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8평살다 25평 2년째 사는데
첨엔 너무너무 적응이 안되더니
이젠 모든게 조아요
청소도 관리도 ..
나름 미니멀라이프 첨부터 시작했지만
2년 살다보니 있을건 다 있네요 ㅋ
도시가스비 6~8만원대 나오구요
관리비 전기세포함해서 십만원대 나와요
마니 나오면 11만원대구요
둘만 살아서 그런지
이사 잘했다구 생각해요
다 적응하기 나름인듯해요
1. zzz
'18.1.26 3:00 PM (119.70.xxx.175)다 적응하기 나름이라기 보다는
둘이 사는데 48평보다는 25평이 합리적이고 타당한 것이라고 생각돼요.2. ---
'18.1.26 3:02 PM (108.82.xxx.161)어디서 본건데 인당 10평정도가 적당하대요. 가볍게 살수있어 좋고 나중에 팔때도 좋은가격에 쉽게 파실거에요
3. 쿠이
'18.1.26 3:03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둘이서 25평사는데 적응씩이나 해야하나 싶네요.
큰평수살다가 작은평수로 옮기기 쉽진않지만 그렇다고 25평이 또 둘이 살기 좁은 평수는 아니라서요.4. 00
'18.1.26 3:04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둘이살면 그정도도 괜찮아요
아이들있으면 좀 좁죠 넓게살다가...5. .ㅈ..
'18.1.26 3:07 PM (175.223.xxx.236)둘이살긴 좋아도..
손님이라도 오면 작아요.
자녀들이나 누가와도 불편하고요.6. ...
'18.1.26 3:12 PM (223.62.xxx.238)저 열평 줄인거 후회
답답 케바이 케인듯. 저희도 2인가족 딩크인데
널찍한게 좋아요. ㅜㅜ7. ..
'18.1.26 3:14 PM (125.178.xxx.106)둘이사기엔 딱 적당한 평수네요.
간혹보면 손님이나 자식들오면 좁아 불편하다는데 손님이 일년에 몇 번이나 온다고 그런거 때문에 큰평수를 살까 싶어요.8. ..
'18.1.26 3:17 PM (121.169.xxx.230)둘이 살면 딱 좋죠.
집이 넓어보니 가구.짐만 늘어나고, 청소할 공간 커지고..
환기, 습도 좋고, 요즘같은 날씨도 난방비 걱정없이 따뜻하게 하고 살아요.
저도 큰평수 살다가 왔지만, 만족해요.9. ...
'18.1.26 3:19 PM (58.230.xxx.110)정말 좋아요~
애들 키울땐 큰집이 좋지만
식구단촐함 24평 가성비 짱인듯요...
일단 뭘 안사다 나르니
짐도 안늘고 좋아요~10. ㄷㅇ
'18.1.26 3:25 PM (218.39.xxx.246)25평 손님와도 안좁아요
뭐 손님이 한꺼번에 20명이상 올것도 아니고
요즘25평은 넓게 잘빠졌더라구요11. 원글님 마음 이해해요.
'18.1.26 3:27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그런데 아직 중고딩 애들 합쳐서 4명이니, 30평대에서 40평대로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나중에 애들 독립시키면 30평대냐 20평대냐 고민할 것 같아요.
청소나 관리는 20평대가 좋은데, 제가 갑갑한 것은 못참아서 30평도 괜찮을 것같기도 하구요.12. ㅇㅇ
'18.1.26 3:27 PM (114.200.xxx.189)저도 집 몇평 넓힐 돈으로 여행몇번 더하는게 훨씬 좋아요..
13. ..
'18.1.26 3:28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저도 40평대 살다가, 24평으로 이사왔는데..
원래 짐도 없고 미니멀한 스타일이어서 그런지,
너무너무 좋네요...
2000년도 초반에 지은 대단지 역세권 브랜드 아파트면,
베란다도 앞뒤로 잘 빠졌고..주차장 지하에 딱 있고,
신축 못지않죠..14. ...
'18.1.26 3:31 PM (14.32.xxx.47)식구도 줄어든거 아닌가요?
자녀있음 20평대 좁아서 불편해요
부부만 있으니 당연히 괜찮지요15. 음
'18.1.26 3:33 PM (211.114.xxx.77)맞벌이 주말부부 43평. 가구도 별로 없고. 널럴하게 사는데요.
