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 초원의빛 기억하시는분

.. 조회수 : 2,716
작성일 : 2018-01-24 23:56:07
영화 초원의빛 보신분 계실까요
오래전 학창시절 아마 중학교때인것 같은데
자세한것은 기억안나고
마지막장면의 그 아련한마음과 장면 기억나네요

나탈리우드 맞죠?

문득 이 영화가 생각나네요
지금봐도 그때 그시절의 느낌 그대로일까싶고

그런영화 또 하나는

바바라스트래이전드 의 추억
로버트레드포드가 왜 저런 여자를 좋아했나 이해가 안되었었구요

또다른영화 스타탄생...

이런 옛날영화 기억나시는분 계실까요^^
IP : 124.54.xxx.5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8.1.25 12:14 AM (115.140.xxx.180)

    초원의 빛 기억나요 나탈리우드 정말 예뻤고 잘기억나진 않지말 내용이 참 슬펐어요 예전 영화나 노래는 정말 좋아요 그시절을 살아서 그런지는 몰라도요

  • 2. gfsrt
    '18.1.25 12:18 AM (211.202.xxx.83)

    명작중의 명작인데 기억하냐니요.
    늘 손꼽히는 리스트 잖아요

  • 3.
    '18.1.25 12:31 AM (125.130.xxx.189)

    애수 만큼이나 슬프고도 아련한 영화죠
    인어공주 읽고 며칠 가슴 저렸던 것 처럼
    초원의 빛은 십대에서 이십대 삼십 초반까지도 가끔씩 떠올려진 영화죠
    나탈리우드 나온 영화는 그거 말고도
    자기 남편의 부관과 바람피던 영화인지
    드라마가 있었는데 제목이 뭐였죠?
    그녀의 들창코는 최고로 이뻤죠

  • 4. 클래식영화
    '18.1.25 1:22 AM (119.198.xxx.240)

    50년대 60년대 고전영화 너무 좋아해서
    자주 찿아봐요

    초원의빛 마지막장면 ᆢ너무 아련하죠
    다른여자랑 결혼한 워렌비티를 찿아가는거 ᆢ
    애도있고ㅠ 정말 사랑했는데 흐흑

    이유없는 반항도 넘나 잼있었죠
    자이언트에 나온 리즈테일러랑 제임스딘 멋졌구요
    록 허드슨 넘나 크고 잘생겼죠

    추억에서 바바라스트라젠드 진짜 안어울린다고
    저도 생각했어요ㆍ그잘생긴 로버트 레드포드랑ㅠ

    그레고리 팩 나오는 앵무새죽이기 정말 잼있게본기억이
    납니다 ㆍ흑백영화

    마릴린 먼로의 나이아가라도 스릴러물인데 완전 잼났구요

    혹시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라는 영화 보신분
    있으신지ᆢ 흑백영화인데 셜리 맥클라인 나오는 영화인데
    코미디물인데 넘넘 잼있어요

    옛날고전영화 참 좋아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 5. 좌회전
    '18.1.25 1:30 AM (218.155.xxx.89)

    저요. . ㅠㅠ.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하다 교실밖으로 뛰어나가는 거 맞죠?

  • 6. 왜요
    '18.1.25 1:31 AM (175.120.xxx.181)

    ㅂㅏ브라스트라이샌드는 역이 너무 어울리잖아요
    연기가 좋다해야 할까요
    주로 일류미남들과만 작품을 했는데 너무 낭만적이었죠
    스타탄생, 추억,사랑의 추억 등

  • 7. 영화가
    '18.1.25 1:51 AM (73.193.xxx.3)

    윌리암 워즈워드의 시 "초원의 빛"을 읽어보게 했었어요.
    보면서 미국 경제의 최악의 위기였던 대공황이 인상적이기도 했구요.
    주인공 각자의 삶을 충만하게 살아가는 듯 보임에도 왠지 쓸쓸했던 마지막 장면이 마치 우리 삶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8. 원글님은 멜로영화를 찾으시는것 같은데
    '18.1.25 2:23 AM (123.254.xxx.239)

    올리비아 핫세의 로미와와 줄리엣, 초등 5학년 때 봤는데 남녀 배우가 너무 예뻐서 며칠 잠을 못잘 정도였고
    애수, 로마의 휴일, 태양은 가득히, 사운드 오브 뮤직,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노틀담의 꼽추, 쉘브르의 우산, 지상에서 영원으로, 카사블랑카, 레베카(아주 오래된 흑백영화인데 내용은 가물가물)...
    확실히 멜로 영화의 주인공은 최고 미남 미녀가 해야 감정이입이 되지 연기력은 별로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서 브래드 피트의 가을의 전설은 안예쁜 여자를 3형제가 모두 좋아한다는게 별로 와닿지 않고 재미가 없었어요.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는 정말 수작이죠. 미국 보험회사 직원이야기고 코믹한 사화풍자극으로 기억해요.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영화는 이태리 영화인 자전거 도둑인데 영화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보셔야 해요.

