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 감기 특이하네요

원더랜드 조회수 : 2,888
작성일 : 2018-01-24 14:17:42

감기 걸리면 제일 먼저 찾아오는 증상이
입맛이 뚝 떨어져서 잘 못 먹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감기는 식욕이 떨어지지가 않네요
얼마전 딸애가 독감 걸렸었는데
전복죽 끓여줘도 한 그릇 뚝딱 잘 먹고
밥도 평소 처럼 잘 먹고
엽기떡볶이와 치킨등 먹고 싶다고 해서 배달 시켰더니
잘 먹어서 독감 걸린거 구라 아니냐고 농담 했었어요
그런데 저도 그렇네요
배는 고프고 먹고 싶은건 많은데 움직이는게 힘들고
귀찮아서 군고구마 간신히 만들어 먹었는데 지금 또 만두
찌고 있어요
남편이 전화해서 퇴근 하고 죽 사갈까 하길래
죽은 무슨 쉑쉑버거 사오라고 했더니
감기 걸린거 맞냐고 하네요
햄버거 그닥 안 좋아해서 잘 안 먹는데
왜 하필 저 햄버거가 먹고 싶은지
예전에 감기 걸리면 강제 다이어트 되서
2~3키로 빠졌었는데
이번엔 기대하지 말아야 할 듯 하네요








IP : 121.124.xxx.7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24 2:19 PM (121.129.xxx.34) - 삭제된댓글

    고딩딸 감기로 2주동안 목아프고 침도 못삼킨다더니
    잘 먹고 노래방가서 친구들하고 노래부르고 나았다고 하네요.

  • 2. ㅇㅇ
    '18.1.24 2:23 PM (121.171.xxx.193)

    열도 없이 근육통 심하던지 두통이 심하던지
    온몸에 기운 하나도 없던지 기침없이
    느글거리던지 점점 변종된 바이러스 로 인간을 공격 한다고 해요

  • 3. ...
    '18.1.24 2:23 PM (218.154.xxx.228)

    개인차 아닐까요..독감 걸린 가족부터 지인들까지 하나같이 미각을 잃은듯 식욕이 없다해서 감기가 독한가보다 짐작만 하고 있었어요.잘먹는다니 회복도 빠르겠고 잘됐네요~

  • 4.
    '18.1.24 2:25 PM (61.101.xxx.65)

    저두요 틈만나면 먹을거찾고있어요
    저도열은 미열 기침콧물없이 등이랑 목근육통만있고
    식욕폭발했어요

  • 5. 우리딸도
    '18.1.24 2:25 PM (115.22.xxx.148)

    열나고 아픈와중에도 밥은 제때 먹자고 나오네요...

  • 6. 이상하네요
    '18.1.24 2:41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저랑 반대세요. 저는 감기이든 몸살이든 아프면 이상하게 보상심리가 생겨 더 챙겨먹거든요.
    근데 이번 독감인지 감기인지 다행이 살짝 왔다 간거 같은데 전과는 다르게 식용이 뚝 떨어졌어요.
    일단 속이 느글거리고 미식거려서 체한 줄 알았지 감기인 줄 전혀 모를뻔했답니다.

  • 7. ..
    '18.1.24 3:02 PM (119.193.xxx.174)

    저도 독감인데
    목감기로 와서 답답하고 근육통도 좀 있는데
    입맛은 그대로네요;; 시어머님이 링겔이라도 맞으라시는데
    삼시세끼 잘 먹고 있다고 걱정마시라했네요
    몸무게도 그대로;;;;;

  • 8.
    '18.1.24 3:45 PM (175.120.xxx.181)

    저도 비슷했어요
    감기 이제 떨어졌는데 걸리기전 뭔가 컨디션은 안좋은데
    먹을게 자꾸 생각났어요
    그래서 많이 먹었는데 그래도 감기는 걸렸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0034 박원순 시장, 안철수 대표에 정치가 사람 이렇게 바꾸나 비판(전.. 20 고딩맘 2018/01/21 2,206
770033 2014년 김무성 '북 응원단 참여 못시키는 (503)정부 당국.. 5 ㅇㅇ 2018/01/21 1,266
770032 육아스트레스로 신경정신과 가보신분 계신가요? 15 .. 2018/01/21 2,888
770031 삼성폰 2017 A7 사용하시는 분 계세요? 4 ... 2018/01/21 989
770030 직장에서 생일날 뭐 주나요? 1 .... 2018/01/21 975
770029 사용하던 쇼파 처분하는 방법 뭐있을까요? 8 쇼파 2018/01/21 3,981
770028 국민 청원 1인당 4번까지 되는거 알고 계셨나요? 13 싱글이 2018/01/21 1,781
770027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아빠.. 8 이런경우 2018/01/21 2,961
770026 청소년 멀티비타민 2 .. 2018/01/21 1,630
770025 부가가치세 신고 잘 아시는 분요.. 3 아미고 2018/01/21 1,334
770024 전 후회하는게 대학때 선교회 3 ㅇㅇ 2018/01/21 2,703
770023 냉장고 넣어둔 찐달걀 유효기간 1 궁금 2018/01/21 1,423
770022 민주당에 대해 지지 철회하는 경우 도대체 어떤 당을 뽑아야 하는.. 61 멘붕 2018/01/21 2,145
770021 행주나 수저 삶을때 세제 6 궁금 2018/01/21 2,663
770020 가상화폐 지금폭락중이네요..ㅠ 11 가상화폐 2018/01/21 8,550
770019 윤식당 형평성에 어긋나네요 43 .. 2018/01/21 25,850
770018 한시가 급한 중앙일보가 오늘 등판시킨 인물 15 ㅋㅋㅋㅋㅋㅋ.. 2018/01/21 2,985
770017 로또 사시면 5등당첨은 원래 자주되는건가요? 3 .. 2018/01/21 1,866
770016 인서울 대학 정원을 많이줄인건가요? 7 ... 2018/01/21 3,244
770015 요즘 나오는 헤라 광고는 참 후졌네요 8 광고 2018/01/21 3,529
770014 언론들 현송월 희롱하는 수준 3 미친언론 2018/01/21 2,091
770013 간만에 환기하니 두통이 사라지네요 4 happy 2018/01/21 1,745
770012 고양이가 신기해서 6 .. 2018/01/21 2,158
770011 복비에 관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8 투야38 2018/01/21 1,017
770010 슬기로운감빵생활에서 이해안되는 장면있어서요 10 애청자 2018/01/21 4,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