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비동염 수술해보신분 계실까요?

머들러 조회수 : 1,737
작성일 : 2018-01-23 01:24:28
남편이 이번주에 수술을 합니다
큰애 어린이집도 보내야하고(재롱잔치 준비로 결석 하지말래요)
작은애는 돌지났어요 ㅠㅠ

4박5일 입원이라고 하는데
병원에 12세 이하 애들은 출입금지고(대학병원) 보호자는 병원에 있어야 하네요

이틀 정도는 친정엄마께서 애들 봐주신다고 합니다
친정엄마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팔오십견 ㅠㅠㅠㅠㅠㅠ
시어머니 연세 많으시고 건강이 안좋으셔요 멀리지방에 거주하시고요

수술하면 병실에서 보호자가 계속 필요할 정도인가요?
병원에 이틀정도 있다 집에서 아이들 돌보고 퇴원하는날 가서 퇴원수속해줘도 될까요?
남편은 혼자 있어도 될것 같다는데..
주변에 수술해본 사람이 없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휴 남편 수술보다 아이들돌보는게 걱정이네요
IP : 223.38.xxx.2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3 1:26 AM (175.193.xxx.66)

    네 수술하고 첫날 둘째날은 꼭 같이 있어야 해요. 우선 마취에사 깨고 정신 차리는 시간이 많이 들고 옆에서 출혈 없는 지고 살펴야 해요.

  • 2. dalla
    '18.1.23 1:30 AM (115.22.xxx.47)

    며칠 입원하는거 보니 전신마취하나봅니다?
    전 국소마취로 해서 별 도움이 안되겠네요.^^
    수술하고 남 진작에 할 걸~~ 그럴겁니다.
    근데 수술 당일엔 곁에 계시고 그 후론 왔다 갔다하셔도
    될듯한데요.

  • 3. 저 했어요
    '18.1.23 1:48 AM (59.15.xxx.10)

    첫날은 혼자가서 입원수속했고 남편이 퇴근후 수술동의서에 사인하고 집으로 보냈구요
    둘째날은 수술하고 수술후 마취깨고 하느라 하루종일 같이 있다가 밤늦은 시간에 집으로 가서 자라고 보냈고요
    셋째날 부터는 혼자 병실 생활 가능해서 남편이 퇴근후 병원와서 저 잠깐 보고 집으로 갔어요
    퇴원하는 날도 제가 퇴원수속 다 했어요.

  • 4. 저 했어요
    '18.1.23 2:01 AM (59.15.xxx.10)

    수술 다음날 부터는 링거꼽고 병원내 계속 산책 하고 돌아다녔어요.
    저는 혼자 있어도 불편하지 않게 아예 처음에 링거 꼽을때 손사용하기 편하게 왼쪽에 꼽아달라고 했어요

  • 5. 보호자 필요없음
    '18.1.23 8:46 AM (58.142.xxx.120)

    수술전후에 보호자가 있어야 하지만, 그 이후로는 필요없어요.
    보호자보다 더 중요한 게 가습기.
    수술 후 솜으로 양쪽 코를 틀어막고 있어야 하는데, 입이 마르고 건조해서 영 불편하고 힘들어요.
    깨끗하게 관리된 가습기 준비해주시고, 입술 적시도록 물과 거즈 옆에 두시면 보호자 없어도 됩니다.
    저도 수술 후에만 잠깐 엄마가 있었고, 남편이 저녁 퇴근하고 들렀다 집에 가서 잤어요. 저도 4박5일 입원했습니다.

  • 6. 보호자 필요없음
    '18.1.23 8:47 AM (58.142.xxx.120)

    저는 누가 옆에 있는 게 더 거추장스러워서 다 가라고 했어요.
    노트북 가져가서 드라마 다운받아 보고, 책 읽고, 일(채점)하고, 코에 솜 뽑고 드레싱할 때 기절초풍하게 아파서 드러누워 있다가...ㅋㅋㅋ 커피도 마시러 가고, 암튼 할 거 다 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 7. ....
    '18.1.23 9:02 AM (218.235.xxx.31)

    수술효과가 있던가요? 간단한 수술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 8. 머들러
    '18.1.23 9:18 AM (223.38.xxx.201)

    답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가습기 하나 챙기고 종이컵이랑 기타등등 챙겨야 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0985 김윤옥의 한식, 1인당 474만원 초호화 식사 - "M.. 8 ... 2018/01/23 3,438
770984 매일 막걸리 한잔 마심 안되나요 9 막걸리중독 2018/01/23 4,408
770983 돈꽃 질문이예요 5 돈꽃 2018/01/23 2,673
770982 지금 날씨가 안추운거에요? 11 2018/01/23 4,032
770981 청와대 청원을 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7 ... 2018/01/23 664
770980 Srt를 놓쳤을경우 4 기차 2018/01/23 3,504
770979 가상화폐 거래소 대표이사임원들이 돈을 다 빼돌렸네요? 4 어이없어 2018/01/23 2,232
770978 제발 4살인데 말 잘 못한다 세돌인데 문장 안된다는 글에 9 2018/01/23 4,569
770977 속상하고 눈물이 계속날때 평정을 찾는 법좀요 14 ... 2018/01/23 3,583
770976 초등6학년 아이에게 추천할만한 신문있을까요 3 신문구독 2018/01/23 904
770975 미하원)의회사전승인없는 대북선제공격 금지법안 발의 4 좋아 2018/01/23 780
770974 생리중인데 얼굴살이 쫙쫙 빠져요 ㅠㅠㅠ ㅈㄷㄱ 2018/01/23 1,182
770973 광고카피 작업 사례 얼마나 받아야 할까요 6 꽃을 2018/01/23 783
770972 작년에 이렇게 추웠으면 촛불 어찌 들었을까요.... 24 레이디 2018/01/23 5,648
770971 앱 이름 좀 알려주세요 2 ㅇㅇ 2018/01/23 578
770970 냉장고 파먹기 중...닭가슴살 2 Sodvk 2018/01/23 1,508
770969 젊은 사람들의 생각을 도통 읽을 수가 없네요 20 배려심 2018/01/23 6,823
770968 캐시미어 가디건 정전기 어떻게 해야하죠? 2 .. 2018/01/23 3,068
770967 노림수 .... 2018/01/23 461
770966 불안할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 마음을 다스릴수 있나.. 13 불안할때 2018/01/23 3,591
770965 시집과 연 끊고 살 수 없을까요 12 지겹다 2018/01/23 5,330
770964 아들이 스마트폰이나 게임하면 전자기기를 물에 빠트리고 싶은 욕망.. 7 aa 2018/01/23 1,322
770963 영화 달밤체조, 주진우·정청래·노회찬 카메오 출격 2 고딩맘 2018/01/23 926
770962 열파마 vs 흰머리 염색 5 머리 2018/01/23 2,120
770961 [청원진행중] 나경원 2년간 주유비 5700만원 조사해주세요.... 34 .... 2018/01/23 3,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