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 어떤 유치한 짓거리를 하나... 넘넘 궁금해요.
웃기기도 하고.
과거와 비교해 뭐라 설명하기도 힘든, 표정의 변화도 놀랍고요.
생각해보니 처키 인형하고 비슷해지는 것 같기도...
남편이 그러네요.
안철수는 이제 욕을 먹는 대상이 아니라 조롱의 대상이다..
정치인의 새로운 원형을 탄생시킨 인물이에요.
안철수 보면서 제대로 살아야겠다고 나를 반성합니다.
안철수가 대통령 되었다면.. 상상만으로 넌더리가 납니다.
이명박 감옥 보내면 안철수도 제대로 심판해야죠.
딸 재산 깐다더니 그거 아직도 안 깠죠?
부인 임용 의혹, 남동생도 의혹 있던데..
아, 그전에 부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님! 진실 좀 밝혀주세요.
"안철수가 서울시장 안나가겠다고 했는데, 그래서 내가 박원순에게 양보하는 제스처로 만들라고 기획했다."고.
자꾸 아름다운 양보 이야기 나오는데 그거 거짓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