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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전태수얘기했는데.....사망했다니......

... 조회수 : 18,913
작성일 : 2018-01-22 03:33:35

어떤드라마의 배우가 전태수인줄 착각했거든요


그래서 엄마한테

하지원동생 전태수야 ...그랬는데

검색해봤더니 아니길래


참나

나는 전태수를 좋아하지도 않고 기억에도 없던 배우인데

왜 갑지가 그랬지? 하면서 이상했는데


갑자기 검색어 뜨길래 놀랬어요


괜히 마음이 이상해요

IP : 114.201.xxx.62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갖디
    '18.1.22 3:58 AM (39.7.xxx.50) - 삭제된댓글

    갖다붙히지말고 글이나삭제하세요!

    무슨좋은일이라고 동네 수다쟁이아줌마들처럼
    수다인건지..

  • 2.
    '18.1.22 4:02 AM (118.47.xxx.129)

    원글이가 뭐 그리 큰 잘못을 했다고
    저런 댓글을 무례하게 남기는 지
    무서워서 글도 못 쓰겠다
    여기 82가 아낙네들 빨래터 아니었던 가요

  • 3. ....
    '18.1.22 4:04 AM (114.201.xxx.62)

    그러게요...제가 무슨 잘못을했나요?

  • 4. dd
    '18.1.22 4:04 AM (121.1.xxx.20) - 삭제된댓글

    아무리 빨래터 아낙이라도 남 애사에 우연의 일치인냥 느낌이 이상하다는 둥
    누군가의 죽음에 대해서 이런 식의 언급이 더 무례한거죠

  • 5. ...
    '18.1.22 4:04 AM (39.117.xxx.59)

    첫댓글 이상해요 원글님 신경쓰지 마세요

  • 6. ......
    '18.1.22 4:05 AM (114.201.xxx.62)

    ...무...례한가요?

  • 7. ㅇㅇ
    '18.1.22 4:07 AM (121.1.xxx.20) - 삭제된댓글

    글쓴이 누군가가 죽었는데
    어쩐지 그 사람이 생각이 났느니, 그 사람 이름이 왜 하필 떠올랐까 하면서
    이건 사실 가쉽거리로 그 사람 입에 올란다는 거죠..
    그것도 한 번에 읽는 사람이 수천이 되는 싸이트에서..

  • 8. ㅇㅇ
    '18.1.22 4:09 AM (121.1.xxx.20) - 삭제된댓글

    우울증 치료차에 유명을 달리했다면 사안은 뻔한 것이고
    그냥 힘들었나 부다.. 명복을 빈다 차원에서 끝나야하는거 아닐까요?

  • 9. ....
    '18.1.22 4:12 AM (114.201.xxx.62)

    죄송합니다.
    저도 우울증이 심하고 ㅈㅅ 생각을 늘 하고있는터라
    더 놀랬습니다.
    그래서 쓴 글인데....ㅜ.ㅜ

  • 10. 휴 .답답
    '18.1.22 4:18 AM (39.7.xxx.179)

    조만간 신내림 받고 무당이나 점집차릴기세..
    꼭 누구죽고나면 이런류의사람들 있음
    어제 생각했었다..
    꿈에 나타났다 ... ..

    고인에대한 예의가 아니라는걸 모르는거에요?
    때로는 그냥 가만있는게 도와주는거에요.

  • 11. 그래서 뭐요
    '18.1.22 4:19 AM (58.123.xxx.111)

    면죄부 달라구요?

  • 12. ..
    '18.1.22 4:28 AM (220.120.xxx.177)

    아니 원글님이 본문에 전태수에 대해 나쁜 내용을 쓴 것도 아닌데 뭘 그렇게까지 뭐라 하시는지. 가쉽성 내용은 다른 글에 훨씬 더 많던데요. 어제 생각났다, 그런데 오늘 부고를 접했다, 마음이 이상하다. 이게 댓글에서 질타 받아야 할 내용인가요?

  • 13. ...
    '18.1.22 4:32 AM (112.154.xxx.109)

    무슨 싸움닭들도 아니고.

