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아픔에 얼마나 공감하며 사시나요
남의 슬픔에 내 경험이 비추어질때입니다
다른이가 슬퍼할때도 가만히 보면
자기 슬픔에 겨울때가 많고요
내가겪지못한 다른이의 아픔에 절로 공감하지 못하는내가
차갑지는 않더라도 미적지근한 피가 흐르는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타인의 아픔에 얼마나 공감하며 사시나요?...
1. 음
'18.1.23 12:18 AM (121.185.xxx.67)과부사정은 홀애비가.안다고
아무래도 겪어본 슬픔에.더 공감하겠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안 겪어본 일은 상상하는.거니까2. 음
'18.1.23 12:26 AM (221.162.xxx.22) - 삭제된댓글공감 못해요. 안해요.
나의 슬픈 일에 즐거워하던 사람들 보면서...
남의 슬픈 일에 공감 못하기로 했어요.3. ...
'18.1.23 12:57 AM (222.236.xxx.4)과부사정은 홀애비가.안다고
아무래도 겪어본 슬픔에.더 공감하겠죠. 22222
진짜 이건 경험해봐야 공감할수 있는것 같아요...
상상이랑 공감은 틀리니까요...4. ..
'18.1.23 1:53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친구간에도 한명이 결혼하면, 서로 멀어지는 경우가 경험이 다르니 공감을 하지 못하는 것 때문이죠.
경청하고 공감하려 한다고 해도, 공감이 다 같은 공감이 아니라는 거죠.
공감이 다 같은 공감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불행에 대해 어떠한 위로가 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가령 남들은 어지간해서는 경험해보지 못했을 자식의 죽음 같은 거죠. 그건 오로지 자식을 잃어본 사람 만이 위로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대통령선거에서 가난한 유년시절을 지닌 사람이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 이유도, 경험하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공감의 특징 때문에 그렇죠.
공감을 경청과 구분하여야 하는데, 사람들은 공감을 강요하거나 단어를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누군가 자신에게 공감하지 않으면 화를 내거나 상처를 입잖아요.
단순히 그 사람은 내가 한 경험을 하지 못했을 뿐인데요.5. ....
'18.1.23 2:08 AM (211.203.xxx.105) - 삭제된댓글꼭 같은 상황이라서, 나도 겪어본 아픔이라서 공감하기보다는 나도 이런 컴플렉스가 있는데..나도 누군가에게 상처받은적이 있는데..하면서 슬픔,두려움.. 누구나 알고있는 그 마음에 공감하는거 같아요. 감정을 공감해주는데 있어서 구체적인 상황과 이유는..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크게중요하지않다고 봐요.연기로 꾸며서 하는게 아닌이상 틀린, 잘못된 감정이란 건 세상에 없으니 그냥 그 감정자체를 순수하게 공감해줍니다.
6. 남의 슬픔
'18.1.23 2:10 AM (49.167.xxx.47)죽음이라면 해어릴 수 없지만 상실의 슬픔에 대해 공감하겠죠
인간관계나 직장내 힘듦이나 어려움 이건 많이 겪어본 사람일수록 공감도는 높아지나 오히려 너무 많이 겪어본 사람은 별일 아니지 라고 할 수도 있고
남편이나 시댁과의 갈등
이건 겪어본 사람이 이해는 더 잘 할 수 있으니 본인의 문제가 더 커보이기에 결국은 완벽히 공감할 수 없다는 게 문제
결국 남의 슬픔에 조금은 공감해도 반도 그 사람의 진짜 마음은 해아릴 수 없다 생각됩니다7. 그리고 남의 어려움
'18.1.23 2:13 AM (49.167.xxx.47)그리고 남의 어려움은 아직 닥치지 않은 것이거나 일어나지 않은 일이 많으므로 가쉽거리....
즉 선정적인 제목의 신문기사처럼 남의 입에 오르내림
내가 정말로 힘들거나 심각한 일이 있을때는
입을 닫아야 되는거 같아요 상처가 커질 수도 있어요.8. 안해요
'18.1.23 3:20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그러려고 노력해요.
