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인이 전업스타일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까요ㅜ

어리니 조회수 : 2,046
작성일 : 2018-01-26 00:20:33
남편 이직때문에
완전 시골같은데로 가게 되서 일을 관두게 될거 같아요.

전업이 하고 싶기도 하면서도
또 이렇게 집에만 있는게 처음이라 어떻게 할지 두렵기도 해요.

제가 전업스타일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까요.

또 전업이신분들, 저희같이 아직 아이가 없는데
전업이신 분들은 주로 집에서 뭐하시나요?
IP : 115.22.xxx.14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8.1.26 12:29 AM (211.187.xxx.28)

    자발적으로 뭘 열심히 하는 성실한 스탈은 전업이 맞고요.
    저처럼 시켜야 겨우 하고 강제성이 없으면 마냥 늘어지면 워킹이 맞는듯

  • 2. ..
    '18.1.26 12:43 AM (49.170.xxx.24)

    헛 윗님 동의하기 어려운데요.

  • 3. 전 첫댓글에
    '18.1.26 12:53 AM (1.225.xxx.199)

    전적으로 동의해요.
    두번 이직하느라 2~3개월씩 놀아본 적 있는데 이직이 결정된 상태인데도 무척 힘들었어요. 자꾸 늘어지고 우울해지고 ㅠㅠ주위에서 저더러 놀지말고 일해야 생기가 도는 스타일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좀 게으른데 그 게으름이 이틀만 돼도 자아비판하게 되고 극복 못하고 더 게을러지는...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몸은 하염없이 게으른 스타일이거든요.
    집안 가꾸는 거 좋아하고 손재주 있어서 그리고 만드는 거 좋아해서 전업이 맞을 줄 알았는데 강제성이 없으면 아무 것도 시도 않고 쳐져요 ㅠ
    전업은 자기 스스로를 잘 컨트롤하는 조금은 부자런한 사람에게 맞는 거 같아요

  • 4. 전업
    '18.1.26 1:29 AM (211.108.xxx.4)

    마냥 게으른 사람일거 같은데 아닙니다
    집안일들 잘해내려면 진짜 부지런해야 해요
    스스로 계획 세우고 집안일도 융통성 있게요
    일이야 회사에서 맡겨지는거고 돈도 버는거지만 전업은 돈을 다달이 받지 않고 해도 티나는일이 많이 없는데 안하면 또 티가 많이 나거든요
    전방위적으로 모든일을 두루 잘해야 합니다

  • 5. 어려울거있나요
    '18.1.26 1:46 AM (45.72.xxx.157)

    사람들한테 치이는거보다 혼자 집에있는게 백만배낫다 청소 요리 살림에 관심이 있다 이정도면 전업해도되구요
    하루라도 집에 있으면 우울증온다 병난다 해도 티도안나는 집안일따위 하고싶지않다 이럼 나가일해야죠
    일하면서 주말에 하루이틀 방콕하는거 좋다고 덥썩 난 집이 좋아 이러고 그만두면 안되요. 일하다 하루이틀쉬는거랑 주구장창 집에 있어야하는거랑 달라요.
    돈이 억만금있어도 집에있는거 못견디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전 적게 벌어도 집에 있는게 좋은데 그래도 나이드니 좀 자괴감이드네요. 애도 한심하게보고...전업은 남는건 없어요.

  • 6. ..........
    '18.1.26 2:15 A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외향적이고 활동적이라도 전업이 맞는 사람이 있고 .
    대인기피증에 집순이라도 직접 돈을 버는게 맞는 사람이 있어요.
    전업은 내향성 외향성 관계없이 뭐든 두루두루 잘 알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오히려 잘 맞아요.
    크게보면 집안의 대소사를 관리하고 조율하는게 전업의 역할이니까요.
    일터에선 한가지에 몰두 잘하고 추진력과 저돌성이 높은 사람이 두각을 나타내구요.
    한마디로 말하면 공격형은 일터에, 방어형은 집에.

