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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된장

.. 조회수 : 2,078
작성일 : 2018-01-27 13:36:37
큰엄마가 시골에서 메주를 보내줘서 된장 담갔었는데
어깨 수술하셔서 메주가 안왔어요.한3년전부터 된장이 떨어져가는데
엄마가 큰엄마가 메주 몇덩이만 보내주면 돼는데 하면서
남은된장에 콩 삶아다 섞어서 얼마후에 주면 된장이
완점 새콤하다못해 신만이 강한데 아니라고 우기면서
먹으라고 갖고와요
그리고 제작년 작년에도 계속 콩 삶아서 섞어서 된장
늘렸는데 큰항아리로 한단지 다 쉰맛나는거
괜찮다고 먹으라고 갖고와요
물에 풀어 맛보면 너무 신데 먹어도 된다고 박박 우기면서
성질내요
생협에서 메주 주문해서 사온다고 해도 못사오게 고집부려요
먹으면 안돼겠죠?
IP : 211.108.xxx.17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7 1:39 PM (124.111.xxx.201)

    버리시고 사다드세요.
    내년부터 된장 엄마한테 받지마세요.

  • 2. ..
    '18.1.27 1:47 PM (211.108.xxx.176)

    엄마가 먹어도 됀다고 박박 우기니까 그런줄알고
    먹었는데 상한거라고 보면 돼죠?

  • 3. ㅠㅠㅠ
    '18.1.27 2:05 PM (223.62.xxx.70) - 삭제된댓글

    먹어도 된다 하시면 네 잘먹겠습니다 하고 받아 와서 버리면 돼지...

  • 4. ..
    '18.1.27 2:28 PM (211.108.xxx.176)

    80넘은 어깨 수술하신 큰엄마가 메주
    해주길 계속 바라고 쉬었다고 해도 우기고
    쉬는거 알면서도 매년 콩 삶아서 섞고..
    보기 답답해요

  • 5. 종가집
    '18.1.27 3:05 PM (119.196.xxx.66)

    나이많은 아줌마인데요 아니 큰엄마 메주기다리지말고 인터넷이나 홈쇼핑에서파는
    순창메주도 맛있어요 우리도 작년에담가서 아들네집이랑 나누어먹는데 해마다 소두한말씩 담가요
    조금있으면 홈쇼핑에서 메주방송 할거예요 간장담글수있게 플라스틱 통이랑함께와요 숫 건고추도
    설명서랑 그대로 담가보세요 우리는 된장 간장 맛잇어요 염도17도로해서 담그면 맛있어요
    짜면 맛없고 싱거우면 신맛나요 친정엄마가 살림을 제대로할줄 모르네요 된장이짜게 담가졌을적에
    콩삶아 넣는거지 무조건 콩삶아넣는다고 된장이 되는게 아니예요 답답한 친정엄마요
    엄마가준 된장은 버리세요 음식을 맛으로먹는거지 그된장은 변했어요

  • 6. 종가집
    '18.1.27 3:09 PM (119.196.xxx.66)

    설연휴끝나면 홈쇼핑방송해요 한번담그면 3년은 먹어요 나누어먹을려면 매년 담가야해요
    우리도 아는지인이 그메주사서 담가먹고 괜찮다고해서 담갔어요 유튜브로 찾아보면
    자세히 담가먹는거 쉽게하데요 얻어먹는것도 고달프고 시중된장은 맛이없고 비싸요

  • 7. ..
    '18.1.27 3:27 PM (211.108.xxx.176)

    네.. 생협된장 사먹었는데
    한번 담가볼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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