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들은 왜 그렇게 결혼하고 싶어하는 거에요?

oo 조회수 : 6,628
작성일 : 2018-01-20 12:49:11

좀 단순화시켜 이야기를 할 거라서 그걸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여자들이 마치 결혼하고 싶어 환장했는데 남자들이 결혼 안해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들 논리로 써봐요.


여자들 시집살이 어쩌구 하는데 결혼하고 싶어 환장하잖아요.

현재 결혼 감소 추세이긴 하지만.


남자들이 결혼하고 싶어하는 거랑은 다르게.

여자들은 자기랑 결혼하고 싶어한다는 것만으로 남자를 좋게 보잖아요.

나 청혼 받았어~~


어떻게든 남자에게 소속되고 싶어서 난리잖아요.

기다리고 있는 건 간통이고 폭행이고 그렇다는데도.


유럽에서 남자들이 결혼하지 않는 게 돈 뜯길까봐라고 옆 글에 있던데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돈이 뜯겨요.

우리보다 손해배상금제도가 잘되어 있는 거겠죠.

잘못했으면 배상 제대로 해야 하는거구요. 모든 인간관계에서 그렇잖아요.


----

여자들이 결혼을 하지 않는거에요.

여자들이 왜 결혼을 원해요?

의존적 존재라서?


유럽은 보육 환경이 좋잖아요.

우리처럼 남편은 돈벌고 여자는 가사, 육아일 필요가 없죠.

여자도 돈 벌고 육아는 보육 시설 이용하고. 남자도 그렇고.

그런 환경에서 동거할 수도 있고 결혼했어도 안맞으면 이혼해도 생활이 크게 달라지지 않죠.


우리는 이혼하면 여자는 돈 벌어야 하고 남자는 육아도우미 찾아야 하고.

여자가 양육친이면 일자리 찾아 돈 벌고 육아도우미 고용해야죠.

남자가 양육친이면 돈은 그대로 벌고 육아도우미 고용해야 한다는 거.

여자나 남자나 생활이 크게 변하죠.


결국 결혼으로 육아를 해결해온 거죠.

정부가 육아를 맡아주니 결혼의 효용성이 사라지는 거죠.




IP : 211.176.xxx.4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0 12:50 PM (175.223.xxx.56)

    남자돈으로 일안하고 편하게살고싶어서

  • 2. ...
    '18.1.20 12:51 P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남들 하니까요.

  • 3.
    '18.1.20 12:51 PM (121.181.xxx.137)

    50대이후 외로워서 여기보면 40대만해도 연애도 안되더라구요 비혼 젊은날만 생각하면 후회 후회하는 비혼들 봤어요

  • 4. 정답
    '18.1.20 12:52 PM (121.130.xxx.60)

    남자돈으로 일안하고 편하게살고싶어서 2222

  • 5. 아..
    '18.1.20 12:5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그럼 결혼한 여자들은 모두 남자돈으로 일안하고 편하게 살고 있는 거에요?

  • 6. ..
    '18.1.20 1:02 PM (118.216.xxx.200) - 삭제된댓글

    남자 여자 결혼하다 헤어지면, 여자가 애를 데리고 사는 집이 많죠.
    과거에는 여자가 애를 버리고 두번 시집을 갔죠.
    그럼, 남자는 애를 할머니한테 맡기고, 두번 장가를 가고요.
    어차피 여자는 애를 맡아 키우며 살게 되어 있죠.
    결혼을 하고 싶어 환장하는 여자는 좋은 남자와의 결혼을 말하죠.
    남성적 매력도 있고, 경제적 능력도 있고, 남자집안도 괜찮고.
    그렇게 되면 보험 만큼 안정적인 미래가 보장되니까요.

    아무 남자나 상관없고 아무나 결혼하자고 하면 좋아 팔딱 뛴다면, 그건 뇌가 맛이 간 거죠.

  • 7.
    '18.1.20 1:02 PM (135.23.xxx.107)

    남자돈으로 일안하고 편하게살고싶어서 3333

    '그럼 결혼한 여자들은 모두 남자돈으로 일안하고 편하게 살고 있는 거에요?' -그건 능력있는 남자보는 여자의 능력에 달린 문제죠.