  • 7. ..........
    '18.1.26 2:18 A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외향적이고 활동적이라도 전업이 맞는 사람이 있고 .
    대인기피증에 집순이라도 직접 돈을 버는게 맞는 사람이 있어요.
    전업은 내향성 외향성 관계없이 뭐든 두루두루 잘 알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오히려 잘 맞아요.
    크게보면 집안의 대소사를 관리하고 조율하는게 전업의 역할이니까요. 한마디로 방어형이죠.
    반면 공격형으로 뭐든 한가지에 몰두하고 추진하는걸 즐기는 타입은 전업보단 일터가 본인이 있을 자리겠죠.

  • 8. ...........
    '18.1.26 2:21 A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외향적이고 활동적이라도 전업이 맞는 사람이 있고 .
    대인기피증에 집순이라도 직접 돈을 버는게 맞는 사람이 있어요.
    전업은 위에 어느분 말씀대로 두루두루 잘 알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잘 맞을 가능성이 높아요.
    크게보면 집안의 대소사를 관리하고 조율하는게 전업의 역할이니까요. 한마디로 방어형이죠.
    반면 공격형으로 뭐든 한가지에 몰두하고 추진하는걸 즐기는 타입은 전업보단 일터가 본인이 있을 자리겠죠.
    그리고 잘 보면 대인관계 뛰어난 유형중에는 의외로 방어형이 많아요.

  • 9. ...........
    '18.1.26 2:23 A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외향적이고 활동적이라도 전업이 맞는 사람이 있고 .
    대인기피증에 집순이라도 직접 돈을 버는게 맞는 사람이 있어요.
    전업은 위에 어느분 말씀대로 두루두루 잘 알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잘 맞을 가능성이 높아요.
    크게보면 집안의 대소사를 관리하고 조율하는게 전업의 역할이니까요. 한마디로 방어형이죠.
    반면 공격형으로 뭐든 한가지에 몰두하고 추진하는걸 즐기는 타입은 전업보단 일터가 본인이 있을 자리겠죠.
    잘 보면 대인관계 뛰어난 유형중에는 의외로 방어형이 많아요.
    그리고 청소나 요리 잘 하는 사람들은 전업보다는 살림도우미가 더 적성에 맞는 사람들이예요.

  • 10. ............
    '18.1.26 2:24 A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외향적이고 활동적이라도 전업이 맞는 사람이 있고 .
    대인기피증에 집순이라도 직접 돈을 버는게 맞는 사람이 있어요.
    전업은 위에 어느분 말씀대로 두루두루 잘 알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잘 맞을 가능성이 높아요.
    크게보면 집안의 대소사를 관리하고 조율하는게 전업의 역할이니까요. 한마디로 방어형이죠.
    반면 공격형으로 뭐든 한가지에 몰두하고 추진하는걸 즐기는 타입은 전업보단 일터가 본인이 있을 자리겠죠.
    잘 보면 대인관계 뛰어난 유형중에는 의외로 방어형이 많아요.
    그리고 청소나 요리에 뛰어난 사람들은 그걸로 돈을 벌어야지 전업형이라고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 11. ............
    '18.1.26 2:36 A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외향적이고 활동적이라도 전업이 맞는 사람이 있고 .
    대인기피증에 집순이라도 직접 돈을 버는게 맞는 사람이 있어요.
    전업은 위에 어느분 말씀대로 두루두루 잘 알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잘 맞을 가능성이 높아요.
    크게보면 집안의 대소사를 관리하고 조율하는게 전업의 역할이니까요. 한마디로 방어형이죠.
    반면 공격형으로 뭐든 한가지에 몰두하고 추진하는걸 즐기는 타입은 전업보단 일터가 본인이 있을 자리..
    청소나 요리에 소질이 있다면 살림 전문가나 도우미로 일을 하는게 맞는 일이고
    전업은 오히려 살림은 적당히 해도 안목이 있고 사람을 잘 대할 줄 아는게 중요해요.

