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베스트에서 봤는데
택배로 많이들 시켜드셨지요?
후기기다리고 있어요...
솔직담백한 후기 기다릴께요~
얼마전 베스트에서 봤는데
택배로 많이들 시켜드셨지요?
후기기다리고 있어요...
솔직담백한 후기 기다릴께요~
어제 올라왔어요.
검색해보세요.
글이 올라온지 하루밖에 안됐구나 담주에 볼께요...
어젠가 올라왔어요
진짜 솔직담백했어요 ㅎㅎ
엄첨궁금
솔직한 후기라니 더 궁금.
언능 찾으러갑니다 =3
후기 어제 올라왔다고요.
후기 못찾겠어요 @.@
뭐라 검색해야 하나요?
닭강정 전주 후기 다 안나와요
했나봐요............
어제 전주갈일 있어서 가볼까 했는데, 전주 사는 지인 있어서 물어보니까 모르긴 하더라구요...
주차하기 불편하다고 해서 안갔는데..
후기가 어땠는지 궁금해요.
띄우시는...
계속 이러시면 특수관계인으로 의심 받아요ㅎ
후기는 동네에서 먹는것과 별로 다른것 없다로 이해 하였습니다.ㅋ
그 원글이 특수관계인으로 보였어요.
요즘은 그런식으로 한다네요.
별로였대요 ㅡ.ㅡ
헉 별로라면 정말 놀랍네요ㅠㅠ
헉 별로라면 정말 놀랍네요ㅠㅠ 2222222
어제 후기 봤었는데요
후라이드랑 강정 시켰는데 겨울날 차가운 통닭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대요.
에어프라이어에 데우니 맛있었는데 굳이 택배비내고 시킬 필요는 없고 치킨은 동네에서 금방 튀긴 걸로 결론내셨답니다.
제동생 전주사는데
거기가 유명한지 몰랐다고
본인은 맛없다고 하네요
저도 시켜볼라고 물어봤더니
어제 어서와한국에서 영국사람들이 먹은 치킨이 맛있게 보이더라구요
저는 그 프랜차이즈에서 몇번 먹어봤는데
3종메뉴 ? 그건 안먹어봐서 ㅎㅎㅎ
어젯밤에 전화하니 1시간 걸린대서
꾹 참고 잤습니다 ㅜ
닭강정을 드셔나봅니다..
기절할뻔한 맛이었다니..
밖음식이..배고플때 .찾아가서 바로 먹는게..제일 맛나요
고로 전 배달 별로예요
저 그쪽 1달에 한번씩 갈일있어서 간김에 중앙시장 들리면 줄서거나 맛집이라고 사람들 많은 상점 한군데도 못봤어요.
그러잖아도 여기서 서울닭집듣고 신랑(전주고향) 물어보니 모른데요...
그리고 전주 중앙시장은 사람들 별로 없어요.,정말 한적한 재래시장이다 라고만 느꼈습니다
차라리 조금 더 가면 한옥마을 옆 남부시장인가 그곳엔 줄서서 식당에서 기다리시는 분들 많지요.
한번 먹고 대박 맛있다 하는 건 좀 아니지않나요? 어떤 음식 처음 완전 놀랍게 맛있어도 두세번째는 평가가 달라질 수 있어요 정말 특수이해관계인이 아니시라면 보통 몇년씩은 단골이어야 자랑을 해도 신뢰가 가는거지요
광고수법은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고 ㅎㅎㅎ
솔직히 너무 맛있다고 말해 버리면
소문나서 유명해지고 그럼 맛없어지고.....
저같으면 이런 공개된 게시판에 말 안할거 같아요.
살림팁 같은거면 몰라도.
솔직히 너무 맛있다고 말해 버리면
소문나서 유명해지고 그럼 맛없어지고.....
저같으면 이런 공개된 게시판에 말 안할거 같아요.
살림팁 같은거면 몰라도.
광고느낌이 너무 나던데....
에긍 광고였군요~ 넘 맛있게표현을 했기에 전번적어놓고 주문한번 할까했는데 미적거리길잘했네요~~
ㅡ원글읽으면서 쫌 의아해했어요
광고를 아주 교묘히 하는듯
사실닭강정이 맛있어봤자 닭강정인데
집안 분이 사다준거라 물어보기 뭐하다라고 해서
물어보기 어려운 그런 촌수인줄...
시누올케사이에 어디서 파는거냐고 못물어볼 사인인지
의아하긴 했네요.
어쨌던
그집은 한탕 제대로했네요
전 재래시장 닭강정가격이 체인점가격과같아서 놀랐었네요
전번 올리면서 광고 제대로 몰이하던데 ..관계자들 대거 몰려왔다 싶더만요.
