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동원을 봤는데

ㅇㅇ 조회수 : 20,647
작성일 : 2018-01-25 19:05:53
저번에 성신여대 앞에서 강동원을 봤는데
훈남이더라고요
무슨 촬영 중이더라고요
강동원 이상형은 누구일까요?
결혼 안 하는 이유도 궁금하네요
실물 보고 팬 됐어요^^
IP : 220.116.xxx.52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18.1.25 7:11 PM (110.14.xxx.175)

    생각보다 훈남이라니..
    강동원 정도면 대놓고 미남아닌가요

  • 2. ㅇㅇ
    '18.1.25 7:12 PM (220.116.xxx.52)

    제가 약간 독수리처럼 코 뾰족한 스타일을 안 좋아해서요^^;

  • 3. --
    '18.1.25 7:15 PM (220.118.xxx.157)

    생각보다 훈남.. 오늘 82에서 읽은 가장 빵터진 표현입니다. ㅋ

  • 4. ㅇㅇ
    '18.1.25 7:16 PM (220.116.xxx.52)

    빵 터졌나요? ㅎㅎ
    암튼 팬 됐으니, 글 수정 들어갑니다

    강동원 팬 분들 그에 대한 정보 왕창 부탁드려요

  • 5. ...
    '18.1.25 7:18 PM (220.76.xxx.85)

    띠용 ... 생각보다 훈남 이라뇨 ㅋㅋㅋㅋㅋㅋ

  • 6. 사실 실제로 보면 좀 다를지 몰라도
    '18.1.25 7:20 PM (122.46.xxx.56)

    화면을 통해서 보면 까맣고 좀 초췌해 보이고 그런 것 같아요.

  • 7. Ddd
    '18.1.25 7:44 PM (106.251.xxx.195)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23157&page=2&searchType=sear...

    이거 함 보세요 ㅋㅋ

  • 8. 아..
    '18.1.25 7:56 PM (121.145.xxx.183)

    익명이니 저도 한번.. 16~7년전 지인 모임에서 당시 여자친구랑 같이 봤었어요. 사람이 많아서 뭐 친해지고 할 건 없었고 그냥 인사하고 조금 얘기만..그때 잡지 모델같은거 할때였는데 당시 여자친구도 모델이었던것 같아요. 반짝반짝 빛이 났습니다. 그냥 진짜 잘생겼었어요 ㅋㅋ
    3년 전 쯤 또 행사장?같은 곳에서 인사하고 잠깐 얘기 나누고 했는데요. 솔직히 말하면 아 말랐다 라는 생각이 젤 먼저 들었어요. 업무 특성상 연예인들 많이 봐서 원래 연예인들이 생각보다 훨씬 슬림하다는건 아는데 ..제가 본 연예인 중 가장 스키니했던 것 같아요. 좀 까맣고..살이 좀 더 찌면 더 멋있을텐데..할 정도로. 그래도 얼굴은 정말 작고 정말 잘생겼습디다.

  • 9. 아..
    '18.1.25 7:59 PM (121.145.xxx.183)

    아 그리고 성격 참 좋대요. 주변사람들 평이 참 좋더라구요.

  • 10. ㅎㅎㅎ
    '18.1.25 7:59 P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

    실제로 코 앞에서 봤어요.
    설명 불가예요.
    제가 군도부터 팬이라
    중딩 딸 데리고 가려진시간이랑 마스터
    무대인사 보러 갔는데 강동원은 천상계에 있다나 뭐라나. ㅋㅋㅋ

  • 11. ,,,
    '18.1.25 8:15 PM (1.238.xxx.165)

    중국애들 1987 영화평에 강동원이 스크린에 뜨니 와 하더라는거 봤어요

  • 12. ~~
    '18.1.25 8:19 PM (1.245.xxx.21)

