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다물고 내키는대로 하셈
입다물고
하던대로 하셈
왜 입을 다물어야 하죠?
제가 죽기 전에 민주당보다 나은 당이 나오길 정말 기대합니다.
대안이 없어요.도루 민주당 지지입니다.제일 나아요.
입다물고
하던대로 하셈
첫 댓글러 글 지웠네요? 입다물고 하던대로 하라고 쓰고. 하던 대로가 민주당 사람만 (문재인 대통령 개인 하나만 보고) 보고 뽑기였는데
그거에 대한 대안을 말하는 겁니다.
알바글 확신합니다~
진짜 민주당 지지자 였다면 이런 글 안쓰죠 ㅋ
알바글이 아니니 문제입니다. 전 그냥 여기 회원이예요.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없어 보입니다!
당분간 민주당 빡세게 밀어야겠습니다. 한30년!
그니까요 제가 머리 굴려도 대안이 없어 보여서...누구 비슷한 생각하는 사람 없나해서 글 올려본 것이예요. 다들 미시적으로 정책 방향이 다 마음에 안 들어도 그냥 같은 기조로 가시는거죠? 특히 김상조의 교육 정책이 정말 마음에 안 들어요.
알바글 아니면 민주당 뽑으세요. 님말처럼 민주당보다 나은 당 없잖아요. 바른당은 바르기는 커녕 자유당이랑 노선 똑같아요.
보수도 변하겠죠
본인들도 박근혜를 계기로
변해야된다고 뼈저리게느끼고있더군요
촛불정국같은사태에선
민주당에게 표를 줄수밖에없었던
중도보수들이 많아요
지금 다들 원글님과 비슷한느낌으로.지켜보고있어요
일단 정책을보시고
본인에게 제일유리하고맞는 후보를찍으세요
나라를 하나 만드는거 추천
어디 싸구려 섬 하나 사고
애많이 낳아 국민삼고
교육정책 맘에 쏙들게 수립하세요~
생각해보면 과거 정부 때는 박근혜가 대통령이라는게 한없이 부끄럽고 특히 어디 외국 나가서 우리나라 망신 다 시키는게 망신스러운 정도였고, 정부 정책을 직접 제가 피부로 실감하거나 특히 피해를 보는 게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엔 갑작스러운 교육 정책이랑 부동산 재건축 규제 등 (전 그냥 1주택자예요) 저에게 직격탄으로 와닿고 특히 피해로 와닿는 규제와 정책들이 많아서 피로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뭐든지 조금더 차근히 국민들의 의견을 좀 수렴하고 했으면 좋겠는데 교육, 부동산 너무 빨리 정책들이 바뀌고, 규제도 일주일에 하나씩 나온다 할 정도로 규제의 예측가능성이 제로인 게 제일 불만이예요.
이 나라에 사는 이상, 그중에 제일 나은 정당을 지지해야 하는 것 아니겠어요?
현재로는 더불어민주당 밖에는 답이 없네요.
원래부터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임
원래부터 지지 안 하긴 ㅠㅠ 지방 놀러가서 사전 투표 얼마나 정성껏 잉크까지 말리고 나온 아줌만데 계속 그러시네요. 여기 무조건 알바라 하고 무조건적으로 옹호하고 그런 사람들 때문에 더 싫은 것도 사실이예요.
김상조가 교육정책을 냈나요?
아직 정치공부 좀 더하셔야겠네요
그래서 문빠들이 자기들 대체 세력 나타날까봐
자기들 동조하지 않으면 무조건 알바로 몰아부치는 거에요.
저도 촛불집회 나갔고 문대통령 인간적으로 존경합니다만
민주당 하는 꼬라지 싫어서 절대 안 뽑을 거에요.
대안이 없으니 지방 선거에서 만주당이 이기기는 할 겁니다. 하지만 압승은 못할 겁니다.
알아서들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김상조가 아니고...죄송해요 교육부 장관 이름이 김상곤이죠. 맨날 두 분 이름이 헷갈려요.