지역맘 까페처럼요.
82나 지역맘 까페에서 공구하거나 맛있다거나 옷좋다고 올리는글 다 안쳐다봅니다.
아무리 맛있어도 시장 통닭이지 별건가요.
집앞 교촌이 백번맛있데요.
아무리 뭐니뭐니 해도 닭강정의 원조는 인천 신포죠.
전화번호 올리면서 광고 제대로 몰이하던데 ..관계자들 대거 몰려왔다 싶더만요.
지역맘 까페처럼요.
82나 지역맘 까페나..
공구하거나 맛있다거나 옷좋다고 올리는글 다 안쳐다봅니다. 남들 많이 아는 곳이 그나마 덜 속아요.
아무리 맛있어도 시장 통닭이지 별건가요.
집앞 교촌이 백번맛있데요.
아무리 뭐니뭐니 해도 닭강정의 원조는 인천 신포죠.
친척과 지인둘 총출동해서 일심동체로 맛있다고 입맞추고 하루 빡세개 해서 1년치꺼 벌었을수도.ㅎㅎ
이상하게 계속 맛있다는 댓글이 세어보니 80개가 넘어서 이상했어요.
물론 그런글들은 다 ㅠㅠ그저 그렇기에 무시했지만요.
나타나는 광고 의심병 환자가 그 글에는 안나타나더라구요
진짜 교묘하게 광고하는데도
친척과 지인둘 총출동해서 일심동체로 맛있다고 입맞추고 하루 빡세개 해서 1년치꺼 벌었을수도.ㅎㅎ
이상하게 계속 맛있다는 댓글이 세어보니 80개가 넘어서 이상했어요.
가격도 시장통이 7천원도 아니고 택배포함 22,300원래서 가격에 한번더 놀랐지요.
두마리에 5만원 돈인데 뭐에 홀리지 않는 이상 냉정해지는 금액이었어요.
물론 그런글들은 다 ㅠㅠ그저 그렇기에 무시했지만요.
친척과 지인들 한탕하려고 총출동해서 일심동체로 맛있다고 입맞추고 하루 빡세개 해서 1년치꺼 벌었을수도.ㅎㅎ
이상하게 계속 맛있다는 댓글이 세어보니 80개가 넘어서 이상했어요.
가격도 시장통이 7천원도 아니고 택배포함 22,300원래서 가격에 한번더 놀랐지요.
두마리에 5만원 돈인데 뭐에 홀리지 않는 이상 냉정해지는 금액이었어요.
물론 그런글들은 다 ㅠㅠ그저 그렇기에 무시했지만요.
친척과 지인들 한탕하려고 총출동해서 일심동체로 맛있다고 입맞추고 하루 빡세개 해서 1년치꺼 벌었을수도.ㅎㅎ
이상하게 계속 감사요. 저장한다는 댓글이 세어보니 80개가 넘어서 이상했어요.
가격도 시장통닭이 7천원도 아니고 택배포함 22,300원래서 가격에 한번더 ㅎㄷㄷ 놀랐지요.
두마리에 5만원 돈인데 뭐에 홀리지 않는 이상 냉정해지는 금액이었어요.
물론 그런글들은 다 ㅠㅠ그저 그렇기에 무시했지만요.
친척과 지인들 한탕하려고 총출동해서 일심동체로 맛있다고 입맞추고 하루 빡세개 해서 1년치꺼 벌었을수도.ㅎㅎ
이상하게 계속 감사요. 되뇌이며 닭집이름 저장한다는 댓글이 세어보니 80개가 넘어서 이상했어요.
가격도 시장통닭이 7천원도 아니고 택배포함 22,300원래서 가격에 한번더 ㅎㄷㄷ 놀랐지요.
두마리에 5만원 돈인데 뭐에 홀리지 않는 이상 냉정해지는 금액이었어요.
물론 그런글들은 다 ㅠㅠ그저 그렇기에 무시했지만요.
제가 원글에도 댓글 달았는데...전주댁 동생이
그냥 집 가까운 가마로 먹으라 그랬다고...
전주는요.
유명세에 비해서 음식맛 별로예요.
제 판단에는 왠만한 음식은 서울이 맛있어요.
특히 디저트,빵류는 지방하고 비교불가예요.
전주에서 태어나고 지금까지살고
더더욱 중앙시장동네 태평동에서
사는 내친한친구가 어디냐고
되물어보네요
전 속초 만석..금방 사와서 먹었을땐 괜찮은데 식으면 맛도 없는걸 열광하는게 이해 안되더라구요.
전주도 그럴것 같더라구요.
춘천 육림닭강정도 저 춘천에 20년넘게 살았는데
먹어본적 없구요.ㅋ
광고성??