넓어서 좋아요. 청소는 물건들 별로 없어서 어렵지 않구요. 청소기만 쓱쓱 밀면 되서.
수납공간 많아서 깔끔하고. 새집 가려고 하는데 조금 좁혀서 갈지 비슷하게 갈지 고민중이에요.16. ..
'18.1.26 3:33 PM (218.148.xxx.195)애둘도 24평에서 편하게 잘 키웁니다
ㅎㅎ17. ㅡㅡ
'18.1.26 3:41 PM (125.184.xxx.64)저도 신혼때 20평대 살아보고 50평대 살고 있지만...
우리집 현관문 열고 나가서 엘레베이터나 로비에서 만나는 사람들 수준(?)이 많이 차이나지요.18. ㅈㄴㄲㄷ
'18.1.26 3:42 PM (118.219.xxx.177)집 크다고 관리비 훨씬 많이 나오고 작다고 적게 나오는거
아닌거 같아요
저 33평 필로티 1층 살때 세대수 380 세대
전기 아파트관리비 18~19만원정도 여름에는 에어컨때문에 더 나오고 겨울 가스비가 11~2까지 평균 29만원이였어요
그래도 감기 자주 걸렸어요
지금 64평 1500세대 아파트 5층 사는데 정남에서 살짝 동..
관리비 21만원 나와요
가스비 가장 최근꺼 15만원 나왔어요
방 4개중 제일 작은거 만 보일러 안 돌리고
설정온도 24~25도로 해두고 사는데
해 잘 들어와서 따뜻한 이유도 있는듯해요 단열도 잘 되어 있고요19. ㅇㅇㅇ
'18.1.26 3:52 PM (211.34.xxx.157)전 52평 32평 24평 이렇게 살아봤는데 저는 좁은게 족응이 안되고 너무답답하더라구요 24평 두번 살았는데 둘다 1년만에 나왔어요 52평은 청소가 힘들고 제가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20. ..
'18.1.26 3:56 PM (121.159.xxx.207) - 삭제된댓글어차피 대궐이어도 집에 사람 들일 생각이 없기에
25평 딱 좋아요.21. 25평이면
'18.1.26 3:58 PM (112.155.xxx.101)둘이 살이 딱 좋겠네요.
22. .....
'18.1.26 3:59 PM (220.72.xxx.83)저도 집 줄여서 온 첫 겨울인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보일러 조금만 틀어도 따시고, 청소도 뭐 할 것이 없구요
관리비 적은건 말할것도 없구요
어차피 옆집 사람들과 말 섞고 친하게
지내지 않아서 누가 살 든 전 상관없네요 ㅎㅎㅎ
강제 미니멀리스트가 된 것과
냉장고가 커서 ㅠㅠ 부엌에 못들이고 작은 방에 둔 게 에러라면 에러 ㅠㅠ
그땐 작은집 올줄 몰랐지요
이젠 집 넓힐 게 아니라 좀 더 입지 좋은
곳으로 이사하고 싶어요23. ..
'18.1.26 4:03 PM (124.111.xxx.201)둘이면 저도 25평에 살 수 있어요.
24. 흠흠
'18.1.26 4:15 PM (125.179.xxx.41)다 적응하기나름이라는 말은 안어울리네요
2명이 25평이면 훌륭하죠...
4인이상 20평일때 할말아닌가요???;;;;;;
참고로 저희 23평 내놨을때 집보러오신분
자녀들 내보내고 30평대집 휑해서
20평대로 이사하는거라고 하시더군요
둘에는 25평이면 아늑하고 따뜻하고 매우 좋죠25. 4인 24평 사는데
'18.1.26 4:46 PM (180.69.xxx.24)반가와서 들어왔더니...
26. ...........
'18.1.26 4:48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저도 나중에 남편이랑 둘이 24평에 살거에요.
27. ㅇㅇ
'18.1.26 4:59 PM (152.99.xxx.38)둘이 살면 딱 좋아요. 애 둘 이상 있고 그러면 25평에서 좀 어렵죠. 식구수에 따라 달라요.
28. 저희
'18.1.26 5:27 PM (61.98.xxx.169) - 삭제된댓글48평 살다 24평으로 왔어요.
