '18.1.27 6:17 PM (180.230.xxx.181)

    당연히 매표소 아닌가요
    들어가서 만난다는게 특이해요

  • 39. ...
    '18.1.27 6:19 PM (210.97.xxx.7)

    저도 당연히 매표소앞...

  • 40. 소통이 문제
    '18.1.27 6:23 PM (223.39.xxx.162)

    아니 보통은 매표소앞에소 만나죠
    어디서 만나자 정확히 안했으면 먼저 도착한 사람이 나 짬질방 안에 들어와있다~ 라던가 매표소에서 기다리는 사람도 나 매표소앞에 도착했다~ 문자 보내지않나요? 두분다 티미하신듯

  • 41. 딜리스
    '18.1.27 6:23 PM (121.187.xxx.167)

    매표소에 한표요^^

  • 42. 매표소인데
    '18.1.27 6:23 PM (223.62.xxx.96) - 삭제된댓글

    나 먼저 들어와서 어디에 있으니 거기로 와라 카톡이나 하시지...

  • 43. 보통은
    '18.1.27 6:26 PM (220.70.xxx.204)

    매표소 앞에서 기다리다가 시간돼도 안 오면 그때
    전화해보죠..
    저라도 매표소ㅈ앞에서 기다릴듯요

  • 44. 매표소
    '18.1.27 6:26 P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아니면 들어가서 톡하죠
    도착해서 들어와있다고요

  • 45. 원글님
    '18.1.27 6:26 PM (1.240.xxx.7)

    어서 나타나셔유
    챙피해서 못나오는듯

  • 46. 당연
    '18.1.27 6:27 P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아니면 들어가서 톡하죠
    도착해서 들어와있다고요
    식당에서 만날거면 찜질방안 식당에서 보자고 하겠죠?

  • 47. 당연
    '18.1.27 6:29 PM (14.47.xxx.244)

    매표소 앞이죠
    들어가 있으면 톡하죠
    도착해서 들어와 식당에 있다고요
    찜질방안에서 만날꺼면 식당이나 TV앞 이라든지 장소를 정확히 말해서 찜질방안 식당에서 보자고 하겠죠?

  • 48. ㅇㅇ
    '18.1.27 6:30 PM (211.204.xxx.128)

    사실은 내가 그 친구였다는 반전 예약~~

  • 49. ㅇㅇ
    '18.1.27 6:31 PM (121.168.xxx.41)

    지금 두 분이서 양머리 하고 삶은 달걀 깨먹고 있는 거 아니에요?

  • 50. 오잉?
    '18.1.27 6:32 P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그런가봐요
    서로 사과하고 호호호 하면서 찜질하시나봐요~^^

  • 51. 당연히
    '18.1.27 6:40 PM (122.35.xxx.69)

    매표소앞이죠.
    극장도, 놀이공원도 만나자하면 다 매표소앞.

  • 52. 나두이상한가벼
    '18.1.27 6:42 PM (116.125.xxx.51)

    난 안에 들어가 씻고 홀안에서 기다렸을거예요
    나 도착했다 안에있어 하고 문자하고요
    밖에서 기다리기 싫잖아요

  • 53. 봄날달리아
    '18.1.27 6:43 PM (1.224.xxx.30)

    매표소요ᆞ ᆞ

  • 54. 찜질방 앞에서 만나...
    '18.1.27 6:50 PM (175.117.xxx.60)

    같이 찜질하기 위해 만나자 한거면 안에서 만나는거고 다른 거 하기 위해 만나는 거라면 매표소앞에서..

  • 55. ㅎㅎ
    '18.1.27 6:55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우째요
    얼탱이 없는 댓글들이 많아서 멘붕오겠네요

  • 56. ...
    '18.1.27 7:02 PM (125.134.xxx.228)

    ㅋㅋㅋㅋㅋ
    원글님 얼굴 홍당무된 거 아닌지요???

  • 57. 당연
    '18.1.27 7:12 PM (1.229.xxx.95) - 삭제된댓글

    매표소에서 만납니다.

  • 58. 진상녀
    '18.1.27 7:15 PM (118.219.xxx.119)

    님 슈퍼 반품녀죠??
    어그로꾼!

  • 59. 저는 안에서~
    '18.1.27 7:22 PM (175.208.xxx.55)

    찜질방 가서 놀자는 계획으로
    찜질방에서 만나자 했으면
    아무나 오는데로 안에 들어가 있을 듯요...

