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말
'18.1.20 11:26 PM
(223.38.xxx.164)
인생 드라마예요.다들 연기도 잘하고 작가가 머리가 좋네요.막장 같으면서도 고급스럽게 보여져요.연출도 훌륭하고..
2. 에이
'18.1.20 11:26 PM
(211.209.xxx.234)
설마요. 서자에게도 못 주는 인간이 피 한방울 안 섞인 남의 자식을 거둘 리가..
3. ..
'18.1.20 11:27 PM
(223.38.xxx.112)
이순재는 핏줄을 가장 중요시하는데 그럴리가요
이미숙이 가만있지않을거같아요
너무 독하고 무서운 이미숙이 장은천이랑 모현이 심지어 이순재까지 죽이려들거같아요
4. 진짜
'18.1.20 11:27 PM
(211.209.xxx.234)
인생 드라마예요. 이거 해외에 판돈 크게 해서 팔기를
5. 동감
'18.1.20 11:28 PM
(1.234.xxx.114)
진짜 작가가 궁금해요
1회부터 매회가 다 재밌어요
오늘도 정말 최고!!
6. ㅇㅇ
'18.1.20 11:28 PM
(121.133.xxx.158)
매번 엔딩이 엔딩이.. 엔딩에 진정 영혼 갈아 넣는듯
7. 정말
'18.1.20 11:30 PM
(121.135.xxx.198)
-
삭제된댓글
저는 그 장중한 음악도 정말 좋아요...되게 고급진 막장 드라마느낌...
화려하고 장중하고 심금을 울리는 음악과 무심원을 멀리서 가까이서 찍는 카메라 중이랑....
여간 너무 재미나요...예고도 안해주고...다음주 어찌 기다리나요..
8. 정말
'18.1.20 11:30 PM
(121.135.xxx.198)
저는 그 장중한 음악도 정말 좋아요...되게 고급진 막장 드라마느낌...
화려하고 장중하고 심금을 울리는 음악과 무심원을 멀리서 가까이서 찍는 카메라 줌이랑....
여간 너무 재미나요...예고도 안해주고...다음주 어찌 기다리나요..
9. 심장 떨려서
'18.1.20 11:32 PM
(125.177.xxx.40)
보고 나니 근육이 다 쑤시네요. 가만히 당하고 있을 말란 여사가 아니라서 다음주에 또 어찌 될라나...
연출이 수더분하게 생긴 여자 피디던데 메이킹 필름 보면 장혁하고 잘 웃고 떠들면서 쫄깃하게 잘 만드네요.
그리고 음악감독 좋아요. 긴장감 고조 최고.
10. ㅇㅇ
'18.1.20 11:34 PM
(180.230.xxx.96)
요즘 드라마 볼게 없어 보는게 없었는데
여기서 재밌다는글 생각나
오늘 1회부터 5회까지 다시보기 했어요
그리고 본방
재밌네요 ~
11. ...
'18.1.20 11:38 PM
(49.1.xxx.158)
엔딩 연미복에 빵터졌어요. 아.. 진짜 .. 작가 감독 참 대단
12. 댓글들 다 받고,
'18.1.20 11:40 PM
(110.70.xxx.114)
-
삭제된댓글
근데 오늘 이미숙 얼굴 느낌이 좀 많이 다르지 않았나요?
13. 댓글들 다 받고,
'18.1.20 11:41 P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근데 오늘 이미숙 얼굴 느낌이 좀 많이 다르지 않았나요?
촬영하면서 중간에 뭘 받기도 하는건가... 싶게
14. .............
'18.1.20 11:43 PM
(122.37.xxx.73)
진짜 생각지도 못한 변수가 나와서 너무 심장이 떨립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시청률이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주 기대 됩니다.
15. 말란여사 복수
'18.1.20 11:46 PM
(110.12.xxx.182)
-
삭제된댓글
복수의 칼날은 모현이에게도 향할 거에요.
장은천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겠죠
16. ㅇㅇ
'18.1.20 11:46 PM
(211.194.xxx.3)
-
삭제된댓글
이순재가 사실알고 심장마비같은거 올까봐 혼자 걱정했어요
17. 질문좀
'18.1.20 11:50 PM
(87.63.xxx.226)
정말란 주식양도 사인한 펜을 누가 교체하잖아요? 누가, 왜??? 아..궁금
18. ...
'18.1.20 11:51 PM
(49.1.xxx.158)
최근 몇년동안 있었던 정,제계 사건들 다 모아놔서, 보는 재미가 장난아니죠.
19. ...
'18.1.20 11:52 PM
(49.1.xxx.158)
정말란 비서가 필주한테 가져다준거예요, 만년필로 위장한 녹음기
20. ..
'18.1.20 11:52 PM
(223.38.xxx.191)
일본엔 3월 부터 나온다고 하네요
21. ..
'18.1.20 11:55 PM
(223.38.xxx.211)
일주일을 토요일만
기다려
볼일을 최대한
빠르게보고
7시부터 대기중
두시간동안 화장실도
못가고 몰입에 더하기몰입
기묘하고 고급진
엔딩음악이 나오면
아쉬워 갈증이납니다
다음주까지 어찌 견디나!
22. 모연이 혼자
'18.1.20 11:57 PM
(178.191.xxx.240)
연기구멍, 큰 구멍.
23. 옴므파탈
'18.1.21 12:05 AM
(125.177.xxx.40)
언제 안비서는 구워 삶은건지..ㅎㅎ
대단한 사람이 아니고 대단한 남자라며 이미숙 여자여자 하는 표정..웃기고 재미있어요.
다만 걱정은 이제 의천이만 정통 핏줄이라서 걔가 어부지리할까 걱정.
24. 그러게
'18.1.21 12:06 AM
(14.32.xxx.94)
모연이가 무슨 연기구멍이예요. 잘만 하더만
오늘은 정말 마지막까지 숨을 죽이며 봐야했어요.
도대체 어쩜 이리도 고급지게 잘 만든 드라마인지
담주 가 마지막인가요?
25. ...........
'18.1.21 12:14 AM
(218.52.xxx.49)
-
삭제된댓글
여주 정말 예쁘고 연기 잘하던데요. 변호인에서도 잘 했구요.,
26. ...........
'18.1.21 12:17 AM
(218.52.xxx.49)
여주 정말 예쁘고 연기 잘하던데요. 귓속말 에서도 잘 했구요.,
27. ㅇ
'18.1.21 12:57 AM
(61.83.xxx.246)
우리집 남편 야간근무까지 잠한숨 안자고 일하고 와서는 돈꽃 넘 재미있다고 열심히보더라구요 야간할때 힘들어도 집에가면 돈꽃볼수있어서 좋았다고 ㅋ 오늘은 출장가서 장거리 운전하느라 못본다고 투덜대면서 출장가더군요
28. ...
'18.1.21 1:09 AM
(223.38.xxx.35)
작가가 센스돋게 현실에 있는 각종 드런일을 잘 버무려놔서
꿀잼이예요.
29. 으아..
'18.1.21 1:20 AM
(87.63.xxx.226)
이제 이번 주 다 봤는데. 장혁은 이 드라마로 연기지평을 넓힌 것 같아요. 정말란에게 속삭이듯 진실을 이야기하는 모습에 그냥..심쿵.ㅠㅠ
30. 저도
'18.1.21 9:52 PM
(182.221.xxx.150)
요즈음 돈꽃 보는 재미로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