어려워져서 할수 없이 온건데 아이들이 하나 둘 독립해서
나가 부부만 있으니 딱 좋네요.
날 따뜻해지면 예쁘게 싹 수리하고 싶어요.29. 우리는
'18.1.26 5:41 PM (119.196.xxx.66)좁은집 싫어요 둘이살아도 30평대 살아야지 25평은 답답하고 수납공간이 부족해요
집안공기도 답답하고 빨리 30평대 분양받을려구요 집은 많이 없어도 좁아요30. 혼자서
'18.1.26 6:08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33평 살다가 지금 둘이 28평 사는데 안 편해요.
싱글일때 33평 방3개 아파트
제일 작은방 침대 하나 놓고 침실쓰고 부엌옆 베란다에 붙은 방 옷방쓰고 큰방 공부방쓰고 거실은 요가매트 하나 전신거울 놓고 쓰니까 청소하기도 좋고 안어질러지고 청소기도 출근하면서 켜놓고 편했는데
짐 다 버리고 합쳤는데도 저는 좁아요. ㅜㅜ
같이 사는 사람은 이집도 안작다는데 독립적으로 개인공간 필요한 사람은 미쳐요.
다른건 몰라도 개인생활 가능한 방한칸은 있으면 좋겠는데 옷방하나쓰고 침실하나쓰니까 방하나 이도저도 아니게 잡동사니 쌓여서 개인방으로 쓸 수가 없네요.
제가 집 정리를 못하는 건가봐요.31. 혼자서
'18.1.26 6:10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짐은 거의 없는데
딱 한공간당 한 작업만하게 집중되게 살다가 그게 안되니까 힘들어요.
침실에서는 잠만
옷방에는 외출준비만
이런식으로 공간으로 파티션이 되어야
침실 들어가면 딱 자고
옷방 들어가면 준비할거 싹 하고 나가고가 쉽고 빠르거든요.32. ...
'18.1.26 6:10 PM (119.64.xxx.92)25평 방 3개 있으면 혼자서도 답답.
한국 아파트는 전체 평수가 문제가 아니고 평수가 작으면
공간 하나하나가 너무 좁다는게 문제에요.33. 그럼요
'18.1.26 6:25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애들 다 크고 나면
동선이 짦은집이 살기편하고 아늑해요.
손님이 와봐야 일년에 몇번이나 온다고..
부동산도 끝물인거 같은데
지출 줄이고 노후대비 착실히 해야지요.34. ?;;;
'18.1.26 6:39 PM (203.251.xxx.31)다적응하기 나름이라니..
훈계조라 말이 이쁘게 안나가네요.
2인 식구라면서요.35. 새아파트 확장형 25평
'18.1.26 9:08 PM (1.227.xxx.172)맞벌이 신혼일 때 새 아파트 분양받아서
25평 전체 확장형 살았었어요.
화장실도 두개, 방은 세 개,
안방에는 베란다와 창고까지 있고
마루는 전면 통창이라 둘이서는 전혀 좁다는 생각 안하고 살았었어요.
지금은 아기도 태어나고 시터도 계시고 해서
같은 아파트 34평으로 옮겼는데
만약에 아기 다 키우고 유학가거나 혼자 자취한다하면
남편하고는 다시 25평으로 돌아가도 괜찮을것 같아요.
로봇 청소기 돌려도 34평은 넘나 오래걸리고
25평은 금새 뚝딱 해치웠어서...36. ㅇㅇ
'18.1.26 9:30 PM (121.168.xxx.41)혼자서님.. 지금 사시는 집에 오래 사실 거면
구조를 확 바꾸세요
2명이서 방 1개는 공용, 나머지 2개를 각자의 공간으로 해서
바꿔보세요37. 반대로
'18.1.26 9:49 PM (61.82.xxx.218)울 시부모님들 두분이서 60평 아파트 사시는데.
겨울이면 원룸마냥 안방만 난방하시고, 여름에 에어컨은 그냥 전시용으로 생전 안켜고 사십니다.
평수가 너무 넓은니 냉, 난방 엄두를 못내고 사시죠.
쓸데 없는 살림은 뭐하러 그리 다 갖고 사시는지.
넓으면 뭐하나요?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더워서 자식들 안가고 싶어해요.
2인 가족 25평 딱 좋습니다. 뭐 얼마나 더 넓어야 하나요?
