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폭력남편 이혼하는게 낫겠죠? 2
남편은 일반회사원이고
돌쟁이 애 한명에. 결혼기간 2년
남편의 상습폭행으로 이혼하는게 맞겠죠?
심난해요
부모님은 왜 맞고사냐며 이혼하라고하구요
시집은 이혼말립니다
애가 남자애라 키울게 걱정이구요 홀로
아버님은 자기아들 혼구녕내준다고 하는데
제 편일지는 미지수고요
남편도 본인도 억울하다 합니다.
저희엄마가 전화해도 눈똑바로뜨고 자기억울한것만 설명
당분간 친정집에서 살아야하는데
당장 재혼생각없고. 애기 어릴때야 그런데
크면 어떻게 할까요? 한부모가정 편견
애 제가 키우는게 맞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1. ..
'18.1.24 4:46 PM (118.36.xxx.94)직업도 좋고 젊은데 이혼하세요.
폭력이 지금은 가볍죠.2. 폭력은 못고쳐요.
'18.1.24 4:46 PM (218.39.xxx.149) - 삭제된댓글그리고 돌쟁이 애기는 꼭 키워주세요.
공무원에 친정부모님도 계신데 뭔 걱정인가요.
애기 10살쯤 키우고 재혼하시면 괜찮을거에요. 힘내세요.3. ㅡㅡ
'18.1.24 4:46 PM (223.62.xxx.41)진짜죽고싶고 쪽팔려 살수가없습니다
4. rㅡㅡ
'18.1.24 4:47 PM (223.62.xxx.41)재혼은 안할생각입니다
너무 수치스럽구요5. 먹고 살
'18.1.24 4:49 PM (211.245.xxx.178)직장있는데 뭐가 걱정이유...
먹고 사는게 제일 무서운건데 먹고 살 직장있고, 친정 부모님도 든든하고,
자식은 아무도 장담 못 합니다만, 인생사 그렇잖아요.
일단 최선을 다할뿐 결과는 하늘의 뜻이라구요.
그래도 내가 자식 키우면서 최선을 다하고, 그냥 믿어주는것뿐....
내 엄마가 나 맞고 살라고 그렇게 고생하면서 키운거 아니잖아요.6. ..
'18.1.24 4:49 PM (175.115.xxx.182)상습적인 폭행이라
아들이 고대로 보고 자랍니다.
괜찮으시겠어요?7. 폭력은
'18.1.24 4:49 PM (61.98.xxx.144)안되죠
이혼 하세요8. 00
'18.1.24 4:50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1남편이 때리면 진단서부터 받아놓고
2친정과시댁에 알렸으면 이혼여부를 결정하고
3남편의 사과와 님의 용서가 협의점이 없으니 이혼잘차를 밟아야하고
4아이는 시댁이나 친정에서 함께 케어해 줄 수 있는 능력이 되는 부모가 양육하고
5재혼을 벌써 언급한걸 보니 댓글다는 내가 참 바보같은 주작아닐까 싶음9. ..
'18.1.24 4:51 PM (115.140.xxx.133)재혼은 무슨 재혼요
그냥 이혼해서 멋지게 잘사세요
제주위 아들 둘키우면서도 넘열심히 이쁘게 사는 지인 있어요. 위자료 많이 받고 꼭이혼하세요
이쁜아들이 아버지폭력 다 보고 배워요10. ㅇㅇ
'18.1.24 4:52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이혼마당에 먼 재혼 얘기
폭력은 원글을 무시해서 하는 행동예요
이혼해야죠
맞고 사실라구요??11. 주작
'18.1.24 4:52 PM (223.62.xxx.41)주작아니구요
폭행사건
1.임신했는데 어깨후려갈김
2.양팔 때려서 양팔이 보라색. 한달동안 보라색
3.내앞에서 술병깨고 머리카락 잡고 바닥에 질질끌고다님
4.섹스하고자 누운 마누라 발로밟고 얼굴밟음
5.입때리고 발로참12. r재혼
'18.1.24 4:53 PM (223.62.xxx.41)재혼얘기는 엄마가 이혼하라하면서 재혼은 없다고 얘기하길래요
13. 맞고있으니
'18.1.24 4:53 PM (211.219.xxx.204)또 때리는거에요
14. ..
'18.1.24 4:54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폭행은 고칠 수 없어요
15. ㅇㅇ
'18.1.24 4:56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혼자사는게 편하지만
같이 산다면 한쪽이 져줘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면 헤어져야 ..
