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사람뽑기 전에 주변인을 통해서 그 사람 평판을 알아보고 뽑는 경우들도 있잖아요.
이 경우에 지원한 사람이 현재 근무하고 있는 곳에도 지원자에 대해서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나요?
그렇다면 너무 싫은데 왜냐면 정말 이직을 하게 될지 아닐지도 모르는데
직장에서 새로온 곳에 지원한 지원자에 대해서 그런 평판문의를 받게 되면
만약에 안 뽑히기라도 하면 그 직장에서 그 사람에 대해 안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될텐데
어떤가요?
현재 직장은 연락처 명시 이런 거 안 해도 좁은 바닥이라
얼마든지 알 수 있어요. 왜냐면 현재 뭐하고 있다
이렇게 써 있는데 거기 찾아보면 연락처야 당연히 나오죠.
좁은 바닥은 이리 저리 하면 누가 누굴 물어보더라 이런식이 되면
직접 그 직장에 안 물어봐도 직장에서 알 가능성이 높은데
그것도 싫은데 어쩔수 없다쳐도
직장에 직접 알아보는 것도 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