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수동 깨갈이를 가지고 있는데요. 깨를 간다음 너무 많이 끼어 있어서 위생상... 좀...
전동깨갈이는 괜찮을까요?
아님 절구 같은게 좋을까요?
르쿠르제에서도 절구가 나오던데. 귀엽고 괜찮던데. 어떨까요?
전동 깨갈이는 조지루시 많이들 사용하시는 것 같던데. 어떨까요?
어떤게 잘 갈리기도 하고 위생상 좋고. 어떤걸 많이들 쓰시는지요?
지금은 수동 깨갈이를 가지고 있는데요. 깨를 간다음 너무 많이 끼어 있어서 위생상... 좀...
전동깨갈이는 괜찮을까요?
아님 절구 같은게 좋을까요?
르쿠르제에서도 절구가 나오던데. 귀엽고 괜찮던데. 어떨까요?
전동 깨갈이는 조지루시 많이들 사용하시는 것 같던데. 어떨까요?
어떤게 잘 갈리기도 하고 위생상 좋고. 어떤걸 많이들 쓰시는지요?
저는 간편하게 분쇄기로 두세번 정도 터치해서..
전 쓸때마다 그냥 손으로 으깨서 써요.
손실이 없고 고소함이 살아있어요
저는 그냥 수동 쓰는데 매일 쓰니까 끼거나말거나 하는 심정이에요.
돌절구 써요.
스텐절구 쓰구요
조금만 팔요하면 손으로 비벼 으깨 뿌려요.
손이 최고.
도구를 쓰면 그걸 청소하는게 더 힘들어요.
냉동실 선반에 놓고 씀. 상온보관보다 적당히 잘 갈리고 좋음
플라스틱 몇천원짜리 냉동실에 놓고쓰면 편한데요. 끼는거 모르겠음.
전 조지루시요
수동도 사용해봤고(한참 요리중에 이거 돌리는것도 일..)
국산 자동도 사용해봤고 (몇번 사용하다가 뚜껑이 갑자기 열려서 깨참사남..)
지금건 2년 넘었는데 잘갈리고 나름 애장템이네요
윗님 깨참사~ 빵 터졌어요~^^
저도 냉동실 포켓에 플라스틱 수동 놓고 써요.
그때그때 소꼽놀이 같은 도기절구에 휘리릭 갈아 써요.
손이 작고 성격급한 제겐 최고
지금껏 사본 깨갈이 중에서도 최고
킨토에서 나온 돌절구 작은거 쓰는데 가볍고 얇아서
쓰기 좋아요
그때 그때 갈아쓰니 편해요
삼다수 500미리 통에 깨를 2/3정도 채우고 긴 나무젓가락으로 찧으면 됩니다.
생각보다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