    ㅋㅋㅋ 그냥 사람같던데. 제가 마이너한 취향인걸까요? 그가 훨씬 젊었을때 전우치 인터뷰할때 봤어요. 제 옆자리가 영화프로 막내작가였거든요. 강동원인터뷰 간다길래 너무 궁금해서 막내시절 어린마음에 그 팀피디 졸라서 저도 따라갔는데ㅋㅋ 그냥 까맣고 마른 남자... 차라리 숫기없고 사투리 섞어쓰는 어리숙한 말투가 훨씬 매력적일만큼 별 감흥이 없었어요.. 그날 김윤석이 정말정말 까칠했던거랑 임수정이 너무너무 말라서 받았던 충격만 기억나네요.. 미안해요 팬분들...ㅠ

  • 13. ...
    '18.1.25 8:25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저 강동원만 보면 이구아나..생각나서..
    훈남..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기도 ㅎㅎ

  • 14. ㅇㅇ
    '18.1.25 8:29 PM (121.168.xxx.41)

    중국애들 1987 영화평에 강동원이 스크린에 뜨니 와 하더라는거 봤어요
    ㅡㅡㅡㅡ
    뒤이어 남자들의 웃음 소리가 이어진다는 것도

  • 15. ..
    '18.1.25 8:35 PM (180.230.xxx.46)

    죄송하게도 정말 까맣고..마르고 그닥
    화면이 훨씬 멋져요

  • 16. ㅈㄷㄱ
    '18.1.25 8:52 PM (121.135.xxx.185)

    전형적인 기생 오라비 상이라 별루.

  • 17. 얼굴이
    '18.1.25 8:56 P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실제로 보면 감자만할것 같은데 어때요?

  • 18. 근데
    '18.1.25 9:04 PM (118.176.xxx.191)

    뻘소린데 강동원이랑 김태리 잘 어울리지 않나요? 영화 보고나니 둘이 왠지 사귈 것 같은 느낌이ㅋㅋ 비슷한 분위기가 있어요, 둘이.

  • 19. 우연찮게
    '18.1.25 9:10 PM (112.187.xxx.140)

    영화 군도를 보고
    저 잘생긴 남자가 누굴까? 싶어 찾아봤더니
    강동원이더군요.
    모 의류 청바지에 청지 쟈켓 입은 광고 포스트 보고
    생전 연예인 외모에 대해 말 안하던 고딩 아들이
    멋진 형아라고 한마디.
    저도 진심 그 포스터 구해서 방에 붙여놓고 싶었어요.^^

  • 20. ㅇㅇ
    '18.1.25 9:18 PM (218.51.xxx.164)

    너무 마르고 길면 그렇지 않아요?? 특히 남자가

  • 21. ㅇㅈㅇ
    '18.1.25 9:23 PM (121.168.xxx.41)

    전우치가 제일 멋있어요

  • 22. 둘이
    '18.1.25 9:50 PM (178.190.xxx.165)

    사귀었으면 좋겠어요. 둘다 괜찮아요, 어울리고.

  • 23. 싫어여
    '18.1.26 12:26 AM (223.38.xxx.160)

    싫어요 안 돼요
    강동원은 공공재!!!

  • 24. ....
    '18.1.26 8:07 AM (112.220.xxx.102)

    외할아버지가 일본앞잡이(?)아니었나?
    그런 외할아버지를 존경한다던 참치씨???
    원래부터 안좋아했는데
    그사람 나오는 광고나오면 채널돌리거나 시선을 돌려버리는데..
    얼굴도 악마같이 생겼음....

  • 25. 제눈이
    '18.1.26 8:24 AM (125.182.xxx.65)

    이상한지 한번도 잘생긴줄 모르겠슴.
    시커머니 뽀족한게 뭐가 잘생겼는지.
    제눈이 이상한가보다 항상 생각함 ㅡ.ㅡ

  • 26. __
    '18.1.26 8:27 AM (128.210.xxx.66)

    저는 경상도 사투리 성애자라 우행시 때부터 눈여겨 봤어요. 젤로 존경스러운 것은 185 가 넘는다는 키에
    배역에 따라 65 - 75 kg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며 얼굴선을 조정한다는 거. 프로죠. 이뻐요.