  • 60. ㅇㅇ
    '18.1.27 7:55 PM (49.142.xxx.181)

    전화기는 뒀다 국끓여드시나 안오면 지딱지딱 연락하지 뭐하러 15분이나 기다렸대요? 말도 안돼..
    답답

  • 61.
    '18.1.27 8:04 PM (110.13.xxx.240)

    곧 지우겠지만
    어이가 없다요

  • 62. ..
    '18.1.27 8:08 PM (222.108.xxx.183)

    자주 찜질방 다니는 사이끼리는 안에서 만나는게 일반적이지만 그렇지않은경우는 거의 만나서 같이 들어가거나 아님 날씨 추우니 먼저 들어가 있을테니 들어와~~ 라고 문자한통이면 끝났을 일이에요. 서로 생각이 달랐으니 이해하면될걸 서로 누가 맞나 따지면 싸움만 나는거죠

  • 63. 모모
    '18.1.27 9:05 PM (222.239.xxx.177)

    일단 매표소 앞에서
    어디 있냐고
    난매표소 도착했다고
    전화부터 해야죠

  • 64. 모모
    '18.1.27 9:08 PM (222.239.xxx.177)

    다시 글을 자세히 읽어보니
    며칠 전 식당에와서 나중에
    식당에서 만나자고 했다네요
    그렇다면 안에서 기다리는거죠

  • 65.
    '18.1.27 11:51 PM (61.83.xxx.246)

    매표소앞이죠

  • 66. ㅇㅇ
    '18.1.28 11:06 AM (121.168.xxx.41)

    나중에
    식당에서 만나자고 했다네요
    ㅡㅡㅡ
    이 글 처음부터 있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3131 오늘 자 한겨레가 얇았던 이유는? 28 샬랄라 2018/01/27 4,223
773130 아이 간수치 700... 10 ... 2018/01/27 11,092
773129 유기견 보호소에 있는 안락사 위기에 처한 개, 고양이들에게 제발.. 9 dktnfk.. 2018/01/27 1,400
773128 어서와한국이지 보면 남자들이 배려심이 떨어져요 10 푸른 2018/01/27 5,962
773127 불후의명곡 이상우 12 와~~ 2018/01/27 4,046
773126 4살 차이나면 세대차가 느껴지나요? 8 라라라 2018/01/27 2,899
773125 "설명절 앞서 화재 또 난다"는 발정제의 말,.. 35 에휴 저런 .. 2018/01/27 3,540
773124 중학생 어떤가방 사나요? 2 살빼자^^ 2018/01/27 1,014
773123 언제부터 머리 새치 나기 시작하셨어요? 9 노화가 온다.. 2018/01/27 2,282
773122 네이버 .수사 촉구 청원..서명.합시다 4 @@ 2018/01/27 479
773121 수영장 진상 상대하는 방법 있을까요? 9 물개 2018/01/27 3,551
773120 추취 많이 타는데 겹쳐 입는건 너무 답답해요 8 ,,. 2018/01/27 2,134
773119 요즘 20대 여자애들 정말 키도크고 얼굴작고 흠 종자개량?된 느.. 25 호빗녀 2018/01/27 8,790
773118 된장을 볶아보셨어요? 9 레시피 2018/01/27 2,573
773117 지금 서리태 잔뜩 사놔도 되는 시기인가요? 8 싱글탈모 2018/01/27 1,813
773116 저는 수치심이 많아요 8 미생 2018/01/27 2,637
773115 가수 세븐틴 그룹 잘 아시는분~~질문있어요 13 세븐틴 2018/01/27 1,835
773114 주방 살림살이 앓이 15 에스텔82 2018/01/27 6,587
773113 밥먹다가 볼살을 씹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4 ㅠㅠ 2018/01/27 3,849
773112 중국 대련쪽 국제학교 ??? 2018/01/27 439
773111 스메그 전기포트 직구 3 직구지구 2018/01/27 1,115
773110 아파트 방송-보일러 35도에 맞추라 하네요 16 ㅇㅇ 2018/01/27 19,034
773109 통밀이 소화가 더 잘되나요? 2 dd 2018/01/27 1,200
773108 미국여행 카페 좀 알려주세요 4 떠나자 2018/01/27 2,002
773107 밀양화재 유족이 홍준표에게 "소방법 반대했잖아".. 23 richwo.. 2018/01/27 5,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