저주면 싸울일이 없는데
요즘 다 배우고 경제력도 있는데 그러질 않죠16. 헐
'18.1.24 4:56 PM (175.115.xxx.182)저 정돈대 뭘 망설여요
당장 이혼 수속 밟으세요.
저런 가정에 사느니 한부모가 훨 낫겠네요.17. ...
'18.1.24 4:57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어제 같은 얘기 올리신 분 아니에요?
같은 얘기인듯 한데요.
맞고 사는 괴로움이 클까요
편모로 아이키우는 어려움이 클까요?
이왕이라면 긍정적 어려움을 선택하겠네요.(그리고 이런 어려움은 어느집이나 다들 웬만큼 있어요)
맞는 괴로움은 그냥 한 인간으로서 서서히 죽어가는 거에요.
그 사이에 낀 아이들도 죽을맛이고.18. ...
'18.1.24 4:58 PM (223.62.xxx.62)아는분보니 70에도 맞고 삽디다~
그버릇 못버리는지.19. 어후
'18.1.24 4:58 PM (223.62.xxx.41)진짜 제가 괴물이랑 살았군요
20. ...
'18.1.24 4:59 PM (223.62.xxx.221)수치스럽고 쪽팔리시다 하시는데 원글님의 잘못이 있나요?
왜 자꾸 본인이 수치스럽다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저정도 폭력을 행사하다니 사람이 아니구만
그걸 견디는게 어이가 없어요.
어서 헤어지시고 행복해지세요.21. ㅇ
'18.1.24 5:02 PM (118.34.xxx.205)또 때리면 바로 119신고하시고요.
남편분은 뭐가 억울하다는거에요?22. ...
'18.1.24 5:03 PM (221.139.xxx.57)폭력 못 고쳐요. 학대에서 빨리 벗어나세요.
늦을수록 하루하루 마음이 병들어가요.23. 아들 생각하면
'18.1.24 5:05 PM (119.195.xxx.189) - 삭제된댓글이혼 하세요.
엄마 때리는 아빠 미워하고 나는 저렇게 안돼야지 하면서도 커서 여자 때리는 남자 되는 경우 많아요.24. ...
'18.1.24 5:05 PM (221.139.xxx.57)그리고 위에 한쪽이 져줘야 한다 어쩐다 하시는 분
이상한 소리 마세요.
함께 맞춰주고 같이 배려하며 사는 거지
일방적으로 한 쪽이 져주는 관계는 병든 관계에요.25. 반드시
'18.1.24 5:05 PM (121.185.xxx.8)이혼해야죠
폭력은 생각할 가치가 없는 일이에요
내 딸이면 반드시 이혼 시켜요26. 노 프라블럼
'18.1.24 5:06 PM (49.169.xxx.224)직업 있으시고 몸 건강한데 못할게 뭐가 있습니까?
아들래미 잘 키우시고 즐겁게 사시면 됩니다27. 그리고
'18.1.24 5:07 PM (49.169.xxx.224)이혼하는게 나은게 아니라 이혼하셔야 하는겁니다
시간이 가면갈수록 맘의 상처는 깊어집니다28. gg
'18.1.24 5:10 PM (66.27.xxx.3) - 삭제된댓글놀랍네요
이 정도 폭력에도 이혼을 망설이다니
나중에 아들한테도 맞고 살 생각아니면
당장 헤어지세요
그리고 아들이라서 키우는데 어려운거 아닙니다
자식은 다 똑같아요 그 점은 알고 계시고요
두고 나오면 아비에게 엄마 몫까지 맞고 살겠죠
모진 말이지만 정신차리고
제대로 칼같이 인연 끊을 궁리나 하세요
칼부림이라도 할까 걱정이네요
시집에 질질 끌려 다니지 말고 시부모 전화도 받지 마세요
당장 애 데리고 친정 가세요29. ..
'18.1.24 5:11 PM (223.38.xxx.31)평생 맞고사실자신 있으심 참고 사세요
30. 아니....
'18.1.24 5:12 PM (180.71.xxx.236)상습폭행인데 뭘 망설이고 고민하는거죠?
31. ..........
'18.1.24 5:15 PM (124.61.xxx.140)폭력은 평생 갑니다.....
32. ..
'18.1.24 5:20 PM (58.140.xxx.82)그러다 님 죽을수도 있어요.
키워주신 부모님 가슴에 대못 박지 마시고요. 언능 빠져나오세요. 제발요.