  • 8. 333222
    '18.1.20 1:07 PM (223.62.xxx.138)

    여기나 다른 사이트에 여자들 속 드러내는 글들 보면 답 나와요.
    심리적인 안정이나 주위의 인정을 받고자 하는 경우도 있지만 취.집. 이 많아요. 일하고 있어도 바로 직장 그만 두지요. 눈은 위로 바라보고 자신의 현실은 당연하다고 보는 경우. 남자는 해 와야하는 것이 많지만 여자는 몸만 가도 된다는...댓글들도 많지요.

  • 9. 하이루
    '18.1.20 1:09 PM (223.39.xxx.101) - 삭제된댓글

    남자돈으로 일안하고 편하게살고싶어서33333

  • 10. 남자가 기득권
    '18.1.20 1:11 PM (113.59.xxx.152) - 삭제된댓글

    이라서 그런것같아요 평범한 여자들 나이 마흔쯤되면 일할때 많지 않아요 평생일자리있는 있는여자들이 결혼에 느긋 그리고 가임기도 어떻게 보면 신은 여자만 왜그렇게 만들었을까싶어요

  • 11. ..
    '18.1.20 1:12 PM (175.223.xxx.77)

    나이먹어 일터로 나오는거 스스로도 자존심상해하고
    남들도 남편이 능력없어나온걸로보고..그게 어느정도는 사실...

  • 12.
    '18.1.20 1:12 PM (223.53.xxx.210)

    합심해서 씨뿌리려고 ᆢ원하는 답인지

  • 13. ...
    '18.1.20 1:14 PM (112.204.xxx.29)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게 사실 가장 이상적이잖아요.

  • 14. ....
    '18.1.20 1:28 PM (27.100.xxx.60)

    남자가 기득권자이고 물리적인 체력도 약해서

  • 15. ㅎㄷ
    '18.1.20 1:28 PM (175.223.xxx.100)

    인생에 있어서 유일하게 결혼하나 내세우는
    -결혼부심 남편의존100% 아줌니-들이 몰려옵니다..


    결혼제도 솔직히 없어져야 할 제도 아닌가요?

  • 16.
    '18.1.20 1:35 PM (117.111.xxx.51)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있고 싶고 미래를 함께 하고 싶잖아요

  • 17. 순진
    '18.1.20 1:37 PM (1.226.xxx.235)

    그냥 젊은 여자들은 좀 순진하고 시야가 좁은 것 같아요.
    그래서 현실을 알 만큼 아는 50~60대가 되면 졸혼 타령을 하는 거죠.
    이 나이대 여자들 말하는 게
    돈하고 애만 있으면 된다.. 남편은 별 필요없다.. 저 이 얘기 많이 들었어요

    반면 젊은 남자들은 야생동물같죠.
    본능에 충실하고, 구속받기 싫고, 누군가에게 관리받기 싫어하고..
    그래서 결혼하는 것을 두려워함..
    그렇지만 50~60대가 되면 결혼생활을 정말 소중히 생각하는 것 같아요. (남성호르몬이 감퇴해서 그런가?)
    특히 와이프라는 존재를 친구 이상의 존재로 소중히 여기는 것 같음.

    저 나이대 분들과 대화 많이 하고 내린 생각이에요...

  • 18. ..
    '18.1.20 1:39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실상은 이런데 집안해오는 남자랑 결혼해주지말란 글이 젤웃김..결혼못하면 여자는 밥벌이가 어려운 남자기득권 사회인데말이죠.

  • 19. ...
    '18.1.20 1:57 PM (182.211.xxx.215)

    솔직히 결혼하고도 자기 커리어 이어가려는 여자 많지 않아요. 상황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경력단절되는 여자보다 결혼하고 임신했으니 이참에 잘됐다고 일 그만두는 여자들이 훨씬 많다는건 댓글만 봐도 알죠.

  • 20. ..
    '18.1.20 1:57 PM (14.39.xxx.59)

    여자들은 자기 가정에 대한 환상이 큰거 같아요. 여자들이 관계에 대한 집착을 가정을 이루면서 풀죠. 친구, 부모 등 자기 가정 이루면서 어느 정도 의존성이 없어지고 벗어나고요. 근데 막상 가정 이루면 현실에서 가정이 필요한건 남자들이에요. 그 얘기는 뭐냐면 가정이 생겨 자기인생에 드라마틱한 변화가 생기는 당사자는 여자란 얘기에요. 남자들 일한다고 고생하죠. 근데 겉모습은 같아요. 직장 다니고 일하고.. 여자들이 직장 변화 생기고 출산육아 신체 변화에... 대체로 그래요. 가정이 필요없는 남자들은 가정 밖에 여자가 있죠. 아니면 부모가 아직도 봐주거나. 완전히 독립적인 남자는 드물어요. 여자도 물론 그렇죠. 근데 여자들은 아이 키우면서 많이 변하거든요. 나이가 들어 가정에 의존하는건 남자들이 더 많이 의존하더군요.