유승민에 대해서는 아는게 전혀 없어요. 안철수/홍준표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남는 당이라는 것 뿐...미시적 정책에 대해 공부 또 시작해야겠네요. 그냥 믿고 맡기면 제일 편하고 좋을텐데.
그니까 알아서 공부 하시라구요.. ㅋㅋㅋ
이제는 대안론이 지령인가보네요???ㅋㅋㅋ
민주당이 백년 정당이 되기를 바라고
(민주당 의원이 전부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장 나은 정당 집단이라서)
다당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민노당 지지하다가 필리버스터 때 민주당으로 갈아 타고
지난 대선 때 권리당원 되었습니다.
국민당을 봐도 그렇고 민노당을 봐도 그렇고
올바른 정당 하나 탄생하는 게 그간 봐온걸로 쉬운게 아니죠.
나의 이익을 위해 표를 준다는 생각도 바뀌었습니다.
지난 9년 이명박근혜를 보며 자한당 떨거지들이 어디 정치인입니까?
야바위꾼보다 못한 자들.
민주당을 백년 정당으로 키워야 나라가 산다는 생각
지난 대선 때 정권교체 못하면 이나라에 희망이 없다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다른 일을 못할 정도였습니다.
다 만족할 수 있는 정당은 어디에도 없을 것이고
대의를 보고 민주당 지지합니다.
118.46 도움도 안 되는 사람이 댓글을 제일 많이 다네요.
이제 안철수랑 유승민 같은 당이에요.
유승민을 지지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ㅋㅋㅋ 웃음만 나오네요.유승민의 정책에 대해 한번이라도 고민을 좀 해보시고 글을 올리세요.알바가 아니라고는 도저히 생각할수 없는 무논리의 발언이네요
121님 그쵸 대의를 보고 그냥 지지하는게 디폴트로 일단 제일 좋은/쉬운 선택이긴 합니다. 달리 대안이 없어니. 그냥 저와 비슷한 분들...그니까 대의를 보고 지지는 하는데 세세한 정책단에서는 반대할 경우, 어떤 입장들인지 궁금했어요. 익명인 여기서나 묻지 지역 맘까페에도 조심스러워 못 올리죠. 전 그냥 입시의 단순화 및 정시 확대, 사시 부활 등 신분상승 기회 존속...부동산도 1주택자는 세금 과하게 확대 안 하기...이런걸 원하는 것 뿐인데, 지나친 욕심인가봅니다.
문빠들 논리가 막힐 때면 항상 알바로 몰아부치죠.
문비어천가 아니면 입닥쳐. 이건 간신배와 다름없어요.
박근혜를 비롯 쫓겨난 군주들, 쓴소리를 외면하고 꽃노래만 들었던 게 공통점이었습니다.
국민을 부자와 빈자로 편가르기 하는 거, 적폐세력들이 종북 좌파로 편갈랐던 거와 뭐가 다르죠?
어떻게 백프로 내 맘에 들겠어요. 전 좀 손해가 나더라도 제 가치와 철학이 부합되는 당을 지지하니깐 마음이 흔들리진 않네요. 너 하는 거 봐서 싫다 좋다 하는 건 지금 단계에선 안 하려구요. 그러기에는 적폐 세력들이 너무나 강고하고 독하게 흔들고 있거든요. 언젠간 합리적 대안세력도 나타나고 기레기들도 정화되고 모든 게 지금보다는 보다 공정한 때가 오면 그때는 내 이익에 따라 선택하는 게 좀 자유로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유승민이랑 안철수 합쳤나요? 뜨아....뉴스도 보기 싫어서 끊었더니 그 사이 ㅠㅠ
유승민 궁금하세요? 박근혜 비서 출신이고 전쟁 좋아해요 사드도 성주꺼는 수도권 방어안된다고 수도권에 두세대 더 놔야된대요
지금은 안철수랑 합당했어요 곧 자한당이랑 합당할거라에 오백원 걸게요
민주당 맘에 안드시죠? 투표는 최선을 뽑는게 아니라 최악이 뽑히지 않도록 차악을 뽑는거에요 제일 나쁜 놈을 떨어뜨리기 위해 전략 투표해야되요
원글님이 민주당이 자한당,바른당보다 더 나쁘다고 판단한다면 어쩔수 없구요
정시 확대 사시 부활이 어떻게 신분 상승 기회 존속과 연결되나요?