4인 가족 32평에 다들 잘~ 살잖아요?38. ..
'18.1.26 10:08 PM (180.66.xxx.57)4인가족 34평은 그냥 어쩔수 없는 선택 아닌지..,
48.49.50 이 제일 좋든데39. 케바케
'18.1.26 10:29 PM (211.201.xxx.11) - 삭제된댓글집 크기도 개인 성향에 따라 다른 듯요.
저는 25평 둘이 살 때 좁아서 스트레스 받았어요.
부엌은 아예 들어가고 싶지도 않은..
새아파트 구조 좋은 아파트인데도 불편했어요.
34평 살 때도 4인 가족한테는 좁았어요.
지금 48평 사는데 난방비 10만원밖에 안 나와요.
남편이 퇴직하면 집 줄이자는데 제가 콧방귀도 안 뀌고 있어요.
반면 제 친구는 3인 가족이 48평 사는데 청소 너무 힘들다고 30평대 이사가고 싶어하더라고요.40. 1인가족
'18.1.26 11:00 PM (110.12.xxx.88)싱글인데 원글과 같은평수지만 30평대로 옮기고 싶어요
41. 사람사는 세상
'18.1.27 12:07 AM (218.148.xxx.71)다양하네요.
자기의 기준을 안다는 게 중요하겠죠.
100년 뒤엔 1평이 편한 지, 망망대해가 편한 지, 푸르른 수풀 속 작은 한 나무가 편한 지 달라지겠지만요.
현재 어떤 상황이라도 자기가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이 진실인 거 같긴하네요.
두명이서 25평이 편하면 그것이 진실.
싱글인데 25평이 불편하담녀 그것 또한 진실.
혼자서래도 33평정도가 적당하다는 것도 그 사람 개인만의 진실.
모두 그 처해진 상황에서의 진실이겠죠.
불만족이 문제지...
1평의 공간이든 망망대해의 공간이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는 게 중요하겠죠.42. ..
'18.1.27 3:48 AM (180.66.xxx.23)작은 평수에 살수록 청소 잘해야해요
조금만 어질러지면 정신 없고 답답합니다
정리를 해도 티도 안나고요
작은 평수에서 깨끗하게 살려면 콘도 같이
정말 살림이 없어야 가능하답니다
큰 평수는 좀 어질러도 많이 지저분해 보이지 않고요
정리 정돈도 쉽게할수 있고
오히려 청소도 수월하답니다
청소기 돌리고 요즘 물걸레도 잘나와서 넓은 평수
청소 그리 힘들지 않아요43. ㅇㅇ
'18.1.27 6:35 AM (121.168.xxx.41)콘도 같은 집..
저는 콘도 가면 5분만에 우리집처럼 되던데
아니 우리집보다 더 어수선해지던데요 ㅎㅎ44. ㅇㅇ
'18.1.27 6:37 AM (121.168.xxx.41)한국 아파트는 전체 평수가 문제가 아니고 평수가 작으면
공간 하나하나가 너무 좁다는게 문제에요.
ㅡㅡㅡㅡ
백퍼 공감. 욕실도 좁고 현관도 좁고
좀 과장하면 분재 느낌.45. ..
'18.1.27 7:38 AM (221.141.xxx.236)둘이 살지만 52평 살다가 30평대가니 어찌나 답답하는지..
저희 부부는 필요한건 다 있어야 하는 타입이라 그런가
방이 4개는 되어야 좀 공간이 여유롭다 느껴지나봐요
맞벌이라 부지런하게 집 치울수도 없고 큰평수는 어질러도 티가 별로 안나는데 집이 좁아지면 너무 티가 금방나요.ㅠ46. /////
'18.1.27 10:09 AM (1.224.xxx.99) - 삭제된댓글이분은 아마도 지방 40평대에서 강남 20평대로 들어온듯한 느낌....
절대로 행복이라고 말도 못꺼낼것 같은데...만족한다니 평수 문제가 아닐듯.47. 아이없고 25평이면
'18.1.27 2:39 PM (222.117.xxx.62)살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축하드려요.
손님이야 뭐. . .일 년에 몇 번이나 온다고요~~ 요즘소형폄수인기 짱 이던데 이사한 집에서 행복하게 오래오램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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