  • 14. 사람이 죽었다는데
    '18.1.22 4:53 AM (115.140.xxx.66)

    신기한 일이 생긴 것처럼 글을 썼다는 느낌이 들어요
    좀 가볍다고 느껴져서 기분이 안좋긴 해요

  • 15. 에구
    '18.1.22 5:14 AM (59.6.xxx.63)

    돌아가신 고인은 안되었지만 원글한테 왜들 그렇게 닥달하세요.
    평생 생각도 안하고 있다 뜬금없이 생각난 옛날지인 얘기했는데 다음날 그사람 관련있는 일생기면 주위사람들 한테 신기하다하고 말하는게 왕왕있는 경운데. 원글님도 상처받겠네요.

  • 16. 진짜에구다
    '18.1.22 6:29 AM (116.125.xxx.51)

    원글이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나쁜사람으로
    몰아가는거 참 못됐네요
    이런 못된 사람들 악플로
    전태수씨도 우울증오고
    자살한게 아닐까요
    원글님 맘 푸세요

  • 17. ...
    '18.1.22 6:30 AM (211.36.xxx.216) - 삭제된댓글

    어지간히도 가르치려드네요
    싸움닭같은 댓글들 너무 싫어요
    조근조근 얘기해도 될 것을 화 풀데가 없으니 여기서 저러는거죠

  • 18. 저라면
    '18.1.22 6:31 AM (110.70.xxx.244)

    이글 지우겠습니다.

  • 19. ...
    '18.1.22 6:39 AM (211.36.xxx.216) - 삭제된댓글

    갖디
    '18.1.22 3:58 AM (39.7.xxx.50)
    갖다붙히지말고 글이나삭제하세요!
    무슨좋은일이라고 동네 수다쟁이아줌마들처럼
    수다인건지..

    ㅇㅇ
    '18.1.22 4:07 AM (121.1.xxx.20)
    글쓴이 누군가가 죽었는데
    어쩐지 그 사람이 생각이 났느니, 그 사람 이름이 왜 하필 떠올랐까 하면서

    이건 사실 가쉽거리로 그 사람 입에 올란다는 거죠..
    그것도 한 번에 읽는 사람이 수천이 되는 싸이트에서.
    ㅇㅇ
    '18.1.22 4:09 AM (121.1.xxx.20)
    우울증 치료차에 유명을 달리했다면 사안은 뻔한 것이고
    그냥 힘들었나 부다.. 명복을 빈다 차원에서 끝나야하는거 아닐까요?


    휴 .답답
    '18.1.22 4:18 AM (39.7.xxx.179)
    조만간 신내림 받고 무당이나 점집차릴기세..
    꼭 누구죽고나면 이런류의사람들 있음
    어제 생각했었다..
    꿈에 나타났다 ... ..

    고인에대한 예의가 아니라는걸 모르는거에요?
    때로는 그냥 가만있는게 도와주는거에요.

    방금 발견한건데 세 분 글의 특징이있네요
    말 줄임 점찍기 ..
    첫번째 세번째는 문단띄어 쓰기까지 같고요

  • 20. ...
    '18.1.22 6:39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지금 일어나서 이제 알았네요.
    그 시트콤에서 뜰 재목같아 보였는데
    (실제 반응이 괜찮았죠)
    물의 하차 후 상심이 컸던 건지..?
    엄청 오래 된 일인데..

  • 21. ...
    '18.1.22 6:40 AM (211.36.xxx.216) - 삭제된댓글

    갖디
    '18.1.22 3:58 AM (39.7.xxx.50)
    갖다붙히지말고 글이나삭제하세요!
    무슨좋은일이라고 동네 수다쟁이아줌마들처럼
    수다인건지..

    ㅇㅇ
    '18.1.22 4:07 AM (121.1.xxx.20)
    글쓴이 누군가가 죽었는데
    어쩐지 그 사람이 생각이 났느니, 그 사람 이름이 왜 하필 떠올랐까 하면서

    이건 사실 가쉽거리로 그 사람 입에 올란다는 거죠..
    그것도 한 번에 읽는 사람이 수천이 되는 싸이트에서.
    ㅇㅇ
    '18.1.22 4:09 AM (121.1.xxx.20)
    우울증 치료차에 유명을 달리했다면 사안은 뻔한 것이고
    그냥 힘들었나 부다.. 명복을 빈다 차원에서 끝나야하는거 아닐까요?