이왕시키는것 택배비
아까워 2마리나 시켰는데.. ㅎㅎ
광고같지는 않던데.....광고라고 뙇~~~알아보시는 님들은 용하시네요...
저도 두마리 시켰는데....
어제 후기 올라왔던데....
치킨은 그냥 가까운데서 따끈하게 먹는게 진리라는 후기였던....ㅎ...저도 오늘 도착한댔는데...
먹어보고 요기에다 후기 올려놓으께요~~^^..아마도 비슷하지 싶지만...
ㅎㅎ
저도 닭강정 실제 후기 잇나 궁금해서 검색햇는데
이 글만 뜨네요..
안그래도 어제 제 글에 누가 오전에 댓글 달기를, 후기가 올라왔다 지워졋는데, 택배 시킬 정도는 아니다라고 햇따는 거예요.
근데 그게 완전 말이 안되는게, 그저께 주문했는데 어떻게 어제 오전에 택배를 받을 수 있죠?
차라리 현장 가서 사먹었다는 후기면 이해가 가죠..일단 시간이 말이 안되잖아요...
그 댓글 보면서 이건 누가 그냥 낚시질한거라고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지요.
암튼 저는 광고가 아니니,
제 글을 광고글로 단정하신 분은, 스스로 자신감을 좀 내려놓으시길 바래요..ㅎ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데, 남편이랑 전주사는 제 시누이랑 어떻게 삼자대면 해드릴까요?
아님 저랑 남편이랑 주고받은 메신저 캡춰라도 떠서 올려드려야 하나...ㅎㅎ
무엇보다 저는
제 글이 이렇게 어마어마한 반향을 일으킬 줄은 몰랏어요. ㅎ
처음에 가게이름이 궁금해서 물어본 거엿는데, 대부분 댓글이 꼭 상호를 알아봐달라는 거였고,
그래서 저도 안그래도 궁금하던 차에 남편 시켜서 알아보고 다시 글 올린 거였지요.
근데 그게 댓글이 150개에 조회수가 2만이 넘을 줄은 몰랐어요.
인터넷 무섭다는 생각 새삼 했고요~~
그리고
가게 전화번호는 댓글 단 사람들이 스스로 올린거고요..
저도 나름 닭강정 좋아해서 시장 갈 때마다 사먹는데 이런 새로운 맛은 처음이었던 게 맞고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소감이기 때문에
감안하시라고 했고요~~
저는 오히려 이런 폭발적인 반응 때문에 초심 잃고 맛없어지고 가격 올라갈까봐 걱정한 사람이구요~
시누이랑은 평소에 통화를 전혀 안하고 시댁 행사때만 보기 때문에
그거 물어보려 직접 전화할 정도의 사이는 아니고요.
그래서 남편 시켜 물어본 거고요.
(좀 우끼기도 하잖아요. 저한테 직접 준것도 아닌 건데 이름 물어보기도..)
시누한테 스스럼없이 사달라고 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가 아니예요.
그리고 그정도는 그냥 전주 내려갈 때 들러서 사먹으면 되는 것이니까요~
아이고 또 사설이 길었네요..ㅎㅎ
암튼 요약하자면,
전 정말 맛있게 먹었고, 광고도 아니고, 그 닭집 주인한테 닭 한조각 얻어먹은 거 없고,
전주 가면 직접 가서 사먹을 거라는 거..
이상입니다..ㅎ
또 광고라고 할거까지야..
개인 입맛차이라 생각하면 되지요
저 속초 여행가서 만석에서 닭강정 사서 먹었어요
거기 말고 또 한군데가 또 사람들이 줄섰는데 암튼 기대하고 먹었는데 일반 시켜먹는거에 비해 특별한것 없었고 많이 남아서 집에 가져왔는데 애들도 안먹어서 버렸어요
그냥 그 지역 여행갔으니 한번쯤 먹어볼만 한거고 줄서서 먹을 정도의 음식들은 그다지 많지 않은것 같아요
이게 곰곰 생각해보니 다 블로그 후기들 때문이고 낯선곳에서 그나마 실수를 줄이기 위해 블로그 후기를 이용하는것이
이런 상황을 만들게 하는것 같아요
속초 여행시 대게도 사람 바글바글한데 보다 손님 없는곳이 오히려 더 좋았던 기억 있어요
막 줄서서 먹는것 만족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서비스도 제대로 못받고 비싸기만 한 경우도 많아요
중요한건 음식 관련 호불호는 개인적으로 다르니까 본인이 선택하면 되겠죠 그래서 관광지 추천은 해도 음식점 추천해달라면 선뜻 나서기 쉽지 않더라구요
기대하면 맛 없어요. 심리가 그렇더군요.