공무원이시라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아이 혼자 키우실 능력 충분히 되시니까. 어서 이혼하세요.
가능하면 증거수집하고 진단서도 확보하세요.33. 지인이
'18.1.24 5:27 PM (211.107.xxx.100)지인이 남편폭력으로 이혼했어요.
더군다나 남편은 경찰이었구요.
티 안나는곳만 교묘하게 골라서 때리고
주기적으로 때린답니다.
스트레스 많은 직업들이 그렇게 자주 때린답니다.
몸아픈것보다 마음의 상처가 크더군요.
갈수록 더때리더랍니다.
나중엔 애들 보는데서도 때리더래요.
고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닌것 같아요.34. ...
'18.1.24 5:29 P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어디가 모자른건지... 맞고 사는데도 남한테 이혼해야되냐고 물어보네
35. ..
'18.1.24 5:30 PM (118.221.xxx.222)어제 글도 읽었는데.. 글쓰신 분은 이혼하지 말라는 답을 듣고 싶으신 것 같아요.
지금 머릿속이 뒤죽박죽이신 것 같은데...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무엇이 최선일지 차분히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36. 생각할 가치없슴
'18.1.24 5:30 PM (122.37.xxx.188)폭력후에 변명이라니
정신병이에요
정신병자랑 애까지 키우며 못삽니다37. 이혼하세요.
'18.1.24 5:35 PM (117.111.xxx.81)폭력은 처음 한 두번 맞았을 때 정신 차리게 못하면 평생을 맞으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 할머니가 63년을 그렇게 맞으며 사셨네요.
자식들을 키워주겠으니 애들 데리고 이혼하라는 친정의 요구도 거절한채 계속 맞으며 살았어요.
그 결과로 우리 아버지는 평생을 신경안정제를 달고 사시며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했고 그 여파로 우리들까지 행복하지 못한 성장기를 보냈네요.
가정폭력은 님 개인의 문제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님이 맞을 짓을 했느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폭력이 일상화 됐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그 결혼은 더이상 유지해서는 안되는 겁니다.38. ....
'18.1.24 5:45 PM (223.33.xxx.183) - 삭제된댓글제발 이혼하세요.
님이 참으시면, 나중에 아이도 그 성향 닮으면서 클거에요.
폭력이 일상이 되어서 무기력해지기전에, 든든한 직업과 친정이 있는데 무엇을 걱정하세요!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아이 키우지 마시고 이혼하세요39. ..
'18.1.24 5:46 PM (115.140.xxx.133)이혼하는게 낫겠죠가 아니라 열이면 열 이혼해야한다고 할만한 명확한 이혼사유인데
뭐가 고민이라고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친정도 도와주겠다, 직업 확실하겠다 도데체 뭐가 문제입니까?
아이는 본인이 키우면 될꺼고. 시어른들은 그냥 남입니다. 무시하면 되요.40. ..
'18.1.24 5:59 PM (180.230.xxx.90)상습폭행은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물론 아이가 제일 걸리겠지만 그런 환경에서 자라는거 보다는 한부모 가정이 아이에게 더 낫습니다.41. 네
'18.1.24 6:01 PM (223.38.xxx.166)스트레스많은 직종입니다
돈은많이벌어오구요
그래서 돈쓰는 걸로 억지로참았네요
맨날인터넷쇼핑이나하고있고42. 그렇군
'18.1.24 6:02 PM (114.201.xxx.38) - 삭제된댓글점점 폭력의 강도가 심해질텐데요.
참을수 있으면 사시길..
보통은 때리고 빌고 때리고 빌고 한다는데 이놈은 때리고도 지가 잘났다고 장모님한테도 핏대 세우나보네요.
인간 말종43. 상습 폭행
'18.1.24 6:04 PM (119.206.xxx.46) - 삭제된댓글절대 못고치고 평생 그럽니다.
제가 그런 사람하고 살다가 이혼
세상이 달라지더이다.
걱정 말아요! 이혼하시고 아이는 더 잘 키울수 있습니다.
폭력애비에 폭력자식 키우는것보다 이혼이 해답 입니다.44. **
'18.1.24 6:08 PM (223.62.xxx.45)부부간의 문제 어지간하면 노력해보시라, 전문가의 상담이라도 받으면서 더 노력해보고 그래도 개선이 안 된다면 헤어져야지 어쩌겠나 하는 입장인데요.
님 남편은 개선하고 말고 할 여지가 없어요.
저런식의 폭행하는 버릇 정말 고치기 어렵습니다.