수능 영어 문제 보셨는지요? 중등부터 돈 때려넣지 않으면 1등급 맞을 수 없는 수준입니다.
정시 확대하면 돈많은 집 아이들이 시험 못 볼 것 같으신가요?
너무 단편적인 관점이시네요. 정시확대하면 돈많은 집 들이 정말 좋아할 겁니다. 학교 학원 다각도로 신경 쓰던 것 사교육에만 몰입하고 학교는 가서 출석일수만 채우면 되는 거니까요.
정말 무식한 분이세요.
사시는 사시대로 돈많은 집 어드밴티지가 없다고 보세요?
편의점 김밥으로 끼니 때무면서 고시원에서 준비하는 애랑 집에서 보약 해멕이면서 준비하는 애랑
어떻게 경쟁이 됩니까?
그리고 언제부터 문재인 정부가 1주택 소유자 세금 확대한다고 했나요?
댓글 달면서 생각할수록 원글님은 아주 무식한 사람이든지 아니면 자한당 지지자라는 생각 밖에 안 드네요.
그냥 새누리당이라고 커밍아웃하세요.
절대 아닌 것부터 하나씩 제해가고 남는 것을 보라고 하죠.
저는 문정부들어서고 야당들 하는 거 보면서 남겨둘 혹은 뭔가 기대할 보수 야당이 하나도 없음을 느끼고 있어요.
누구말대로 박근혜는 천막당사 만드는 "쇼"라도 하면서 국민앞에 사죄하는 듯 굴기라도 했는데 현재 야당은 본인들이 책임져야 할 일에는 "나는 몰랐다" 고 하고 문정부 관련일은 정쟁거리로 만들어 가려고만 해요.
그런 야당들 찍었다가는 지금까지 해 온 구태방식으로 앞으로 쭈욱 밀고 갈꺼라봐요.
민주당에 대해 마음에 안드시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보내실 것을 추천드려봅니다.
현재 제가 보는 민주당은 마음에 안드는 부분있다면 고쳐 쓸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가는 중이라 보거든요.
나머지 국민의당 포함 보수야당들은 제 눈에는 고쳐쓸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 폐기하고 새로 장만해야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보여요.
윗분이야말로 단편적인 겁니다.
당신이 말한 핸디캡이 있을지언정 바늘구멍이라도 열려있는 것과
바늘구멍조타도 원천봉쇄한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물타기 마세요.
국민들의 탐욕이 이명바이라는 희대의 사기꾼을
국민들의 바보같은 연민이 바끄네라는 생각없는 칠푼이를
중차대한 이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직책을
국민세금 도둑놈으로 뽑아줬죠
이제 생각 좀 하고
내 생각만 하지 마시고
국민으로서도 본분의 역활이 무엇인지
서로 상생의 기로 나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118.176/ 당신이야말로 단편적입니다.
당신이 말한 핸디캡이 있을지언정 바늘구멍이라도 열려있는 것과
바늘구멍조차도 원천봉쇄한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물타기 마세요.
118 무식하다구요?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하는게 민주당에 폐되는 거 모르시나요? 생각이 다르다고 저렇게 노골적으로 무시하다니.
수능 수학 문제는 어떤가요? 지나치게 어렵게 해서 사교육 안 받은 애들이 보는 피해는 안 보이고 영어만 보이는 것도 단편적인 시각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수학이 특히 문제가 있는데 난이도를 다른 과목에 맞추어 조정해서 영어를 어릴 때 끝내고 중학교부터 수학에만 메달리는 기형적인 교육의 현실을 바꾸는게 맞다고 봅니다.
과거 학력고사처럼, 시험을 단일화하고 난이도를 적정하게 조정하고 사교육에 노축 안 된 아이들도 절대적인
공부량 (전처럼 학교 교육에 충실하면 잘 보는)과 머리로 성공할 수 있게 말이예요.