  • 12. ........
    '18.1.26 2:38 A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외향적이고 활동적이라도 전업이 맞는 사람이 있고 .
    대인기피증에 집순이라도 직접 돈을 버는게 맞는 사람이 있어요.
    전업은 위에 어느분 말씀대로 두루두루 잘 알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잘 맞을 가능성이 높아요.
    크게보면 집안의 대소사를 관리하고 조율하는게 전업의 역할이니까요. 한마디로 방어형이죠.
    반면 공격형으로 뭐든 한가지에 몰두하고 추진하는걸 즐기는 타입은 전업보단 일터가 본인이 있을 자리..
    청소나 요리에 소질이 있다면 살림 전문가나 도우미로 일을 하는게 맞는 일이고
    전업은 살림은 기본만 해도 안목 있고 대인관계 좋은 사람이 유리해요.
    참고로 공격형보다 방어형이 장기적인 대인관계는 더 잘해요. 내외향성과는 무관함..

  • 13. ........
    '18.1.26 2:39 A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외향적이고 활동적이라도 전업이 맞는 사람이 있고 .
    대인기피증에 집순이라도 직접 돈을 버는게 맞는 사람이 있어요.
    전업은 위에 어느분 말씀대로 두루두루 잘 알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잘 맞을 가능성이 높아요.
    크게보면 집안의 대소사를 관리하고 조율하는게 전업의 역할이니까요. 한마디로 방어형이죠.
    반면 공격형으로 뭐든 한가지에 몰두하고 추진하는걸 즐기는 타입은 전업보단 일터가 본인이 있을 자리..
    청소나 요리에 소질이 있다면 살림 전문가나 도우미로 일을 하는게 맞는 일이고
    전업은 살림은 기본만 해도 안목 있고 대인관계 좋은 사람이 유리해요.

  • 14. ...........
    '18.1.26 2:42 A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외향적이고 활동적이라도 전업이 맞는 사람이 있고 .
    대인기피증에 집순이라도 직접 돈을 버는게 맞는 사람이 있어요.
    전업은 위에 어느분 말씀대로 두루두루 잘 알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잘 맞을 가능성이 높아요.
    크게보면 집안의 대소사를 관리하고 조율하는게 전업의 역할이니까요. 한마디로 방어형이죠.
    반면 공격형으로 뭐든 한가지에 몰두하고 추진하는걸 즐기는 타입은 전업보단 일터가 본인이 있을 자리..
    청소나 요리를 좋아하고 소질이 있다면 살림 전문가나 도우미로 일을 해야지
    전업형인줄 착각하고 집에 있으면 나중에 본인도 가족도 괴로워져요.
    전업은 살림은 기본만 해도 안목 있고 대인관계 좋은 사람이 맞습니다.

  • 15. ..............
    '18.1.26 2:44 A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외향적이고 활동적이라도 전업이 맞는 사람이 있고 .
    대인기피증에 집순이라도 직접 돈을 버는게 맞는 사람이 있어요.
    전업은 위에 어느분 말씀대로 두루두루 잘 알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잘 맞을 가능성이 높아요.
    크게보면 집안의 대소사를 관리하고 조율하는게 전업의 역할이니까요. 한마디로 방어형이죠.
    반면 공격형으로 뭐든 한가지에 몰두하고 추진하는걸 즐기는 타입은 전업보단 일터가 본인이 있을 자리..
    청소나 요리를 좋아하고 소질이 있다면 살림 전문가나 도우미로 일을 해야지
    전업형인줄 착각하고 집에 있으면 나중에 본인도 가족도 괴로워져요.
    전업은 살림은 기본만 해도 대인관계에서 어떤식으로든 구심점을 할 수 있어야해요.