또 대부분의 아들은 폭력 쓰는 아빠를 증오하면서 그 모습을 닮아 갑니다.
어른 헤어지세요.45. 헉
'18.1.24 6:10 PM (223.38.xxx.166)시부모한테 말했더니
왜 안알렸냐 저 지랄..ㅡㅡ
왜 안알렸녜요..
네. 저 자존심상해서 안알렸어요
잘살고있다고해야될거같아서요..시부모도 지아들편46. 일단
'18.1.24 6:18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전기충격기로 기절시키고 실컷 팬 다음
자해하고 쌍방폭력으로 몰고가요.
경찰도 불러 맞다 죽을 거 같아서 전기로 지져 묶어놨다고 하고 경찰에게 친정까지 동행해달라고 해요.
가진 돈 탈탈 털어 경호원 고용하고요.47. 동생아!!
'18.1.24 6:31 PM (134.147.xxx.15)힘들어서 정신을 못차리는거니.
네 인생과 아들인생 소중하다!
하루 빨리 이혼해라
그놈은 범죄자다!48. ..........
'18.1.24 6:35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왜 고민하는지 이해가...
49. 지나가다
'18.1.24 7:08 PM (14.138.xxx.18)시부모님도 믿지마시고 증거 잘챙겨서 재산분할 위자료 받아서 꼭 이혼하세요. 남의인생 왠만해선 간섭안하는게 맞는데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50. 이해가 안감
'18.1.24 7:37 PM (182.222.xxx.70)구구절절 시댁 이야긴 왜 쓰나요
개새끼 낳아 기른 집안인데
고민할 거리가 있나여
시댁 어른이 뭔데 이혼 하라 마라 할 입장이 아닌데
그딴소리 듣고 앉아 있어여
아기엄마!!
변호사 찾아가
가서 남편새끼 쳐 넣을 생각해
살까 말까가 고민할게 아니라
오공 시대도 아니고
맞는거
즐기는가 아님 당장 헤어져요
남편 전과자 만들어 주구요
그런 맘도 못먹으니 맞고 살지란 말 안듣게
이번에 단단히 일 처리해요51. 님
'18.1.24 7:44 PM (39.7.xxx.114)그냥 직장 잘라버리세요
그리고 이혼하세요
돈많이벌어주면 좀 망설여지긴하지요52. 이런....
'18.1.24 8:29 PM (58.79.xxx.144)어쩌다 이런 개차반과...ㅜㅜ
우리집 개차반은 반쯤 나아졌는데
폭력은 없었어요.
자해하고 위협하는걸 경찰에 신고하고 혼쭐 내줬죠...
내 몸에 손댔으면, 나도 안살아요.
피멍요?
저는 진단서 떼고 바로 고소 합니다.
자꾸 봐주니 저러는거예요.53. ....
'18.1.24 8:51 PM (175.223.xxx.198)시댁에서 지새끼 여태 처리못해서
남의집 귀한딸 이렇게 만들어 놓고 뭘 해결을 해요??????
님 이대로 참으면 뉴스에 사건으로 나올수 있어요
정신차리시고 아이데리고 나오실 생각이시면
아이랑 단단히 살 생각하세요
아이 두고 나오면 그 폭력 아이가 당할까 싶어요ㅠ
해코지 못하게 법적인 문제 꼼꼼히 챙기시고요
진단서 떼고 바로 고소 이혼 이게 답이네요,
참지 마세요54. 대단해요ㅠㅠ
'18.1.24 9:25 PM (39.112.xxx.143)이렇게맞고 폭행당하고도 어찌같은집에서
살고있는지요
님의멘탈이 대단한건지
멍청한건지 제가다이해불가네요
이러다님은 더한불행도맛볼수있고
그걸보고자라는 님의아들은 그로인해
남편보다 더한 폭력쟁이
괴물이될수도있어요
아들을 인간답게 키우려거든
제발아이핑계버리시고
아이위해ᆞ님위해 갈라서세요....
그게진정한행복의 시작이될수있어요55. 이상함
'18.1.24 10:27 PM (223.62.xxx.64)계속 살면 원글은 점점 심하게 맞고, 맞으며 내가 잘못 했으니 맞는다고 자기 세뇌 시키게 됩니다. 또한 나중에는 원글과 아들 둘 다 때립니다. 그러다가 아이가 크면 참다가 어느
순가 폭발해서 아빠를 때리게 됩니다. 아빠가 힘으로 아들으못 이기는 순간이 오면 원글을 더 때리게 될수도 있고 원글은 점점 더더더 바보가 되갑니다.
