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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채식하다가 육식으로 돌아오신 분

ㅂㅈㄳ 조회수 : 2,365
작성일 : 2018-01-26 19:30:46
혹시 계실까요?..
제가 한때 채식에 심취하여...ㅎ (몸 맑게 해주는 거 같은 늑힘적인 늑힘 때문에 ㅎ)
반년간 채식을 했었는데 피부 탄력 너무 나빠지고 얼굴에 살이 훅훅 빠지는 거 같더라고요..
몸무게는 별 변화 없는데 말이죠. 채식이 나쁘단 게 아니라 저한테 잘 안 맞았던 것 같습니다. 개인별 차이가 있는 거니까요. 그래서 슬슬 다시 육류를 섭취해 보려는데.. 혹시 채식하다 다시 육식하시는 분, 채식하다가 생긴 이러한 문제점들이 회복이 되던가요?... ㅜ 
IP : 121.135.xxx.1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rco
    '18.1.26 8:40 PM (14.37.xxx.183)

    맛이 있잖아요..
    하지만 결코 좋다는 생각은 아닙니다...
    한울벗채식나라 열심히 들낙거렸는데...

  • 2. 영양은
    '18.1.26 8:47 PM (118.216.xxx.22)

    균형이 젤 중요 하죠.
    단백질 지방이 최고로 필요합니다.
    이걸 채식으로 채우려면 잘먹어야 하는데 어렵죠.
    고기도 질좋은 지방 단백질로 드셔야 좋습니다.
    자연산 생선류가 좋아요.
    해로운 식품들은 피하구요.
    채식때 배운 것을 잘 활용 해서 균형 잡으세요.
    신진대사가 잘되야 질좋은 단백질 지방이 세포로 잘 전달됩니다.

  • 3. 나름
    '18.1.26 9:05 PM (58.122.xxx.85)

    채식해볼려고 여러가지챙기고 육식 생선 안먹는 몇달했는데 빈혈생겨서 핑~기립성 저혈압도 생겼어요 안되겠다싶어 장어를 먹었더니 며칠 반짝 힘났고 붉은고기먹으니 빈혈 바로없어졌네요ㅎㅎ
    다큐보니 스테이크 영양 대신하려면 수십가지를 챙겨먹어야하데요 그건 물리적으로 너무 낭비고 인간은 잡식이더군요

  • 4. ........
    '18.1.26 9:30 PM (14.38.xxx.66)

    좀 생리를 안해서 1년 엄격한 채식후 육식으로 돌아왔어요

  • 5.
    '18.1.26 10:55 PM (211.43.xxx.94)

    페스코 했었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우선 계란 우유 생선 정도만 드셔보사고 천천히 돌아오는 건 어떠세요? 전 결혼하고 육아하면서 도저히 채식 챙겨먹질 못하서 포기요. 채식으로 하려면 오히려 식단에 엄청 신경써야하고 매식이 안되니 식사로 ㅌ 입되는 에너지가 너무 많아서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질 좋은 식물성 단백질을 챙겨먹어야하는데 그게 안되니 탄수화물 과식으로 가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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