보통은/ 개선점 얘기했다고 부들부들하면서 알바로 몰지 않은 건 님이 처음이네요.
민주당이 정권 잡고 이제 8개월 되었습니다.
수구꼴통들이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했듯이
민주정권 10년 그리고 이제 더하기 8개월입니다.
천천히 제대로 좀 갑시다.
비상식의 상식화 그것만으로 족합니다.
근데 입시 정책은 유승민도 비슷해요.
대북은 거의 전쟁광 수준이고,
부동산은 모르겠네요.
정시의 기회는 남아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안그러면 대학입시제도 자체를 다시 다 바꾸어야죠.수시라고 해서 돈많은 집 애들이 유리하지 않은 줄 아시나요? 돈때려넣으면 뭐라도 가능해요.재벌애들이 다 똑똑해서 서연고가고 유학가서 학위땁니까 그냥 우물안 개구리같은 소리들이죠.
그리고 저는 제 개인 이익과는 관계없이 이 정부 끝날 때까지는 민주당 지지합니다.
제 이익은 상관하지 않아요. 이익보다 가치가 더 소중해서.
아울러 입시는 아직 정책이 안나왔죠. 입시는 3년 예고제라서 현재 입시는 3년 전 정책으로 치뤄지는 것이고
이 정부 입시는 내년 8월에 발표하고요,
대통령이 교육부에 입시 단순화를 요구했기 때문에 반영될거라고 봅니다.
118님 남을 보고 무식하다고 부르는게 입에 붙었네요. 당신은 얼마나 유식하길래, 정말 불쾌하기 짝이 없네...
유승민은 저에게 억만금의 이익을 갖다 준다해서 저는 안찍습니다.
위에도 말했듯 거의 전쟁광인가 싶게 과해서요.
사드도 몇 개씩 들여오자고 하고. 저는 제1의 가치는 한반도의 평화.
그 무엇보다 소중해서요.
115.140님 네 이런 글이 저에게 도움이 되네요, 감사해요. 유승민도 아웃 ㅠㅠ
교육정책 100%
부동산 과다 규제90%
대북정책40%
저도 아이가 둘이라서 수시.정시 스타일 한명씩있는데 어떻게 제 아이에 맞게 할 수 있나요. 그리고 집도 한채이지만 투자 목적이 아닌 실거주로 살고 있어요.그리고 우리나라가 분단 국가인데 지금정부만큼 조금씩 대화의 물꼬를 터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기에 믿음이 갑니다
진정한 보수는 더민주와 정의당에도 많아요
자유일본당이 보수로 보이는가요~~?
아님 국당이~? 바당이~?
이것들은 보수가 뭔지도 모르고 울라불라하는
골민인간들의 집합이죠~!
댁의 자식은 다 마음에 들어서 데리고사세요?
남편은 다 맘에 드시구요?
콧물나면 님은 코 베어내버리세요?
차라리 한마리 알바이길 바랍니다
교육정책 부동산정책 최저임금 사드 위안부합의 대북정책 등 취임 8개월만에 이렇게 많은 현안들 대안제시하고 잘풀어가고 있어요 기다려야하는 정책들도 있구요 기득권 재벌 언론 댓글부대가 진짜 이판사판으로 악을 쓰고 달려드네요 박근헤때 피해보는게 없었다는데 박근헤때 집값 안올랐나요? 이명박근헤가 얼마나 해먹었는데 일본인이신가 피해보는게 없었다니? 이멍박은 조단위로 해먹었든데? 다른사이트도 네이버도 난리더군요 지방선거때문에 죽기살기로 이런다네요 6월에 자한당 소멸부터하고 개혁 시작해야합니다 몇십년 해먹은 기득권들이 곱게 갈리가 있나요
모든 이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정책은 없어요
그거 아세요? 고소득층이 더 민주당 지지하는 거.
세금 많이 떼어가도 지지한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거죠.
