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냉장고 정리 힘드신분들은~~

정리 조회수 : 5,698
작성일 : 2018-01-19 17:01:03

4도어로 바꿔보세요~

정리 진짜 못하는데

정리가 넘 쉽고 한눈에 다 보여 정리가 쉬워지네요

50 넘어 제일 잘 산게 냉장고 4도어로 바꾼거에요

2년전 블랙프라이데이때  1등급 환급받고 120만원대 12개월 무이자로 사서

넘 잘쓰고 있네요

여전히 냉장고 정리 잘해놓고 살아요~

돈이 아깝지 않아요^^


IP : 14.51.xxx.4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죠
    '18.1.19 5:05 PM (175.223.xxx.93)

    조그만 냉장고로 사는데
    정리를 할수가 없어요
    필요한것에 비해 공간이 적으니 자꾸 비집고 넣게 되어요 ㅠㅠ

    돈벌어서 냉장고만큼은 크고 좋은거 사야겠네요

  • 2. ...
    '18.1.19 5:07 PM (125.129.xxx.179)

    많이 안 사면 됩니다.
    그러면 정리할 것도 없어요. 필요한 것만 넣어서..

  • 3. ㅇㅇ
    '18.1.19 5:10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많이 안사면 됩니다 222
    세미빌트인 샀는데도 잘 정리돼있고 적당히 비어있어요
    냉동실은 꽉차는게 효율적이라는데 거기도 두칸 텅비어있구요

  • 4. 아울렛
    '18.1.19 5:34 PM (220.86.xxx.27)

    양문형도 우리는 두식구라 버리는거 없어요 다파먹어요

  • 5.
    '18.1.19 5:35 PM (218.153.xxx.134)

    저도 이번에 4도어 세미 빌트인 샀는데
    예전 냉장고는 문쪽 수납이 적고 안쪽으로 깊어서 저~ 안쪽에 넣어둔 건 잊어버리기 일쑤였는데
    이건 문짝 쪽으로도 수납 공간을 두 겹으로 만들어놔서 수납이 좋네요. 눈에 잘 보이고요.
    냉동실은 서랍형으로 되어 있어 안쪽거 꺼내기 좋고요.

    무엇보다 이사한 지 얼마 안 돼서 냉장고에 든 게 별로 없는 덕분인 것 같습니다. ㅎㅎ

  • 6. ...
    '18.1.19 5:37 PM (180.151.xxx.227)

    냉장고가 문제가 아니라
    정리가 문제일텐데요

  • 7. ...
    '18.1.19 5:38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4도어 쓰는데 세상 좋아요
    처음 살때는 저거를 어떻게 다 채우나, 반도 못채우고 살겠다 했는데, 지금은 다 찼어요 ^^

  • 8. ㅁㅁ
    '18.1.19 5:41 PM (175.223.xxx.215) - 삭제된댓글

    슬슬 싫증나는중인데 참고 하겠습니다
    이런 정보 좋습니다

  • 9.
    '18.1.19 5:52 PM (219.241.xxx.116)

    양문형인데 냉장,냉동 한두칸이 널널하게 남으니 정리할 것도 별로 없는 데요. 정리 못하시는 분들은 너무 많이 넣어서 그런거에요. 물건 좀 적게 넣고 눈에 확 들어오게 하면 정리할 것도 없어요.

  • 10. ,,,
    '18.1.19 7:11 PM (121.167.xxx.212)

    넓으니까 넣을때 신경 안쓰고 그냥 넣어도 돼요.
    쌓아서 자리 조금 차지하게 머리 쓸 필요가 없어요.
    넓은집이 깨끗해 보이는 이치와 같아요.
    초기 냉장고 살때 비용이 들어서 그렇지 좋아요.

  • 11. 선물들어온거
    '18.1.19 7:51 PM (219.251.xxx.29)

    선물들어온 고기 생선 국멸치 이런거는 어떡해요?
    내다버릴수도없고 ㅜㅡ적게 사는데 이런것때메공간차지하네요 4도어 좋네요
    근데 이넘의냉장고언제고장나죠

  • 12. 네버
    '18.1.20 6:21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냉장고 큰거 사지 마세요.
    젤 후회할일이예요.
    냉장고가 아니라 냉장창고가 되어 음식은 보관됐다 버려질 확률이 높아요. 대식구거나 집이 5,60평대 이상 아니면 큰거 필요 없어요.
    누가 요즘 쟁여진 음식 좋아하나요? 노인네도 아니고...

    저는 대식구지만 세미빌트인도 남아 돌아요.
    그때그때 해먹고 치우는게 좋아요.
    냉장고 들어갔다 나온거는 별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9785 평창올림픽 전에 명박이 치울수 있을까요? 3 어어 2018/01/18 535
769784 박범계 "수자원공사, 4대강 문서 3.8t 파기중이란 .. 5 샬랄라 2018/01/18 1,700
769783 하노이 맥주거리요. 질문요.. 4 2018/01/18 924
769782 감기 나으려고 하는데 뭘 먹으면 좋을까요? 6 야휴 2018/01/18 913
769781 윗집 중학생 아이가 4 ... 2018/01/18 3,445
769780 우리엄마가 답답할때 12 오후 네시 2018/01/18 2,871
769779 아파트 갑질왕 아줌마 7 허허 2018/01/18 3,392
769778 혈액형 궁합 믿으시나요? 15 ... 2018/01/18 3,168
769777 제주 2월 말경 가려고 하는데 비행기 티켓 언제가 싸나요? 2 .. 2018/01/18 881
769776 뉴케어 밥 대신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4 11 2018/01/18 4,365
769775 홈쇼핑 메주세트 2 아일럽초코 2018/01/18 1,220
769774 강철비를 보셨나요? 11 영화의 힘 2018/01/18 2,450
769773 죄송하지만, 중절 수술 문의드려요.. 12 중ㅈ 2018/01/18 7,256
769772 닭갈비 양념한거 사왔는데요, 1 요리 2018/01/18 961
769771 클래시컬 뮤직 4 drawer.. 2018/01/18 470
769770 요양원 5 경험자 2018/01/18 2,388
769769 만년필 잉크 추천해 주세요 만년필 2018/01/18 739
769768 펌)'MB아줌마부대' 차미숙씨 등 국정원 댓글 외곽팀장 재판에 .. 8 .. 2018/01/18 1,905
769767 저도 층간소음 넋두리 5 복실이 2018/01/18 1,687
769766 굴을 데쳤는데 국물이 왜 쓸까요? 1 happy 2018/01/18 602
769765 아이 충치치료 관련 5 충치 2018/01/18 1,004
769764 롱니트 질문 2018/01/18 560
769763 경북도지사 후보 자유한국당 김광림과 어머니의 사랑과 믿음 이야기.. 7 youngm.. 2018/01/18 1,238
769762 주머니가 알차게 많은 숄더백을 찾아요. 9 베베 2018/01/18 1,820
769761 마른 김은 보통 어디에 보관하시나요? 6 김구이 2018/01/18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