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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 결혼사진 안걸어놓으면 불륜이라고 ?

ㅇㅇ 조회수 : 5,563
작성일 : 2018-01-24 16:44:26
10년전일이니 요즘은 그런분위기 아닐수도 있겠어요
신혼이라고 ,크게 결혼사진 걸어두는거 싫어서
안방에 조그만 액자하나 두고 마루에는 안뒀었어요
남편은 직장이 멀어 항상 9시넘어 귀가..
아이 6개월무렵부터 동네여자들과 어울리다가
1년후.. 이사한집에 그중 한명이 놀러왔는데
결혼사진을 본거에요. 그날 남편도 일찍오고..
나중에 전화로 그여자왈.. 제가 불륜녀라고 소문이났었다고 ...
헐헐 ..
집집마다 크게 붙혀두는 사진 우린없고
남편도 거의 못본다는 이유로...
지금도 그생각하면 피부가 싸아해지는 ..
제가 여자들을 ?세상을 너무 모르는거에요?
원래 이만한 이유면 불륜녀라고 소문나는거 감수하는건지;;
IP : 39.7.xxx.21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년전
    '18.1.24 4:48 PM (61.98.xxx.144)

    일을 굳이...

    덜 떨어진 동네 여편네의 씨잘데기 없는 망상이구만.

  • 2. ...
    '18.1.24 4:48 PM (121.166.xxx.27)

    말도 안돼요 옛날에는 그런 무식한 여자들이 있었나 보죠 ? ㅎ

  • 3. ㅇㅇ
    '18.1.24 4:49 PM (39.7.xxx.219)

    갑자기 한번씩 생각이나요 ㅜ
    충격이컸나봐요..1년을 씹혔을 생각하니.

  • 4. ㅇㅇ
    '18.1.24 4:50 PM (152.99.xxx.38)

    미니멀리즘 한다고 대빵큰 결혼액자 내다 버린 동네 엄마는 이혼했다고 소문났었는데 ㅋㅋㅋ잘만 살아요 금슬좋게 잘사는 사람보고 별 소리들을 다 찢고 까불고 하여튼 웃기는 사람들임.

  • 5. ..
    '18.1.24 4:52 PM (124.111.xxx.201)

    그 말 퍼뜨린 사람이 수준이 떨어지는거에요.
    말이 퍼져가면서 얼마나 온갖 살을 다 붙였겠어요?
    그냥 내가 한동안 정신이 없어 별 미친 여자들과 사귀었었지. 하고 쓰게 웃고 말아야죠.

  • 6. 저도 비슷한 경험
    '18.1.24 4:53 PM (116.122.xxx.229)

    저는 신혼때 빌라에 살았는데요
    아랫집 사는 아주머니가 제집에 놀러와서는 안방에 있는 결혼 액자작은거 보고는
    어린애 둘이 동거한다고 소문났었는데 아니네 하셨어요
    남편이랑 둘이 20대 중반에 결혼하고 거실에는 결혼액자 큰거는 안걸고 살았거든요
    말 많은 사람들이 이러쿵 말이 많았나 봐요
    그것도 이젠 20년 전 일이네요 ㅎㅎ

  • 7. ..
    '18.1.24 4:53 PM (115.140.xxx.133)

    미친 저는 작은액자하나도 있어본적이 없어요

  • 8. 방판
    '18.1.24 4:53 PM (1.235.xxx.40)

    아주머니에게 그런 말 들었어요. 하두 책 안 사서... 그 당시 전집을 싫어라하고 아이도 2-3살이라 안 샀는데 나중에 그런 말 하더라구요. 남편 뭐하냐고 하두 물어서 남편 학생이라고 박사과정 밟고 있다고 했더니 웃으며 하는 말.... 세컨드인줄 알았다고 하두 집에 뭐 걸어놓고 그런거 없어서..

  • 9. 방판
    '18.1.24 4:54 PM (1.235.xxx.40)

    아가월드네요. 오래간만에 이름 소환해 봅니다. 미피나온 그림책

  • 10. 저두
    '18.1.24 5:00 PM (220.123.xxx.65) - 삭제된댓글

    남편의 잦은출장 으로 주말부부 월말부부
    남편이 뜸하게 보이다 안보이다 그러니
    불 륜으로 애낳아 키우고 있는여자로 소문났더라구요

  • 11. .....
    '18.1.24 5:07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정말 딱 자기수준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천지...큰아이낳고 아기는 친정에 두고 남편이랑 둘이 여행갔는데 여행지에 단체여행온 한국아저씨들이 우리둘을 놓고 결혼했네 안했네 내기를 했다더군요...그 때만해도 미혼커플이 내놓고 여행하기 민망하던 시절이라... 허걱했던 생각나네요

  • 12. 오히려
    '18.1.24 5:08 P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

    첩들은 일부러 걸어놓아요. 나중에 재판할때도 유리하려고.

  • 13. ...
    '18.1.24 5:17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다 자기수준대로 생각하는듯...딱 그수준인 사람들인거예요..

  • 14. ㅡㅡ
    '18.1.24 5:21 PM (1.235.xxx.248)

    불륜들이나 남편하고 사이 안좋을수록
    사진에 목숨걸어요.

    커플사진 찍어 볼게 없거든요.
    이거 최소 90퍼예요. 뒷구녕에서 만났으니
    찍고지우고 그래서 불륜들은 결혼 안해도
    한쪽이 이혼하면 그리 결혼사진에 목숨건다는

  • 15. ㅁㅁㅁㅁ
    '18.1.24 5:51 PM (119.70.xxx.206)

    헐 ㅋㅋ 저희집은 결혼사진액자를 한번도 걸어본적없어요
    뭐 주렁주렁걸어놓는거 싫어해서
    나도 어디서 그런소리 들었을라나 ㅋㅋ 어이없네

  • 16. ㅇㅇ
    '18.1.24 5:58 PM (39.7.xxx.219)

    글쿠나요...나만겪은게 아니었어;;
    참 심심한 사람들 많은거 같아요 ...

    나름 서로 집에 오고가며 잘 지냈다생각했는데 ..
    그얘기듣고 사람이 무섭더라구요.

  • 17. 한심
    '18.1.24 7:08 PM (59.6.xxx.151)

    도대체 어떤 사람들돠 어울려 살아왔길래 저런 뱔상을 하는지,
    보통 사람이 난 조폭은 안 헐거야 하는 거 보셨어요
    다 주변에 있으니 그런 발상도 하는 겁니다

  • 18. 뭘또
    '18.1.24 7:10 P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윗님은 무슨 근거로 원글님에게 한심하다고 단정짓는지?

  • 19. 제인에어
    '18.1.24 8:59 PM (211.34.xxx.207)

    저도 비슷한 얘기 들어봤어요. 집에 놀러온 아이친구 엄마가 우리집은 애아빠의 흔적이 없는것 같다고. ㅋ 흔적을 뭘 어떻게 남겨야 하나요? ㅎㅎㅎ

  • 20. 동네
    '18.1.24 9:23 PM (14.32.xxx.94)

    우리동네 아줌마 이야기예요.
    집에 결혼사진 액자 크게 걸어놓았는데 야쿠르트 아줌마가 오셔서 보시고는
    어머 저 아저씨 우리 이웃집 아저씬데 하더래요.
    무슨소리 했더니 우리 이웃집 아저씨 사진이 왜 저기 걸려 있냐고
    가서 확인했더니 남편이 이중가정생활
    그집에도 가족사진이라고 크게 걸어두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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