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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발달하신분.. 여긴 뭐하는 곳일까요?

..... 조회수 : 3,276
작성일 : 2018-01-19 23:37:28
어떻게 하다가 라이터에 전화번호와 함께 뭔 가게같은 이름이
적혀있는것을 봤는데요. 뒷면에는 대리운전 전화번호가 있고요.
제가 아침, 낮 5시쯤 전화해도 안받았어요. 장사 안하는 곳인가...
싶었어요. 다른 남자를 시키고 싶었는데 아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제가 전화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밤 8시 반쯤 전화하니 아주 앳된 목소리의 여자가 받더라고요. 순간 그냥 끊었어요. 다시 전화하니 아줌마가 받고, 거기 술집이에요? 물었어요.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아가씨 불러요? 그러니 안불러요. 호프집이에요. 그래서 1, 2차도 가냐고 물으니 누군지 모르겠는데 바빠서 끊는다고 끊데요.
좀 있다가 다시 전화했어요. 호프집이면 여자도 가잖아요. 그래서 주소좀 가르쳐달라고 술 먹으러 가려한다니, 술집 많은데 왜... 라며.
술 팔아드릴게요. 하니까 아줌마 미쳤냐고 하면서. 안 팔아줘도 된다고 하네요. 지랄하고 앉았네. 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더라고요.
술 먹는 호프집이 맞나요?
인터넷에 쳐봐도 안나오구요.
IP : 27.119.xxx.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9 11:39 PM (49.164.xxx.133)

    딱 봐도 성매매하는곳이네요

  • 2. ..
    '18.1.19 11:42 PM (124.111.xxx.201)

    대리운전 이름 쓰여진 술집 라이터를 들고왔다고
    무조건 의심하면 안돼요.
    길에서 나눠주기도 하고
    남자들끼리 담배 피다가 니꺼내꺼 구분없이
    아무나거나 바꿔 들고오기도 하고요,
    손에 쥘 경로는 꼭 그 집을 가야만 하는건 아니에요.
    흥분하지 말고, 공상하지 말고
    그밖의 다른 의심점을 찾으세요.

  • 3. ??
    '18.1.19 11:42 PM (220.121.xxx.67)

    담배피는 사람 라이터는 서울살아도 제주도꺼까지 손에들어와요
    돌고도는게 라이터인데
    남편웃을듯요 ㅋㅋ 저도 그랬어요

  • 4. 흡연가 아내
    '18.1.20 12:07 AM (211.36.xxx.87)

    라이터는 니꺼내꺼가 없더라구요
    라이터만 갖고 의심은 억울헌 사람 만들 수 있어요

  • 5. .....
    '18.1.20 12:21 AM (27.119.xxx.53)

    라이터가 자기것이라면...요..

  • 6. 괜히
    '18.1.20 12:39 AM (116.125.xxx.91)

    그런 짜잘한 잔챙이 가지고 생각만 많이하고 욕먹고 다니지 마시고 여기님들 말씀 들으세요. 라이터 갖고 의심은 진짜 에너지 낭비예요.
    차라리 남편 폰을 몰래 보세요, 증거는 폰에서 다나와요.
    남편바람소각장 들어가서 대처법 글들 읽어보세요.

  • 7. .....
    '18.1.20 12:46 AM (27.119.xxx.53)

    폰을 비번걸어놓는거 같던데요.
    그럼 어떻게 보나요?
    안방에 폰을 뒀나봐요. 전 모르고 화장품 바르는데 갑자기
    다다다다 뛰어오더라구요. 바로 옆에 핸드폰이 올려져 있었데요.
    웃기죠? 남편의 행동이요.

  • 8. 촉..
    '18.1.20 1:10 PM (175.223.xxx.186)

    단순 라이터 상호만 가지고 의심이 가지는 않을거 같단 생각드네요.
    남편 행동이 말해줍니다.
    원글님 촉이 맞네요. 딴 짓할때 젤먼저 핸폰을 한시도 손에서 안놓죠.
    왜냐... 그 안에 와이프가 알면 전쟁 날 비밀들이 가득하니까요.
    서둘지 마시고 천천히.. 표안나게 지켜보시고 차곡차곡 증거 모아놓으세요.
    슬프지만 내일을 알수없는 세상이니
    적어도 아무 잘못없는 사람이 일방적인 고통을 당하고 살면 안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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