    휴 .답답
    '18.1.22 4:18 AM (39.7.xxx.179)
    조만간 신내림 받고 무당이나 점집차릴기세..
    꼭 누구죽고나면 이런류의사람들 있음
    어제 생각했었다..
    꿈에 나타났다 ... ..

    고인에대한 예의가 아니라는걸 모르는거에요?
    때로는 그냥 가만있는게 도와주는거에요.

    방금 발견한건데 세 분 글의 특징이있네요
    말 줄임 점찍기 ..
    첫번째 네번째는 문단띄어 쓰기까지 같고요

  • 22. ...
    '18.1.22 6:43 AM (211.36.xxx.216)

    갖디
    '18.1.22 3:58 AM (39.7.xxx.50)
    갖다붙히지말고 글이나삭제하세요!
    무슨좋은일이라고 동네 수다쟁이아줌마들처럼
    수다인건지..

    ㅇㅇ
    '18.1.22 4:07 AM (121.1.xxx.20)
    글쓴이 누군가가 죽었는데
    어쩐지 그 사람이 생각이 났느니, 그 사람 이름이 왜 하필 떠올랐까 하면서

    이건 사실 가쉽거리로 그 사람 입에 올란다는 거죠..
    그것도 한 번에 읽는 사람이 수천이 되는 싸이트에서.
    ㅇㅇ
    '18.1.22 4:09 AM (121.1.xxx.20)
    우울증 치료차에 유명을 달리했다면 사안은 뻔한 것이고
    그냥 힘들었나 부다.. 명복을 빈다 차원에서 끝나야하는거 아닐까요?


    휴 .답답
    '18.1.22 4:18 AM (39.7.xxx.179)
    조만간 신내림 받고 무당이나 점집차릴기세..
    꼭 누구죽고나면 이런류의사람들 있음
    어제 생각했었다..
    꿈에 나타났다 ... ..

    고인에대한 예의가 아니라는걸 모르는거에요?
    때로는 그냥 가만있는게 도와주는거에요.

    방금 발견한건데 세 분 글의 특징이있네요
    말 줄임 점찍기 ..
    문단띄어 쓰기까지 같은 댓글도 있어요
    저격아니고 신기해서 복사해본겁니다
    보기편하게

  • 23. 저도
    '18.1.22 6:49 AM (211.36.xxx.239) - 삭제된댓글

    윗분과 같은 생각했어요.

  • 24. ..
    '18.1.22 6:53 AM (39.7.xxx.218)

    남의 글에 지우라 마라 하는건 월권 아닌가요? 원글님 신경쓰지 마세요.

  • 25. ..
    '18.1.22 7:19 AM (219.240.xxx.158)

    첫 댓글이 박복이니 줄줄이...
    진짜 심하네. 작작 좀 하세요 들
    이 지랄이니 82쿡 글 올리는 사람이 점점 더 줄지 ㅉㅉ

  • 26. ㅇㅇㅇ
    '18.1.22 7:22 AM (120.142.xxx.23)

    여기 환자들이 많네요. 자기랑 같은 생각이 아니면 무조건 집단이지메를 시키는 행태가 황당스럽네요. 원글님이 뭘 그리 큰 잘못을 했다고 난리들인지.
    원글님의 글 내용은 칼 융의 연구 내용과 다른게 없어요. 칼 융도 죽일 태세로 달려들 기세들이네요. ㅎㅎㅎ

  • 27. ㅇㅇㅇ
    '18.1.22 7:23 AM (120.142.xxx.23)

    생각해보니 프로이트의 연구에도 있어요.

  • 28. 저도
    '18.1.22 7:40 AM (115.139.xxx.86)

    한사람이 쓴거 같구요..
    겁나서 글올리겠나요..

