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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에 드라이기로 문 녹여서 ㅋㅋㅋ

ㅋㅋㅋ 조회수 : 2,517
작성일 : 2018-01-25 10:10:43
요며칠 날씨가 무지춥네요 동파걱정하는 얘기들도 많고요,
예전에 여기서 본 글 중에 복도식아파트 결로때문인가 현관문이 얼어서
출근할때 드라이기로 녹여서 문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퇴근하고 들어오니 또 얼어서 토치인가?? 그런걸로 녹여서 들어갔다던 글을 본거 같은데....
심각한 상황인데 글 쓰신분이 너무 재밌게 쓰셔서 엄청 웃었던 기억이 나요 ㅋㅋ
다시 찾으려니까 못찾겠어요ㅠㅠ ㅋㅋ
기억나는 분 안계세요??? ^^ 

IP : 112.165.xxx.2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5 10:11 AM (58.230.xxx.110)

    오늘 베란다 창에 서리낀거 보니
    정말 그상황이 짐작이 가더군요...
    닥터 지바고 생각나는 창문이었어요~

  • 2. 겨울
    '18.1.25 10:15 AM (220.118.xxx.190)

    복도식 15층 맨 꼭대기 살때
    그날 퇴근길에 군고구마를 어찌 사갖고 갔는지
    열쇠로 문을 열려고 하니 안 열려서 어쩌나 하고 있다가 군고구마를 문에 대고 녹여서 들어갔네요
    입주한지 얼마되지 않아 이웃들도 모르겠고 참 황당했는데
    그날 어찌 군고구마를 살 생각을 했던지...

  • 3. ...
    '18.1.25 10:15 AM (59.14.xxx.67)

    저 기억나요 ㅋㅋㅋ가방안에 토치 넣어다니던 ㅋㅋㅋ

  • 4. 14화
    '18.1.25 10:15 AM (203.247.xxx.210)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58646&page=1&searchType=sear...

  • 5. ㅋㅋㅋㅋ
    '18.1.25 10:20 AM (112.165.xxx.206)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링크 글들이 한분이 쓰신거죠?
    글 엄청 재밌게 잘 쓰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ㅋ

    윗님 군고구마로 녹여서 들어간 것도 ㅋㅋ 정말 굿아이디어네용!! ㅋㅋㅋㅋㅋ

  • 6. ㅋㅋ
    '18.1.25 10:21 AM (211.214.xxx.165)

    저도 예전에 벨 누르고 엄마가
    뜨건물 부어줘야 대문이 열렸었어요
    물 부어놓으니 다음날 또얼고 또얼고@@

  • 7. 호수풍경
    '18.1.25 10:23 AM (118.131.xxx.115)

    아침마다 대문 닦는게 일이예요...
    복도식이고 결로때문에 문 열면 물이 뚝뚝 떨어져요...
    오늘 같은 날씨엔 문 얼어요...
    확 밀어야 열려요...
    우리집에선 대문이 젤 깨끗해요...
    맨날 닦아서 ㅜ.ㅜ

  • 8.
    '18.1.25 10:24 AM (211.36.xxx.40)

    도치도 대박이고 군고구마도 잼있네요ㅋ

  • 9.
    '18.1.25 10:51 AM (220.125.xxx.249)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네요^^
    최근 글엔 남친도 있다고 했는데 남친 생긴 스토리는 안 올려주시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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