물론. 민주당과 문통보다 더 나은 당과 사람들이
나온다며ᆞㄴ 그쪽으로 가겠죠
근데 없어요
민주당지지자들도 민주당에 100퍼센트 만족 안 해요
불만 많아요
당들 중에 가장 나아서..그나마 나아서 지지하는 거죠
문통지지자들은 문통정책 모든 걸 다 지지하지 않아요.
각자 지지하지 않는 정책들도 있어요.
그러나 국민을 존중하고 적폐를 청산하고 사람 살만한 나라로 만들려는 지도자인 걸 알기에 마음에 안 드는 정책이 일부 있더라도 지지자로 있는 겁니다
절대 다시 이명박근혜시대로 돌아가기도 싫으니까요
문통은 그사람들과 비교가 안되는 사람이죠
청와대에서도 빈 손으로 나올 사람.
그의 인생을 보면 알 수 있죠
믿을만 하죠
나에게 손해가 좀 있더라도 괜찮습니다.
안철수?유승민?홍준표?등등..
그리고 그 당들..
하~~~비교할 가치조차 없어요.
입에 담기도 싫은..
글쎄요
김대중 대통령이 그러셨데요
최선이 아니면 차선
최악보다는 차악을 선택하는 게 낫다
글쓴 님
민주당 지지자라면
이 문구 아시겠네요!
님 같으신 분은 보수쪽 가셔도
똑같은 고민할 거 같네요 ㅋ
그냥 철수따라 중도는 어떠신지요? ㅎ
39.7님이 정답. 비아냥 거리는 빠들의 답으로 불쾌하기 짝이 없는데 님의 합리적인 글로 정신이 돌아오네요. 감사합니다!!!
백프로 나와 맞는 정당이 어디 있겠어요?
그중 제일 괜찮다 하는 정당이 현재 민주당이라고 생각해서 지지합니다.
저도 그래서 민주당 계속 찍고 있네요
대안이 없어요
기권하세요 교육 부동산 대북문제 다 조중동 종편이 내세우는 문재인 정권 지지율 내리려는 프레임이네요 유승민이 박근헤 비서실장이었던것 모르실듯하고 지금 대입과정의 문제점도 이멍박근헤 정권에서 만든것도 모르실듯
이 상황에 고민하면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었죠...
민주당>>>정의당>>>>>>>>국민당>>>>>>>>>>바른당>>>>>>>>>>>>>>>>>>>>>>>>•••••••>>>>>>>>>>>>>>>>>>>>>>>>>>>>>>>한국당이라고
전 바른정당 지지고요 당시 바른정당의 대선정책을 비난 용도로만 겉핥기 식으로만 알고계시는 분들이 많아 전쟁광이니 어쩌니 하는 분이 계시는 것 같은데...
바른정당 정책 방향을 알고 싶으시면 정당 홈피 들어가셔서 당시 대표 경선 유튜브 영상 한번 보세요, 그럼 어느정도는 감이 잡히실 거에요
그리고.. 소신껏 지지하시고요
유승민은 보수가 아니예요. 우리나라에 진정한 보수는 노통과 문통입니다. 유승민은 전쟁광이며 홍준표와 하등 다른 점 없습니다. 다만 방송에 나오면 말 잘하고 엘리트처럼 보이고 야당의원들과 달라보일 뿐 사람들이 그 이미지에 속고 있지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민주당이 답이란 생각이 드네요. 요즘 들어 더더욱...
원글님!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었기를 빌어요^^
그 동안 지지자인 척 돌려까는 인간들 때문에 다소 예민해지는 경우도 있으니
넓은 맘으로 이해해 주심 좋고요~~
원글님과 같은 생각중이에요..
한번도 다른당을 찍어본적이 없는데..
남편과 처음으로 다른당을 찍어보자 했습니다..