  • 9. 추억은
    '18.1.25 4:02 AM (36.38.xxx.182)

    미남미녀가 이쁜사랑하는 로코스타일 영화가 아닌데요
    바브라 스트라이잰드가 오히려 어울리죠
    뭔가 양아치같은데 매력이 넘치는 남자와의
    연애니까 극도로 미남인 레드포드와
    스트라이잰드가 어울리죠
    더이상일수없는 캐스팅같은데요
    만약 그 조합 아니고 다른 미녀배우에
    껄렁하게 생긴 남배우였다면 명작이 ㅇ안되었을거예요

  • 10. ..
    '18.1.25 4:55 AM (116.37.xxx.118)

    엔딩장면때문에 여운이 참 길었던...
    명작은 지금 봐도 좋네요

  • 11. ..
    '18.1.25 4:56 AM (116.37.xxx.118)

    https://youtu.be/ihRtDaZraSw

  • 12. ..
    '18.1.25 4:58 AM (116.37.xxx.118)

    https://youtu.be/G1KfkXSRbpQ

  • 13. 아이를 보던
    '18.1.25 9:18 AM (223.62.xxx.189)

    마지막 장면이 유독 생각나요.

  • 14. ...............
    '18.1.25 10:04 AM (180.71.xxx.169)

    방금 유튜브에서 보고왔어요. 60년대 초반에 만들어진 영화인데 오글거림도 없고 참 자연스럽네요. 버드가 사는 곳 알려주는 아버지의 한마디에 핑돌고, 마지막 장면에 눈물 주르륵이네요.

  • 15. 엿날영화들이
    '18.1.25 12:16 PM (61.84.xxx.134)

    진짜 아름다웠던게 많은거 같아요.
    지금 봐도 먹먹하고 가슴 저리고 감동적이네요.

  • 16. 윗님 가을의 전설 ㅋㅋㅋ
    '18.1.25 1:01 PM (119.198.xxx.240)

    사람보는 눈이 다 같아요
    여주가 넘 안이뻐서
    안이쁜 여자를 왜 세형제가 다 좋아하나 싶어
    감정이입이 안됐어요 저도~ ㅋㅋ

  • 17. ...
    '18.2.3 2:06 PM (1.227.xxx.149) - 삭제된댓글

    자이언트는 리즈 테일러 못있는 제임스 딘이 이해되는데 가을의 전설의 여주는 안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1867 초년.청년.장년.노년이 몇살부터예요? 2 춥당 2018/01/24 3,960
771866 신사동호랭이, 月수입만 수천만 원→법원 회생 신청 2 .. 2018/01/24 15,917
771865 젠틀재인, 1억여원 기부 (전국 각지 문파들이 산 달력등 수익금.. 3 @@ 2018/01/24 1,465
771864 대구 출신 분들 미인이신가요? 19 대구 2018/01/24 3,953
771863 우울증.. 책으로 도피하신 분 게신가요? 13 생명유지 2018/01/24 4,645
771862 한파에 최고 패딩 54 .. 2018/01/24 23,685
771861 조선일보의 이명박 구하기.jpg 2 펌글 2018/01/24 2,226
771860 요즘 약대진학은 대학준비를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요? 2 나두... 2018/01/24 1,770
771859 '법관사찰' 관련 조사보고서전문을 참여연대가 공개 3 같이봅시당 2018/01/24 683
771858 부동산 때문에 답답하네요... 집 문제 어떻게 하면 될까요? 28 ........ 2018/01/24 7,733
771857 이제 6학년되는데... 구몬을 계속 해야 할까요? 10 .. 2018/01/24 3,144
771856 추워서 샤워하기 싫네요 7 2018/01/24 3,346
771855 인터넷에서 고기 싸게 살만한 곳 아세요? 3 수필 2018/01/24 943
771854 봉하마을과 통영 맛집 좀 소개부탁드려요 4 봉하마을 2018/01/24 1,603
771853 30평대에서 무리해서 40평대로 가는게... 7 아파트 큰평.. 2018/01/24 3,676
771852 박그네탄핵때 왜...대머리 헌재재판소장? 있었잖아요... 2 사법블랙리스.. 2018/01/24 1,980
771851 생강 삶은 물이 쓴데요. 2 베베 2018/01/24 896
771850 여자가 여자를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5 얼어뒈지는줄.. 2018/01/24 3,989
771849 오늘 mbc 20분째 다스 mb 조지네요 ㄷㄷㄷ 8 볼만함 2018/01/24 3,774
771848 넓은 홍차잔과 좁은 커피잔 5 궁금 2018/01/24 2,778
771847 언니들 저 오늘은 위로 좀 받고싶어요 2 ,,, 2018/01/24 2,406
771846 두고두고 반복해서 보게되는 책 있으세요~~ ? 31 소장책 2018/01/24 4,892
771845 작년에 아마도 후원금 낸 것 같은데.. 내역을 못 찾겠어요. 3 찾아야한다 2018/01/24 489
771844 배달의민족 개인정보 유출한 사장 글 보셨어요? 미쳤나봐요 10 배달...... 2018/01/24 3,264
771843 냉큼냉큼 잘도 올린다. 5 최저시급때문.. 2018/01/24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