  • 27. 10여년 전에 인터뷰
    '18.1.26 8:36 AM (59.27.xxx.47)

    강동원이 연기가 재미있다고, 연기에서는 잘하고 싶다고 했어요
    영화보면 어떤 배역도 소홀하지 않는 것이 보여요.
    나이들수록 멋있어 질 것 같아요. 지금은 연기로는 송강호와 비교하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비슷해 지지 않을까 기대하는 영화배우입니다

  • 28. ....
    '18.1.26 8:37 AM (112.220.xxx.102)

    존경...;;
    뭘 본인을 낮춰가면서까지 연예인을 추켜세우는지 ㅋ
    통장에 어마어마한 돈이 입금되니 살뺐다가 찌웠다가 하는거죠

  • 29. 뭐 ㅎㅎㅎ
    '18.1.26 8:46 AM (59.6.xxx.151)

    대체로 화면보다 다들 얼굴 작고 라인 길어요
    화면에서 얼굴 작고 길다
    실제로도 연예인들 중 얼굴 작고 길죠
    미모는 의형제 가 절정--;
    댓글들 외에 전해들은 걸로는
    성격은 전형적인 공대남
    배우로써는 청춘스타로 소모성 피해서 다양한 역 하고 싶어하고
    당사자는 여자 싫은 남자가 어딨어
    하지만 특별히 더 좋아하는 행동은 없고
    조카들 무지 이뻐함
    정도요
    저는 엄마 아버지가 희대의 미남미녀인 거 보다
    삼촌이나 이모가 강동원 또 미녀 누구
    이러면 즐거울 듯^^

  • 30. ㅇㅇ
    '18.1.26 8:57 AM (112.218.xxx.220) - 삭제된댓글

    스탭들에 둘러싸여 있는 모습을 한번 봤는데,
    잘 생기고 말고를 떠나서 뭔가 비율이 옆 사람들과 같은 인종이 아닌것 않았어요. 근데 그 작은 얼굴에 눈이랑 코는 멀리서도 보이더라구요. 그냥 눈에 확 튀어서, 연예인 안하면 안되겠다?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 31. __
    '18.1.26 9:02 AM (128.210.xxx.66)

    그죠.. 의형제때 그렇게 평범한 의상으로도 진정 이뻤죠.. 검사외전 때는 걍 팔 둥둥 걷어 올렸을 뿐인데 죄수복이 지런 핏이었나 싶더라는.

  • 32. 저도
    '18.1.26 9:26 AM (218.147.xxx.159)

    의형제에서 보고 남자가 저리 청순할 수 있는건가...여자로서 자괴감이...ㅠㅠ
    실물은 청계산 근처 음식점에서 줄서 있다가 봤는데 모자쓰고 머플러로 가린다고 가렸건만 그 키와 비율과 조금 드러난 빛나는 얼굴은 감춰지지 않더군요.진짜 남다른 모습.
    그렇지만 강동원도 식사후 주는 공짜커피 받으러 또 줄서있는거 보고 헤헷 했더랬죠.

  • 33. ..
    '18.1.26 9:32 AM (50.67.xxx.52)

    난 강동원 초기 모델 시절부터 눈 여겨 봤어요^^
    참 잘생겼다 싶었는데
    드라마에 조연으로 찔끔찔끔 나오더니 지금 대 배우가 되어 있네요.
    인물은 매력적이에요.