호불호가 있나 봅니다. 제 주위의 아는분들 사이에선.. 특히 40대 이상의 사람들 사이에선 맛있다고하는 집입니다~
저도 전주로 시집와서 처음 알게된 집이고 꾸준히 먹다가 이사가면서(7년) 못먹었는데 제 주위분들은 지금도 등산갈때랑 꼭 나가는 품목중 하나입니다~
가서 먹음 후라이드맛나다는댓글보고 닭강정과 후라이드 주문했는데 사장님이 닭강정은 몰라도 후라이드는 맛없다고 되려 걱정을...괜찮다고 주문했는데
집에 오자마자 경비실서 받아온 택배 풀어 닭강정부터 먹어보고 후라이드 먹은 순간..
둘다 맛나던데..저는 개인적으로 후라이드가 식어도 더 맛나더군요~^^
아무튼 가족들도 맛나다고 잘먹었어요~
저는 굽네 말고 잘 안먹는데..여기 치킨은 가끔 주문 할것같아요~^^..전주가면 꼭 들러서 먹어보고싶어요~^^
쏴장님~저는 후라이드 맛났어요~^^
필력이 짧아서 간단히..
아~그리고 데워 먹으래던데 따끈하면 정말 맛나겠다 생각 들더라구요~^^
저는 전자렌지 살짝 데워먹었어요~
입맛에 맞았나본데 많이 드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70445 | 할머니라고 행복을 쟁취할 권리가 없겠는가 7 | oo | 2018/01/19 | 1,657 |
770444 | 개이버) 알바들 집중적으로 몰려드는 현장 5 | 개이버아웃 | 2018/01/19 | 837 |
770443 | 촉 발달하신분.. 여긴 뭐하는 곳일까요? 8 | ..... | 2018/01/19 | 3,167 |
770442 | 오늘 첫방송한 "착하게 살자 " 보신분 계세요.. 3 | Jtbc | 2018/01/19 | 2,253 |
770441 | 대구분들...아파트 조언좀 주세요 13 | 고민고민 | 2018/01/19 | 2,472 |
770440 | 그녀가 명품 산 거 자체가 53 | ,, | 2018/01/19 | 15,081 |
770439 | 1등 아니면 쇼나 하라고? 뿔난 아이스하키팀 엄마들 25 | ........ | 2018/01/19 | 3,309 |
770438 | 초경은 이렇게 시작하기도 하나요 8 | 작약꽃 | 2018/01/19 | 2,659 |
770437 | 이럴때 어떤옷을 택하시겠어요? 6 | 급질 | 2018/01/19 | 1,370 |
770436 | 남자는 안생기는데 흑심만 품는 남자들 몇몇이 무서워요 32 | ..... | 2018/01/19 | 8,794 |
770435 | 어떤 생일축하(히말라야..) 2 | .. | 2018/01/19 | 834 |
770434 | 박서준 일 너무 잘하네요 34 | 윤식당 | 2018/01/19 | 15,287 |
770433 | 이서진은 눈밑에 뭘그리 넣었는지.. 5 | 별이 | 2018/01/19 | 8,147 |
770432 | 부모님상 답례인사 2 | .. | 2018/01/19 | 3,434 |
770431 | 노트북 사양 좀 봐주세요 5 | 딸기 | 2018/01/19 | 876 |
770430 | (오피셜)방탄소년단(BTS)..[방탄밤]Jin’s Surpris.. 7 | ㄷㄷㄷ | 2018/01/19 | 1,431 |
770429 | 세탁세제 뭐쓰세요?통돌이 인데요. 9 | .... | 2018/01/19 | 2,665 |
770428 | 닥가슴살 버터에 구우니 맛있네요 5 | 치킨비싸 | 2018/01/19 | 2,281 |
770427 | 어떤거 배우시나요 5 | 운동말고 | 2018/01/19 | 1,685 |
770426 | 앞질러가서 승강기 타고 안기다려 주는 사람 13 | ... | 2018/01/19 | 2,890 |
770425 | 가죽공예 해보신분.. 3 | 가죽 | 2018/01/19 | 1,540 |
770424 | 목동현백 근처 점심식사 괜찮은곳 있나요 7 | 식당추천 부.. | 2018/01/19 | 1,506 |
770423 | 아버지랑 2월말에 갈만한 여행지 어디 있을까요? 6 | 어디로가야하.. | 2018/01/19 | 1,227 |
770422 | 용산역 출구가 몇갠가요? 3 | 지하철 | 2018/01/19 | 662 |
770421 | 은행전세대출심사 오래걸리나요ㅠㅠ 4 | 큰일 | 2018/01/19 |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