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저희 엄마 제사라서 어제 날씨도 추운데 장을 많이 봐서 그런지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거든요...
근데 엄마 꿈꿨는데 저는 희한하게 5년내내 제사 무렵만되면 엄마가 꿈에 나타나요...
예전에 이모한테 그런말 하니까
제가 아버지도 모시고 제사도 제가 주도해서 하니까 그런것 같다고..
남동생은 사업하느라 바빠서 저런건 제사 지내는건 제가 장보기 같은건 다 하거든요
이런건 올케 못시키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제사 지낼무렵 일주일쯤 되면 꼭 나타나요...
이젠 장봐야겠다. 할 무렵에요..ㅠㅠ
82쿡님들은 어떤편이세요 제사 무렵에 꿈에 잘 나타나시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