  • 34. ㅎㅎ
    '18.1.26 9:43 AM (125.180.xxx.240) - 삭제된댓글

    저도 우행시 무대인사를 젤 앞에서 본 적 있는데 잘생기고 후광있고 이런것보단
    엄청 길구나, 말랐구나, 머리크기 진짜 작구나.. 정도..? 옆에 있던 이나영도 딱 그 느낌이었어요.
    같이 온 다른 배우, 감독과 비교가 안될 수 없던 둘의 미친 비율만 생각나네요.

  • 35. ..
    '18.1.26 9:52 AM (121.149.xxx.138)

    젤로 존경스러운게 큰키라니..ㅠ 큰키가 눈에 띄고 수려해보이는건 인정하지만요^^
    존경은 인품에 어울리는 단어같은데요~

    가벼움없이 내면적인 모습같아서 좋구요 섬세해보여요
    그래서 가끔 어두워보인다고 해야하나 ,,

  • 36.
    '18.1.26 9:56 AM (128.210.xxx.49)

    아니 ‘존경’에 이리들 발끈하시다닝ㅋㅋㅋ 십년간 1킬로도 못뺘는데 1년에 10킬로를 조절할 수 있는 의지가 장하단 얘기죠. 돈은 아니지만 저 또한 동기는 충분했는데ㅠㅠ

  • 37. 제복 좋아
    '18.1.26 10:18 AM (121.167.xxx.134)

    검은 사제들에서 수단 입은 모습이 끝내줍니다.

  • 38. .....
    '18.1.26 10:34 AM (122.34.xxx.106) - 삭제된댓글

    영화 보면 느끼는게 감독들이 강동원 비쥬얼에 확실히 뭔가를 느끼는 거 같아요. ㅎㅎ 남자배우인데도 ㅎ 검은사제들 군도 다 카메라가 잡는 거 보면 .. 확실히 영상에서 화면에서 비주얼 적으로 매력이 큰 배우구나 싶어요(1987에선 좀 나이들어서 슬프네요) 군도는 감독이 강동원한테 홀린 게 아닌가 싶을 정도 ㅋㅋ 그 정도로 잘생긴 배우가 없냐 그러면 그런 건 아니고 어찌 보면 좀 특이하게 생긴 느낌도강한데도 영화 보면 잘생김으로 압도할 때가 있더라구요. 클로즈업 전신샷 다 좋고 분위기가 좀 독보적이고 잘생김보다는 아름답다? 느낌? 개인적으로는 강동원 원맨쇼 영화인 검사외전 좋아해요. 붐바스틱 댄스는 레전드ㅋㅋ

  • 39. ㅇㅇ
    '18.1.26 10:35 AM (175.117.xxx.33)

    10k 왔다갔다 빼는 거 대단하죠.
    강동원 밥 먹을 때 말 한마디 없이 3,4인분 먹어 치운다는데
    강동원이 제일 빛났을 땐 늑대의 유혹에서 우산씬으로 팍!
    형사에서 그 긴 머리와 검무, 군도에서 한복과 칼솜씨 , 검은 사제들에서 신부복. 나이 드는 것이 안타깝네요. 좀 오종종해지는 얼굴이라

  • 40. ....
    '18.1.26 10:36 AM (122.34.xxx.106)

    영화 보면 감독들이 강동원 비쥬얼에 확실히 뭔가를 느끼는 거 같아요. ㅎㅎ 남자배우인데도 ㅎ 검은사제들 군도 다 카메라가 잡는 거 보면 .. 확실히 영상에서 화면에서 비주얼 적으로 매력이 큰 배우구나 싶어요(1987에선 좀 나이들어서 슬프네요) 군도는 감독이 강동원한테 홀린 게 아닌가 싶을 정도 ㅋㅋ 그 정도로 잘생긴 배우가 없냐 그러면 그런 건 아니고 어찌 보면 좀 특이하게 생긴 느낌도강한데도 영화 보면 잘생김으로 압도할 때가 있더라구요. 클로즈업 전신샷 다 좋고 분위기가 좀 독보적이고 잘생김보다는 아름답다? 느낌? 개인적으로는 강동원 원맨쇼 영화인 검사외전 좋아해요. 붐바스틱 댄스는 레전드ㅋㅋ