과연 찍어질지 어쩔지는 모르겠지만,,
정치에서는 이게 참 유용한 판단이에요. 전 오래전부터 철저한 반새누리(현재는 자한당)로 투표를 해왔는데요 현재 내 이익에 가장 부합되고 그게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어쩔수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지금 우리나라와 아이들의 미래에 가장 큰 해악이 되는 정당이 어디일까 생각해보시고 다음으론 그나마 그 해악을 견제하고 득세하지 못하도록 균형을 맞춸줄 수 있는 정당이 어디인가 생각해보면 조금은 낫지않을까 싶어요. 민주당이 집권당이긴 하지만 뿌리깊은 나무처럼 강력한 힘을 가지진 못해요. 자한당을 비롯한 거대 카르텔은 굳건하니까요.
보수당이죠 진보는 정의당 자한당은 친일파 잔제들이 만든 당이고요
철수는 초등생 승민이는 유치원생 이들이 만드는 정당이 어떨지 ?
10원도 보기 싫어 하는 사람들 성향이 딱 자한당 이더라구요.그러나 민주당 은 자기 손해를 좀 감수해야 해요.
와 이런고민 하는 사람도 있군요
대다나다
개돼지로 사는것도 방법이긴 하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적지는 않을거예요. 그렇다고 저도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분명 정치적 입장이나 도덕관으로는 애초에 지지했는데
정책실현에 있어서 실망감이나 거부감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고
원글님처럼 교육정책은 100%인 분들이 있겠죠.
그런데 원글님은 자신의 생각이나 입장을 조금도 바꾸지 않고
내 생각이 옳고 동조하는 사람이 적지 않으니
정책이 나에 맞춰야한다는 생각이요.
현재의 교육감이나 교육부 장관이 자기 잇속챙기거나 특권층 자녀만을 특혜주는
방향으로 의도적으로 몰고간다고 생각하지 않으시죠? 예전 교육 관료들이 했던 것처럼
사학재단에게 이익이 돌아가게 만드는 정책은 아니죠?
현재의 관료들이 교육적 이상을 너무 급하게 실현시키려는 측면이 있어요.
하지만 서서히 바꿔가기에는 5년은 짧다는거죠. 문제가 생깁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원글님이 반대하는 정책이 정책의 이상 자체인지
아니면 실행방법의 문제인지... 후자라면 좀 해결책이 있을것 같고요.
5월총선에 다른 당 후보들을 지지하시면 민주당의 기를 꺽어놓는 효과는 있겠지만
원글님이 원하는 올바른 교육정책이 실현되지는 않을 겁니다.
사학재단에게 유리하고 학생들에게는 과중한 부담을 주는 교육이 가속엔진의 페달을 밟겠죠.
내가 이 사회의 경쟁에서 뒤쳐지게 만드는 모든 정책은 반대하는 것인가.. 아니면 더불어
올바른 세상을 실현시키려는 정책이상향이 내가 일부 손해를 감수하게 만드는 것인가...
저도 더 고민해보겠습니다만 현재로서는 민주당 외 다른 당을 지지하지는 않을겁니다.
세금 더 많이 내야하지만
나하나 욕심 때문에 다같이 망해가는것보다
더 먼 미래 아이들 세대를 위해
민주당 지지해요
사실 투표 안하면 모를까 다른 대안도 없어요
선택은 다 객관식이에요
그리고 공부 좀 더 해보시고
현실도 좀 이해해 보세요
님주위 님하고 관계 있는 것들도 최고가 아닌 것들도 많을 거에요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자기에게 맞는정당찍으면될뿐이죠
누가누구에게 욕하고 강요할일입니까
민주당 지지를 철회해야겠어요
다른건 그나마 괜찮은거 같은데
교육이나 입시 입사는 최악인 것 같아요
저만 살다 끝나면 대강 살다가면 되는데
아이들생각해서 민주당지지해요
민주당처럼 국민들 ㆍ나라걱정하는 당 없음
나머지 당들은 그냥 자기들이 정권만 잡으면 끝
정권잡았다하면 국민은 개ㆍ돼지로 보는게 뻔하고
그렇게하는게 눈에 보임
정권을 교육때문에 지지 철회하신다는데 그전에 10년 정권의 교육정책은 어쩌시고?
지난 10년 동안 한 것보다 나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정권의 과거 전력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