뒤 돌아보지 말고 이혼하세요. 지금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미련을 버리세요.
창피하다고 했는데 안 창피합니다. 매 맞으면서 숨기고 사는 게 더 창피해요. 때리는 놈이랑 섹스하는 게 밥해주고 사는 게 더 창피해요.56. 음
'18.1.24 11:23 PM (115.41.xxx.88)질이 나쁜 놈이구만요
보통은 임신했을때 마누라한테 손을 안 대는데.
적어놓은거 보니 수시로 폭력을 쓰는건데 나아질 가능성 전혀 없습니다.
애 철들어서 아빠 나쁜 폭력때문에 고통받기전에 헤어지세요.
한번 더 때리면 119 바로 부르시고 언어폭력이든 뭐든 기록해두세요.
고민할것도 없는 걸 고민하시네요57. 웃기네
'18.1.25 1:28 PM (221.147.xxx.160)분명 시아버지가 개차반이라 보고 배웠을텐데 시짜들 믿지 마시고
폭력 -> 무조건 112, 상해진단서 떼서 고소
그후에는 이혼 쉬워요. 폭력으로 인한 거는 숙려기간도 없어요.
세상에 공무원이면서 무슨 이혼이 두렵고 어쩌고.
맞아죽는 것보다 두려울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71927 | 냉큼냉큼 잘도 올린다. 5 | 최저시급때문.. | 2018/01/24 | 1,309 |
771926 | 네이버 알바 추척 22 | ar | 2018/01/24 | 2,081 |
771925 | 19평 관리비 56만원 후기 24 | 아아오우 | 2018/01/24 | 25,929 |
771924 | 아파트가 사고 3년에 일억 오르면 26 | 웃자 | 2018/01/24 | 9,872 |
771923 | 단호박전 만들때요 2 | 헬프 | 2018/01/24 | 1,093 |
771922 | 누수업체가 돈을 받고 잠수탔네요. 1 | ........ | 2018/01/24 | 1,586 |
771921 | 반찬가게 가격 4 | ㅇ | 2018/01/24 | 2,173 |
771920 | 버스탈때 카드대신 휴대폰대고 결제하는거 어떻게 하는거예요? 7 | 그게뭘까 | 2018/01/24 | 3,999 |
771919 | 위가 튼튼해지려면 20 | ㅇㅇ | 2018/01/24 | 4,559 |
771918 | 나경원, 자신에 대한 파면 청원 20만명은 조직된 것 32 | richwo.. | 2018/01/24 | 4,583 |
771917 | 우울하신 분들 요즘 뭐 하시나요.. 17 | 우울 | 2018/01/24 | 4,090 |
771916 | 머리에서 윙윙거리는 ... 소리 느껴져요 | 머리 | 2018/01/24 | 579 |
771915 | 영성이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 5 | 궁금 | 2018/01/24 | 1,897 |
771914 | 두꺼운 콩나물은 재래시장에서만 파나요? 4 | ... | 2018/01/24 | 1,375 |
771913 | 기계공학과& 화학공학과 12 | 내생의봄날 | 2018/01/24 | 3,130 |
771912 | 등갈비찜 해먹었는데요 8 | 쩝 | 2018/01/24 | 2,610 |
771911 | 머리 늦게 트인 아이 19 | kjchoi.. | 2018/01/24 | 6,922 |
771910 | 빌트인 아무 것도 없는 아파트 이사오니 너무 좋네요. 2 | ... | 2018/01/24 | 3,740 |
771909 | 심은경이 연기를 잘하나요? 22 | .. | 2018/01/24 | 4,493 |
771908 | 절임배추 주문한것이 얼어서 왔어요 3 | 절임배추 | 2018/01/24 | 1,848 |
771907 | 믹서기 사용시 쇳가루 냄새 1 | ... | 2018/01/24 | 1,381 |
771906 | 최종 면접 면접비 10만원 받았네요 2 | .. | 2018/01/24 | 3,585 |
771905 | 집에 물이 얼어서 안나오는데요...동파되면 6 | ... | 2018/01/24 | 2,631 |
771904 | 2006년식 프라이드 1.6 자동차 보험료 얼마 정도 나오세요?.. 6 | 222 | 2018/01/24 | 806 |
771903 | 인간에 대한 환멸.. 이 심해져요 15 | 어찌극복 | 2018/01/24 | 11,6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