  • 41. ...
    '18.1.26 11:36 AM (125.128.xxx.125)

    ㄴ 네 저도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잘생기기도 했지만 분위기가 다른 배우들이랑 좀다른게 있죠 그리고 성격이 정말 좋나봐요 주변사람들이 얘기하는거 보면.... 강동원보면 그 어머니가 정말 부럽더라구요

  • 42. ..
    '18.1.26 11:37 AM (115.140.xxx.133)

    예전에 박유천이 귀티부티로 온갖 천상계에서 놀때
    강동원은 박유천의 비교대상으로 빈티난다고 했던곳이
    82에요.

  • 43. ^^
    '18.1.26 12:54 PM (211.196.xxx.168)

    이동진 영화평론가님이 본인이 본 배우들중에 남여 통틀어서 강동원은 지구사람이 아닌것같다고 ~~

  • 44. ㅎㅎ
    '18.1.26 1:10 PM (59.10.xxx.20)

    검사외전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은 강동원 댄스장면밖에 없는데
    극장에서 보기엔 스토리가 좀 아쉽고 살짝 돈 아까운 영화였으나
    이 장면으로 할일 다했다 싶더라구요ㅋ

  • 45. 빈티
    '18.1.26 2:25 PM (175.117.xxx.60)

    전 이 배우 빈티난다고 생각했어요....이서진이랑.그냥 제 개취..

  • 46. ㅇㅇ
    '18.1.26 2:36 PM (122.46.xxx.157)

    이나영과 더불어 비율이 다른인종인건 맞는데 전 얼굴이 별로. 화살코에다가 입술이 너무 얇은 남자는 전 별로더라구요

  • 47. 크흠
    '18.1.26 2:46 PM (118.36.xxx.183) - 삭제된댓글

    잘생겼지만 냉정한 스타일.
    사투리와 말주변 없음이 매력도 떨어뜨림.
    더불어 지적인 매력도 살짝 없고..
    그래도 정우성의 텅비어 보이는 눈보다는 낫지만서도.
    크흠.. 네 외모는 어떠냐 하시겠지만
    판깔렸으니..

  • 48. 스크린에서
    '18.1.26 3:11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달이 뜨는 느낌낫던게
    늑대의유혹 강동원 등장 장면이랑
    황진이 송혜교 발 걷는 장면
    벤자민버튼 빵오빠 젊어져서 부앙~ 오토바이 타는 장면
    대신 영화는 무슨 스토린지 기억안남

  • 49. 저도
    '18.1.26 3:49 PM (110.12.xxx.88)

    모델스럽다 정도지 천상계니 어쩌니 하는건 어리둥절..
    어둠의 오라가 있고 뾰족하게 생겨서 예민하겠다..이정도 느낌
    심슨에 번즈사장..많이 닮았음

  • 50. ㅇㅇ
    '18.1.26 3:54 P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외할아버지가 일본앞잡이(?) 중에서도 일급 아니었나?
    그런 외할아버지를 존경한다던 참치씨??? 22222222222

  • 51. ...
    '18.1.26 4:02 PM (1.248.xxx.228)

    군도때가 젤 멋졌어요 개인적으로

  • 52. ...
    '18.1.26 4:31 PM (223.62.xxx.96)

    대학 다닐때 동기들중에 거창고 같이 다닌 친구들 좀 있었어요
    저도 강동원 좋아해서 물어봤는데 많이 마르고 까맣고 맨날 운동장에서 축구만 하던 오빠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는 인기도 없었는데 연예인된거 보고 진짜 놀랐다고 하더라구요 ^^

  • 53. 군도
    '18.1.26 5:21 PM (1.230.xxx.102)

    군도에서 검 부리는 장면 완전 멋있었죠. 눈빛 장난아니고.
    연기는 의형제에서 제일 좋았던 거 같아요.