  • 21. ...
    '18.1.20 2:10 PM (223.62.xxx.212)

    오늘은 댓글 반응 좋구나.
    여성혐오론자이며 방구석 루저인 211.176.×××46 님아,
    오늘 댓글 반응 좋으니 글삭 안 하려나?
    반응 안 좋으면 1시간 내 글삭이 네 종특이잖아

  • 22. ㅁㅁㅁㅁ
    '18.1.20 2:31 PM (119.70.xxx.206)

    결혼을 꼭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남자가 여자보다 많은 건 아세요?

  • 23. 쓸개코
    '18.1.20 3:16 PM (222.101.xxx.8)

    223님 이분은 여성혐오론자가 아니라 그 반대입니다.
    전에도 비슷한 글 올리시던데 결혼을 하든 안하든 각자 결정할 일이죠.

  • 24. ㄷㄴㅂ
    '18.1.20 8:29 PM (121.160.xxx.150)

    알면서 왜곡하나요, 정말 이해력이 떨어지나요?
    남성혐오지 여성혐오로 읽히나요?

  • 25. gfsrt
    '18.1.20 11:42 PM (211.202.xxx.83)

    남자돈으로 일안하고 살고 싶어서.
    임신 핑게대고
    집에서 놀고 싶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2874 마약청정국이 아니에요. 4 다들 조심 2018/01/27 2,335
772873 컵을 좋아하던 동네엄마 87 -20도는 .. 2018/01/27 25,134
772872 청소년클럽 ... 2018/01/27 746
772871 최저임금 논리가 허황된 이유, 그리고 대안. 20 슈퍼바이저 2018/01/27 2,200
772870 밀양화재에 문대통령은 사과하고 청.내각 사퇴하래요. 27 치매냐 2018/01/27 4,029
772869 요즘 꽁치가 대만산이던데 4 엥? 2018/01/27 1,813
772868 예비중1..ㅈㅅ어학원 5년 다니고 인강으로 할 수 있을까요? 1 쥐구속 2018/01/27 1,090
772867 컴프프로 과외책상 써보신 분 계신가요? 학부형 2018/01/27 931
772866 안철수 "여권편향방송 넘치는데…방송이 전리품인가&quo.. 16 암철수 2018/01/27 2,131
772865 예비대학생 남자애.술먹고 다니네요.다 그런건지... 6 ... 2018/01/27 2,250
772864 다스뵈이다 올라왔네요 5 흐흐후 2018/01/27 1,327
772863 생강청 요즘에도 만들 수 있어요? 5 ........ 2018/01/27 1,817
772862 대만 43세 동안녀 동영상도있네요 9 ㅇㅇ 2018/01/27 4,728
772861 이 노래좀 알려주세요 1 ... 2018/01/26 534
772860 [단독]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 신당 당명은? `바른국민당?` .. 9 ... 2018/01/26 1,513
772859 전기건조기 사용후기 24 아줌마 2018/01/26 6,959
772858 하루종일 난방하는데 저녁이 가장 따뜻해요 3 ㅇㅇ 2018/01/26 2,249
772857 결혼은 “이 사람 놓치면 이런 사람 없을것같다”는 마음이 들어야.. 20 제가 2018/01/26 8,791
772856 사시는 동네에 전세물건이 예전보다 많아졌나요? 10 전세가 늘었.. 2018/01/26 3,247
772855 급.!핸폰 문자않 읽음 표시않나게할수있나요? 4 .. 2018/01/26 1,280
772854 영어가 자유로우신 분들 off 의 사용에 대해 좀 알려주실 수 .. 7 .... 2018/01/26 1,714
772853 영포빌딩 지하2층 압수수색 이명박 끝났어요 22 ... 2018/01/26 5,994
772852 공리 70세 프랑스 할아버지와 열애중이라고 해서 57 2018/01/26 20,287
772851 월급계산좀해주세요 1 월급계산 2018/01/26 1,191
772850 한겨울에 책읽기 23 배깔고 2018/01/26 5,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