깔끔한 사람은 아는 척 하는 것조차 싫어해서 예의상 안하고
진상은 공감, 배려해주면 그지근성 드러내며 상대를 쓰레기통으로 써먹으려고 해서 안해요.
실제 공감해서 눈물이 나도 티는 안내요.9. 우리 속담에
'18.1.23 5:45 AM (59.6.xxx.151)남의 장례에 내 설움
이란 말 있죠
공감은 상상이 아니라 공 에 밑줄 들어가죠
요즘 공감은 주로 편들기로 쓰이긴 합니다만.10. 당연
'18.1.23 11:25 A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살아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사고는 자신의 경험을 넘어서지 못합니다.11. 당연
'18.1.23 11:26 A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살아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사람의 사고의 한계는 자신의 경험의 테두리와 같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71618 | 내일 문대통령님 생신이라 22 | 달달 | 2018/01/23 | 1,810 |
| 771617 | 김광석ᆢ어느 60대노부부이야기 정말 서글픈 노래네요 6 | 부부의 인연.. | 2018/01/23 | 3,493 |
| 771616 | 아까 4살딸 밉다고 글쓴이에요 7 | 엄마의 자리.. | 2018/01/23 | 3,336 |
| 771615 | 현송월 앞에서 불태운 인공기…北 ..시위자 처벌 6 | ........ | 2018/01/23 | 2,676 |
| 771614 | PD 수첩 시작했어요 1 | 지금 | 2018/01/23 | 963 |
| 771613 | 사진 속 촛불에 눈물까지 나려 하네요~ 우리 촛불 다시 들까요?.. 7 | 아마 | 2018/01/23 | 1,673 |
| 771612 | 아파트 관리비 내역중에서 5 | 내안의 여인.. | 2018/01/23 | 2,104 |
| 771611 | 제목이 표범이라는 외국 시 | 122 | 2018/01/23 | 699 |
| 771610 | 카톡으로 무료 2월에 영어공부 모집합니다 20 | 8282 | 2018/01/23 | 3,456 |
| 771609 | 연말정산 남편 밀어주는게 유리할까요? 5 | ... | 2018/01/23 | 1,982 |
| 771608 | 다운튼애비같은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23 | 미드?영드?.. | 2018/01/23 | 3,871 |
| 771607 | 닭개장 끓일려는데 3 | 양이 | 2018/01/23 | 1,122 |
| 771606 | 오늘 영애씨 마지막회! 12 | 축복의포션 | 2018/01/23 | 3,613 |
| 771605 | 주민센터에서 주는 이엠이요, 효과 좋나요? 7 | ㅇㅇ | 2018/01/23 | 2,855 |
| 771604 | 책소개 프로그램 아시는 분 있으신지요? 3 | 책소개 | 2018/01/23 | 913 |
| 771603 | 네이년페이 가입 안하신분들도 동참해 주실래요? 10 | 종서맘 | 2018/01/23 | 1,316 |
| 771602 | mbn 김주하 뉴스 근황.jpg 6 | 잡것 | 2018/01/23 | 6,360 |
| 771601 | 사람을 알려면 잘해줘보라는 말이요 ~~ 24 | 인간관계 | 2018/01/23 | 8,366 |
| 771600 | 박근혜 최순실은 몇년형일까요?? 6 | .... | 2018/01/23 | 1,885 |
| 771599 | 막돼먹은 영자씨 조사장 나오네요 ㅎㅎ 5 | happy | 2018/01/23 | 2,802 |
| 771598 | 벤쿠버 잘 아시는분들 여쭈어요...( 시애틀 경유 포함) 10 | 한파 | 2018/01/23 | 1,093 |
| 771597 | 네이뇬페이 탈퇴할 때 남은 포인트 활용하세요 4 | 팁하나 | 2018/01/23 | 945 |
| 771596 | 이불장을 어떻게 구성해야 좋을까요? 2 | ... | 2018/01/23 | 1,014 |
| 771595 | 겸둥맘입니다. 1월 24일 생일축하 사구체 詩 지어 올립니다. 116 | 겸둥맘 | 2018/01/23 | 14,073 |
| 771594 | 갈비맛 나는 치킨 아이한테 딱 이네요 5 | .... | 2018/01/23 | 2,4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