  • 16. ..............
    '18.1.26 2:46 A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외향적이고 활동적이라도 전업이 맞는 사람이 있고 .
    대인기피증에 집순이라도 직접 돈을 버는게 맞는 사람이 있어요.
    전업은 위에 어느분 말씀대로 두루두루 잘 알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잘 맞을 가능성이 높아요.
    크게보면 집안의 대소사를 관리하고 조율하는게 전업의 역할이니까요. 한마디로 방어형이죠.
    반면 공격형으로 뭐든 한가지에 몰두하고 추진하는걸 즐기는 타입은 전업보단 일터가 본인이 있을 자리..
    청소나 요리를 좋아하고 소질이 있다면 살림 전문가나 도우미로 일을 해야지
    전업형인줄 착각하고 집에 있으면 나중에 본인도 가족도 괴로워져요.
    전업은 살림은 기본정도로만 하되, 대인관계에서 구심점을 잡을 수 있는 사람이 유리해요.

  • 17. ........................
    '18.1.26 2:48 A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외향적이고 활동적이라도 전업이 맞는 사람이 있고 .
    대인기피증에 집순이라도 직접 돈을 버는게 맞는 사람이 있어요.
    전업은 위에 어느분 말씀대로 두루두루 잘 알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잘 맞을 가능성이 높아요.
    크게보면 집안의 대소사를 관리하고 조율하는게 전업의 역할이니까요. 한마디로 방어형이죠.
    반면 공격형으로 뭐든 한가지에 몰두하고 추진하는걸 즐기는 타입은 전업보단 일터가 본인이 있을 자리..
    청소나 요리를 좋아하고 소질이 있다면 살림 전문가나 도우미로 일을 해야지
    전업형인줄 착각하고 집에 있으면 나중에 본인도 가족도 괴로워져요.
    전업은 살림은 기본정도로만 하되, 핵심은 조율과 관리라 가족안에서 구심점을 잘 잡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18. ........................
    '18.1.26 2:50 A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외향적이고 활동적이라도 전업이 맞는 사람이 있고 .
    대인기피증에 집순이라도 직접 돈을 버는게 맞는 사람이 있어요.
    전업은 위에 어느분 말씀대로 두루두루 잘 알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잘 맞을 가능성이 높아요.
    크게보면 집안의 대소사를 관리하고 조율하는게 전업의 역할이니까요. 한마디로 방어형이죠.
    반면 공격형으로 뭐든 한가지에 몰두하고 추진하는걸 즐기는 타입은 전업보단 일터가 본인이 있을 자리..
    청소나 요리를 좋아하고 소질이 있다면 살림 전문가나 도우미로 일을 해야지
    전업형인줄 착각하고 집에 있으면 나중에 본인도 가족도 괴로워져요.
    전업은 살림은 기본정도로만 하되, 정신적으로 구심점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 맞는다고 생각해요.

  • 19. ...............
    '18.1.26 2:54 AM (1.241.xxx.142)

    외향적이고 활동적이라도 전업이 맞는 사람이 있고 .
    대인기피증에 집순이라도 직접 돈을 버는게 맞는 사람이 있어요.
    전업은 위에 어느분 말씀대로 두루두루 잘 알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잘 맞을 가능성이 높아요.
    크게보면 집안의 대소사를 관리하고 조율하는게 전업의 역할이니까요. 한마디로 방어형이죠.
    반면 공격형으로 뭐든 한가지에 몰두하고 추진하는걸 즐기는 타입은 전업보단 일터가 본인이 있을 자리..
    청소나 요리를 좋아하고 소질이 있다면 살림 전문가나 도우미로 일을 해야지
    전업형인줄 착각하고 집에 있으면 나중에 본인도 가족도 괴로워져요.
    전업은 일단 집안의 구심점이 되어 균형감을 맞춰줄 수 있는 사람이 해야해요.
    살림은 딱 그 균형감을 유지할 수 있을 만큼만 하면 되는 거구요.

