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군 전부 최초합..
원서 망하게 쓴거 맞지요?
소신껏 작년 입결 대학별로 상담하고 담임쌤과 상담하고 서울시교육청상담도 한
엄마의 선택으로 쓰지나가 아이가 1월9일 마지막날밤에 기어이 95000원주고(할인쿠폰찬스도 놓쳐버리고)
진학사 돌리더니 쓰려던 학교들이 죄 2칸...
재수하기 싫다며 추천학교중 골라서 안정권으로 6칸을 내리 쓰더니 다 최초합...
저는 그 학교들 보내기 억울해요...
도대체 이놈의 입시로 인해 수시원서때부터 6개월간을 이 무슨 긴장의 연속인지..
긴장정도면 괜찮지요.
수시때 예비1번앞으로 문닫고 떨어지고..피마르게 기다리다...
정말 화나는 한국교육현실..입시 안치룬학부모들은.....이해 안가실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