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씨가 뉴스공장에서 아이스링크 선수단에 대해 엄마마음이 어쩌구 했는데
1. 눈팅코팅
'18.1.23 5:39 PM (125.187.xxx.58)몸 불편한 사람 홀딱 벗겨 눕혀놓고
조명 사진 취재 등 수십명 불러서 홀라당 까발기고
지는 화장하고 사진찍고
그렇게 눕혀진 장애인의 엄마 마음은 국ㅆ 나씨가 알까요??2. ᆢ
'18.1.23 5:44 PM (125.130.xxx.189)ㅎㅎ 저 간사한거에 일말의 진정성이
느껴지나요? 그냥 말이면 하는거죠
시끄럽게 뭐라도 떠들어야 알바듯
버러지같은 무지랭이들이 박수칠까 싶어서ᆢ국개의원들의 국민 여동생 요즘
류여해가 덜 보이니 더 돋보이네요3. ....
'18.1.23 5:46 PM (125.129.xxx.179)근데요.. 나경원 딸 성신여대 입학까진 좋다 이거에요. 물론 입학조차 냄새가 나지만요. 그런데 그런 지적수준 가진 애가 학교는 제대로 다니고 시험은 보고, 논문은 냈을까요 ? 수준도 안 되는 딸년...대학이 무슨의미가 있다고.. 다 나경원 욕심.
4. bbk 때
'18.1.23 5:49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나ㅆ 처음 봤어요. 주어 없다는 말에 확 깨더군요. 인생을 어떻게 살아 왔길래 침도 안바르고 아무렇치도 않게
그런말을 내 뱉는지.. 그이후로 사람 겉만 보고 판단 않합니다.5. 동감
'18.1.23 5:53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이병우까지 더불어 싫어짐...
6. ...
'18.1.23 5:58 PM (220.76.xxx.85)나레터 쑈시떼루
7. ...
'18.1.23 6:14 PM (118.33.xxx.166)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8&aid=000239...
홍과 나의 환상콤비에
불쌍한 류여해~~ㅋㅋ8. 뉴스타파
'18.1.23 6:47 PM (124.5.xxx.71) - 삭제된댓글시험봤던 학생
https://youtu.be/kTCaPHw75Ow9. 지능이 낮으니 음악도 못하고
'18.1.24 8:23 AM (124.199.xxx.14)드럼이나 쳤고 참 얼마나 잘 쳤을지.
그나마 두드리는 거 외에는 할 수 없었나보네요.
피아노과 수준의 피아노를 치는 아이와 1등급 후반대의 아이와 학생부도 비교 됐을거고
엠알 테잎을 떠나 경쟁 자체가 안되는 애를 대학에 넣어준거네요
나경원 딸이 대학을 다녀서 뭐 하겠다는건지.
참 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