  • 20.
    '18.1.26 2:55 AM (121.167.xxx.212)

    주변 소도시에 나가서 뭐 배우세요
    서울도 강좌기 많지만 시골도 강좌가 많아요
    취미로 배우다가 적성에 맞으면 직업으로 연계해도 좋아요

  • 21. ㅈㄷㄱ
    '18.1.26 6:13 AM (121.135.xxx.185)

    밖에서 사람들이랑 부대끼는 거 잘 못하면 전업이 낫죠...;;
    전 사회생활 몇년 해보고 공황장애 오기 직전까지 와서야 접음.

  • 22. 이러나 저러나
    '18.1.26 9:54 AM (114.178.xxx.212)

    타지에서 전업하지 마요 왠만하면
    잘 살아보이는 전업도 별거없어요
    차라리 자격증 공부하세요 진짜 노인같이 살아요

  • 23. 애 없음
    '18.1.26 1:25 PM (112.164.xxx.78) - 삭제된댓글

    전업하지 마세요
    세상 돌아가는데 혼자 우울해요
    그냥 아무거라도 하세요
    알바든, 뭘 배우는거든
    가능하면 일을 하시는게 좋을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6736 어머님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셨다 깨어나셨다는데요.. 15 .. 2018/02/06 4,559
776735 이재용 집행유예에…"정형식 판사 파면" 빗발치.. 6 ㄷㄷㄷ 2018/02/06 1,680
776734 [단독]국민의당-청년정당, '미래당' 약칭 쟁탈전 2 으이구 2018/02/06 775
776733 왕년에 전교몇등 하신 분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공부하셨나요? 36 jj 2018/02/06 5,234
776732 동료를 팔아먹고 편히 산 친일파, 오현주. 4 .... 2018/02/06 1,816
776731 40이 넘어가면 키 작은분들 힐 어떻게 신으세요..???? 26 ... 2018/02/06 3,883
776730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권양. 그리고 199명의 변호인' 7 ........ 2018/02/06 1,306
776729 머리가 다시 나네요 2 ... 2018/02/06 1,960
776728 간호학과 교육대학원 4 간호 2018/02/06 1,668
776727 생리전후로 몸이 안아픈데가 없는데 정상인가요.. 2 괴로와 2018/02/06 1,419
776726 스트레이트, 안미현 검사님 응원합니다 6 Wister.. 2018/02/06 662
776725 예비초1 포터리반 사이즈요 2 .. 2018/02/06 649
776724 이런들 괴롭고 저런들 괴롭다면 그나마 조금 덜 괴로운 방법 있을.. 13 애증환멸 2018/02/06 3,310
776723 판사파면청원 젤많은수로 모아주세요 7 ㅅㄷ 2018/02/06 759
776722 이재용 풀어준 판사 개사료형 집행 9 ar 2018/02/06 1,523
776721 이런학생은 어찌할까요ㅠ 6 예비고 2018/02/06 1,195
776720 사돈 어르신 돌아가셨을때 조의금 9 당근 2018/02/06 20,859
776719 빵먹으면 밥이 더 먹고싶어요 16 ..... 2018/02/06 2,190
776718 부동산) 이렇게 전통을 보존하는 분들이 좋더군요 3 이렇게 2018/02/06 963
776717 송선미역 1 하얀거탑 2018/02/06 1,145
776716 힘든분들 영화 추천해요 3 힐링 2018/02/06 1,050
776715 불금쇼 초딩나오는거 넘웃겨여ㅋ 7 불금쇼 2018/02/06 1,178
776714 수원에서 평창 차로 운전해서 갈만 할까요? 7 ... 2018/02/06 745
776713 예정일 열흘 남았는데 생리통같은 느낌 10 ㅇㅇ 2018/02/06 1,326
776712 평창 홀대론 9 ... 2018/02/06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