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무현 투신사고 처음으로 대응한 레지던트 – 자살
2. 이명박 대선 비리 폭로한다던 한상렬 비서 – 행불
3. 국민은행 100조 증발사건 (전산오류 및 회계불일치) 후 전산팀장 – 자살 : 참고로 당시 이명박 비자금, 안철수 (국민은행 보안시스템 납품) 엮여있음.
4. 씨모텍 대표 김태성 (이명박 조카사위) – 자살 : 씨모텍은 김태성이 주가조작에 엮여 있었고, 주범인 사장은 징역 5년을 받았으나 금세 보석으로 풀려남
5. 이명박 측근 김병일 (박근혜의 정수장학회와도 관련) – 홍콩에서 자살
6. 대선 직후 문경지역 선관위 직원 – 자살. 의문스러운 것은 하루만에 화장을 한 것.
7. CNK (해외 자원외교,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업체) 부회장 – 자살
8. 박상표 수의사 – 자살, 광우병의 위험성을 알렸고, TV등지에서 활발하게 (자문역 등으로) 활동하다 의문의 자살
9. 박원규 교수 – 자살, 숭례문 부실복원을 ‘검증’하던 교수. 노트북에 유언 남기고 자살한 것도 수상하고, 자살하는 날 가족들과 저녁약속을 잡고 자살했다는 것도 의문.
10. 홍정기 감사원 사무총장 – 자살. 82년부터 감사쪽에만 있었던 공무원이며 박근혜 정권때 이명박 비리 검증할 때에도 활약한 공무원.
11. 김헌범 판사 – 사고사. 이명박 비리를 캐던 전현희 의원 남편. 빗길 교통사고이긴 한데 당시에 좀 미심쩍은 정황이 있어서 화제가 되었음.
12. 김유찬 – 이명박 측근이자 ‘이명박 리포트’ 저자. 이명박에 의해 고소당하여 복역 후 출소. 출소 후 몇 년간 행방이 묘연하였음. (살아있음)
13. 성완종 – 자살. 성완종이 횡령 한 것 중 가장 덩치가 컸던 것이 자원외교(해외자원개발) 관련이었음. 박근혜 정부의 자원외교비리수사 첫 타겟이 성완종. 성완종은 꾸준하게 자신이 MB정부의 피해자라고 주장하였으며, 실종신고 이후 대대적인 (최소 1000명 이상, 경찰 14개 중대, 군부대 동원) 수색에도 발견되지 않다가 자살한 시체로 발견됨.
14. 도태호 수원 부시장 – 자살. 4대강 당시 국교부에서 근무, 이명박 대통령인수위 전문위원이었음. 뇌물수수 혐의 수사중에 투신. 그런데 자살 직전에도 할 일 다 하고 당장 자살 수십분 전에 온라인 자동차 이전 등록시스템 업무협약식까지 참가했음.
15. 김인식 KAI 부사장 – 자살. 맹뿌때 군납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