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남편 글부터 남편이 애 픽업 해 주는거
남이 어찌 볼까 글까지....
폭력이 무조건 합리화 안되고
남편 픽업은 어찌 그리 남 신경 쓰는지
한심 그 자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심한글 진짜 많네요
ㄹㄹ 조회수 : 1,480
작성일 : 2018-01-23 17:15:27
IP : 58.71.xxx.1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ㄹ
'18.1.23 5:17 PM (1.227.xxx.159)제보기엔 이글 또한 한심하네요. 그냥 그러려니하면 되지
2. ....
'18.1.23 5:18 PM (72.80.xxx.152)저는
동안 글하고
어떤 며느리감이 낫나요
연예인 가족까지 신경쓰는 글이
제일 한심해 보이지만
열지 않고 패스해요.
그 사람들 한텐 그게 흥미로운가보다 하고요.3. 글쎄요
'18.1.23 5:30 PM (115.140.xxx.215)폭력 남편 글은 안읽어서 모르겠으나
아이 픽업 글은 그런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남의 고민글에 이런 재단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4. ㅎㅎ
'18.1.23 5:37 PM (211.226.xxx.175)이글도썩~~
남의 글에 이렇게 얘기하는것도아닌듯한데요5. 이해해주는게 더 이상해요
'18.1.23 5:37 PM (223.39.xxx.2)그만큼 남 신경쓰는 사람이 많다는 반증이겠죠..우리나라 여성들 .스스로 좀 씩씩해졌으면..
6. 글쎄요
'18.1.23 5:51 PM (115.140.xxx.215)윗님. 제 말은 타인의 고민을 이해하든 안하든 그것과 상관없이 타인의 고민을 한심하다고 하면 안된다는 거에요.
타인의 시각으로 자신을 보는 것에서는 당연히 벗어나야 하고요,
그럼 그런 고민글에 지혜로운 생각을 나눠주면 돼죠.7. ....
'18.1.23 6:08 PM (110.70.xxx.215) - 삭제된댓글도대체 성인인지 의심스런 글 투성이죠.
남의 시선 너~무 의식하고 줏대라고는 없이 제대로 된 판단도 못하는 한심한 여자들 넘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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