  • 54. ..
    '18.1.26 6:15 PM (180.71.xxx.170)

    형사때 제일 예쁘고 멋진 영상이었어요.
    물론 그 이후로도 쭉~~~

  • 55.
    '18.1.26 7:26 PM (118.222.xxx.216)

    내 눈이 이상하구나...실제로 두 번 봤는데도 강동원인지도 모르다가 사람들이 강동원이라고 하길래 봤더니 웬 사람닮은 빼빼로가 서있나 했는데...

  • 56.
    '18.1.26 9:09 PM (223.39.xxx.91) - 삭제된댓글

    윗님 사람닮은 빼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ㅜ.ㅠ
    저도 얼굴은 참 잘생겼다 생각하지만
    실물이 너무 까맣고 말랐더라구요...
    머리숱도...없.....

  • 57.
    '18.1.27 10:35 AM (69.94.xxx.144)

    저는 마트에서 본적있는데, 너무 마르고 길기만 해서... 모기인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0749 국가에서 시터 보조금을 주면 좋겠어요.. 5 ... 2018/03/17 1,997
790748 82csi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9 답답 2018/03/17 1,792
790747 친정엄마랑 정말 안맞는거 같아요 1 답답 2018/03/17 1,856
790746 예전에 몸매 좋았던 분들은 지금 7 엔절 2018/03/17 3,784
790745 집에서 키우던 화초 야산에 심어도 될까요? 3 .. 2018/03/17 1,006
790744 달고기는 어떤 맛인가요 4 맑은하늘 2018/03/17 1,361
790743 박경림이나 박슬기 정도면 월 천이상 벌겠죠? 1 YJS 2018/03/17 2,106
790742 영유 보내시는 분들 남편 수입이 어떻게 되시나요? 29 ㅇㅇ 2018/03/17 8,984
790741 포트메리온 그릇이 왜 인기인지...꽃모양 참 안이쁜데.. 76 /// 2018/03/17 22,035
790740 소녀시대 수영이 선전하는 캐딜락이며 sk2 이해가 안되네요. 19 읭? 노 ㅇ.. 2018/03/17 5,227
790739 무슨 기사제목이 이런가요? 샬랄라 2018/03/17 411
790738 고3아이 실비보험 갈아타야될듯한데요 4 동휘맘 2018/03/17 2,163
790737 나이가 들면 눈물이 많아지는편인가요..?? 주변 어르신들.?? 2 ... 2018/03/17 800
790736 차안에 씨디가 작동이 안되네요. 2 오디오 2018/03/17 454
790735 외대 교수 자살... 46 ㅇㅇ 2018/03/17 25,553
790734 설사 안하는 노로바이러스 장염도 있나요? 4 ㅇㅇ 2018/03/17 5,219
790733 부시시한 머리에 헤어미스트? 스프레이? 알려주세요. 1 무엇 2018/03/17 1,470
790732 무도 나온 컬링팀 너무 귀엽네요 4 ㅋㅋㅋ 2018/03/17 2,663
790731 자주에서 사온 면티에서 끊임없이 먼지가 나요 8 고생고생 2018/03/17 4,987
790730 생리컵 써볼까요? 12 .. 2018/03/17 2,570
790729 소형 아파트 월세 받으려다 어그러져서 갭투자1,분양권1투자했는데.. 9 .. 2018/03/17 4,327
790728 길냥이에게 첨으로 사료, 물 챙겨줬어요 6 아직은 청춘.. 2018/03/17 984
790727 애들거랑..옷관리. 세탁 깨끗하게 어찌하세요? 2 러후 2018/03/17 898
790726 중학생들은 극과 극이네요 11 ... 2018/03/17 3,707
790725 고구마랑 감자 찌거나 구워서 얼렸다 먹을 수 있을까요? 9 베베 2018/03/17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