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심한글 진짜 많네요

ㄹㄹ 조회수 : 1,532
작성일 : 2018-01-23 17:15:27
폭력 남편 글부터 남편이 애 픽업 해 주는거
남이 어찌 볼까 글까지....
폭력이 무조건 합리화 안되고
남편 픽업은 어찌 그리 남 신경 쓰는지
한심 그 자체
IP : 58.71.xxx.1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8.1.23 5:17 PM (1.227.xxx.159)

    제보기엔 이글 또한 한심하네요. 그냥 그러려니하면 되지

  • 2. ....
    '18.1.23 5:18 PM (72.80.xxx.152)

    저는
    동안 글하고
    어떤 며느리감이 낫나요
    연예인 가족까지 신경쓰는 글이
    제일 한심해 보이지만

    열지 않고 패스해요.
    그 사람들 한텐 그게 흥미로운가보다 하고요.

  • 3. 글쎄요
    '18.1.23 5:30 PM (115.140.xxx.215)

    폭력 남편 글은 안읽어서 모르겠으나
    아이 픽업 글은 그런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남의 고민글에 이런 재단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4. ㅎㅎ
    '18.1.23 5:37 PM (211.226.xxx.175)

    이글도썩~~
    남의 글에 이렇게 얘기하는것도아닌듯한데요

  • 5. 이해해주는게 더 이상해요
    '18.1.23 5:37 PM (223.39.xxx.2)

    그만큼 남 신경쓰는 사람이 많다는 반증이겠죠..우리나라 여성들 .스스로 좀 씩씩해졌으면..

  • 6. 글쎄요
    '18.1.23 5:51 PM (115.140.xxx.215)

    윗님. 제 말은 타인의 고민을 이해하든 안하든 그것과 상관없이 타인의 고민을 한심하다고 하면 안된다는 거에요.
    타인의 시각으로 자신을 보는 것에서는 당연히 벗어나야 하고요,
    그럼 그런 고민글에 지혜로운 생각을 나눠주면 돼죠.

  • 7. ....
    '18.1.23 6:08 PM (110.70.xxx.215) - 삭제된댓글

    도대체 성인인지 의심스런 글 투성이죠.
    남의 시선 너~무 의식하고 줏대라고는 없이 제대로 된 판단도 못하는 한심한 여자들 넘쳐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1638 독감 아이 데리고 마트 가면 민폐일까요? 19 .. 2018/01/23 3,974
771637 와 안타티카 입고 추위를 다 느끼네요 7 대박추위 2018/01/23 4,884
771636 버럭)네이버수사촉구청원 5만임..20만 가즈아~~~~~ 9 ♡♡♡♡ 2018/01/23 800
771635 족발 삶는 시간 6 ㅇㅇ 2018/01/23 2,927
771634 맛있는것 먹고싶은데 추천해주세요 16 ..... 2018/01/23 4,075
771633 이유없이 자주 발등에 멍이 시퍼렇게 들어요 5 뭣땜시?ㅜㅜ.. 2018/01/23 5,394
771632 층간 소음 피해자가 가해자 되다~ 19 층간 소음 2018/01/23 4,888
771631 죽기전에 꼭 읽어야할 100권 11 뉴욕타임즈 2018/01/23 4,403
771630 자기도 밥에 환장병 걸렸다는 여자분 글 삭제했나봐요?? zzz 2018/01/23 934
771629 자게는 댓글만 읽어도 너무 웃겨요 8 댓글만 읽어.. 2018/01/23 1,945
771628 김윤옥의 한식, 1인당 474만원 초호화 식사 - "M.. 8 ... 2018/01/23 3,428
771627 매일 막걸리 한잔 마심 안되나요 9 막걸리중독 2018/01/23 4,393
771626 돈꽃 질문이예요 5 돈꽃 2018/01/23 2,662
771625 지금 날씨가 안추운거에요? 11 2018/01/23 4,022
771624 청와대 청원을 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7 ... 2018/01/23 660
771623 Srt를 놓쳤을경우 4 기차 2018/01/23 3,487
771622 가상화폐 거래소 대표이사임원들이 돈을 다 빼돌렸네요? 4 어이없어 2018/01/23 2,223
771621 제발 4살인데 말 잘 못한다 세돌인데 문장 안된다는 글에 9 2018/01/23 4,529
771620 속상하고 눈물이 계속날때 평정을 찾는 법좀요 14 ... 2018/01/23 3,571
771619 초등6학년 아이에게 추천할만한 신문있을까요 3 신문구독 2018/01/23 891
771618 미하원)의회사전승인없는 대북선제공격 금지법안 발의 4 좋아 2018/01/23 770
771617 생리중인데 얼굴살이 쫙쫙 빠져요 ㅠㅠㅠ ㅈㄷㄱ 2018/01/23 1,172
771616 광고카피 작업 사례 얼마나 받아야 할까요 6 꽃을 2018/01/23 774
771615 작년에 이렇게 추웠으면 촛불 어찌 들었을까요.... 24 레이디 2018/01/23 5,634
771614 앱 이름 좀 알려주세요 2 ㅇㅇ 2018/01/23 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