  • 29. ㅇㅇ
    '18.1.22 7:41 AM (111.118.xxx.4)

    집단이지메라는 표현 딱이예요
    왕따시키는거랑 뭐가 다른건지

  • 30. .......
    '18.1.22 7:41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다시 읽어보니 진짜 댓글러들 오버 심하네요...
    문득 떠오르거나 꿈에 나왔던 사람의 비보소식 들으면
    기묘 착찹한 기분이 들어서
    남한테 얘기 하게도 되던데.
    왜? 못할 얘기가 아니니까.

  • 31. ㅇㅇㅇ
    '18.1.22 7:42 AM (58.238.xxx.47)

    성균관스캔들에서 강한 인상이 남았는데 안타깝네요

  • 32. 그럴수도있지
    '18.1.22 8:51 AM (110.10.xxx.39)

    왜들 저러는지.
    저도 어떤 여자가수 뜬금없이 생각났고
    그즈음 그런일생겨 더 놀랬는데.

  • 33. 원글님
    '18.1.22 9:08 AM (175.198.xxx.197)

    잘못 한거 하나 없어요.
    댓글도 심의해서 삭제하면 좋겠네요.

  • 34. dd
    '18.1.22 12:39 PM (152.99.xxx.38)

    왜이렇게 공격적이죠 와 진짜 무섭다

  • 35. ............
    '18.1.22 1:40 PM (180.71.xxx.169)

    와 댓글들 정말 무섭네요. 무서워서 글 못쓰겠어요.

  • 36. 허허참
    '18.1.22 4:55 PM (223.62.xxx.198)

    댓글들 어이 없네요.
    원글이 비방을 한 것도 아니고 우연히 생각이 났는데 세상을 떠났다니 놀랍다라는 글인데 무슨 잡아 먹을 듯이..@@
    무슨 개떼도 아니고. 바로 이런 식의 댓글이 사람을 죽음에 이르도록 우울증에 빠지게 한거에요!!!

  • 37.
    '18.1.22 7:02 PM (1.233.xxx.167)

    첫댓글과 유사댓글은 본인만 심하게 경우 있다고 도취되어 있거나 고인과 남다른 관계가 있거가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 같아요. 댓글 내용만 보고 지인인가 했다니까요.

  • 38.
    '18.1.22 8:25 PM (61.83.xxx.246)

    예전에 안좋은사건으로 악플이 많았대요 넘 안타까워요

  • 39. 너무 공격적이어서 그렇지
    '18.1.22 10:01 P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사람을 두고
    어머 나 어제 그 사람 얘기했는데...
    이런 반응은 솔직히 좀 눈살 찌푸려지고 별로인건 맞지 않나요.
    친구나 동료에게 이야기야 할수 있죠.
    그건 나를 아는 사람 한명 내지 두세명이니까요.

    게시판에 올려서 불특정 다수가 보는글
    조회수가 만건이 넘었네요.
    이런데 안타깝게 세상떠난 사람의 죽음 두고 너무 가볍게 얘기하니까 저도 불쾌하게 느꼈어요.
    그런데 초반 댓글들이 너무 과도하게 공격적이었던 바람에
    오히려 이런 글이 뭐 어떠냐는 식의 두둔을 받네요.

  • 40. 너무 공격적이어서 그렇지
    '18.1.22 10:15 PM (115.93.xxx.58)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사람을 두고
    어머 나 어제 그 사람 얘기했는데...

    이런 반응은 솔직히 좀 눈살 찌푸려지고 별로이긴 한데요.
    친구나 동료에게는 이야기야 할수 있죠.
    그건 나를 아는 사람 한명 내지 두세명이잖아요.

    게시판에 올려서 불특정 다수가 보는글은 다르죠
    천명도 보고 이 글은 조회수가 만5천건이 넘었네요.
    이런데 안타깝게 세상떠난 사람의 죽음 두고 가볍게 얘기하면
    저도 좀 불쾌하게 느꼈고
    가족은 가슴이 찢어지는데 누군가는 자신의 흥미거리처럼 가볍게 소비하네... 싫을수 있어요
    그런데 초반 댓글들이 너무 과도하게 공격적이었던 바람에
    오히려 이런 글이 뭐 어떠냐는 식의 두둔을 받네요.

    가족들은 너무나 슬퍼하고 있을텐데...조금 불편한 글투네요
    정도의 부드러운 지적이었다면 어땠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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