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반려동물 1 천만 가구 시대!!
여러분은 반려동물 키우시나요?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 김광림 의원(안동) 또한 자신의 반려견으로 의정활동에 에너지와 영감을 얻고
있는데요, 또한 국회에서도 반려동물 복지와 동물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 김광림 의원(안동)의 둘도 없는 친구는 진돗개인데 그의 진돗개 사랑은
유별납니다. 어렸을 적부터 진돗개를 키운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 김광림의원.
공직 시절에는 ‘진돗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는 단체도 만들고, 진도에 진돗개 관련 테마파크를 만드는 등 진돗개와 관련된 일이라면 두 팔 걷어붙이고 나서는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 김광림의원.
"진돗개와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로 행복하다."
김대중 대통령이 방북했을 때,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보낸 진돗개 ‘평화’와 ‘통일’ 중 ‘평화’가
김 의원이 직접 키우던 ‘선돌이’의 핏줄이고, 이명박 대통령도 같은 혈통의 개를 청와대에서 길렀다고 하네요 .
현재 키우는 ‘용이'와 '송이' 중 '용이' 는 원래 ‘용’이가 죽기 전에 황우석 박사가 복제한 ‘용’이라고합니다.
푸들 ' 송이’는 송이버섯 할 때 그 ‘송이’로 17살 먹은 할아버지로 강아지 때부터 함께 했는데, 사람 나이로
팔구십이라 이제는 관절도 아프고 눈은 백내장으로 잘 보이지 않아서 어른으로 모시고 있다네요.
반려동물이 건강히 뛰놀 수 있는 우리 고장 경북을 만들고 싶다는 김광림의원!! :)
반려동물 이야기
어릴 때, 나는 동물을 참 좋아했다.
특히 항상 내 편이었던 반려견 '비스'
비스에게 미역국을 줬는데 잘 먹지 않기에 혹시 뜨거워서 못먹나 싶어
대신 먹어볼 만큼 친했다.
어느 날은, 할아버지께서 비스를 잡아먹겠다고 말씀하시는걸 엿들었다.
그 길로 비스를 데리고 도망쳐 며칠간 피신해있었다.
내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 가출이었다.
각별한 친구였던 '비스' 이제는 그를 만날 수 없지만,
진정한 교감을 나누었던 비스를 기억하며,
이후로 나는 반려동물들의 맑은 눈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해왔다.
국회 내 동물복지포럼에서도 열심히 활동하고,
지난 2011년에는 반려동물 진료비에서 부가세를 면제하는 법안도 통과시켰다.
'생명은 언제나 소중하다. 반려동물이 건강히 뛰놀 수 있는
우리 고장 경북을 만들고 싶다.'
삶의 작은 것에도 시선을 떼지 않겠습니다.
믿고 맡기는 경제도지사 김광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