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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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처도 쥐가 돈 잘 안주는 생활 평생 하지 않았을까
그ㅡㅡ 조회수 : 2,593
작성일 : 2018-01-19 07:29:56
쥐 저 정도면 생활비도 아주 빠듯하고 주고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니 알아서 해라
이런 식이었을 거 같아요.
절대 경제권 와이프한테 맡기지도 않고
쥐처는 타쓰는 입장인데
그러다보니 저 여자도 점차
남편 돈 안 받고 안 건들이고
남편 직위에서 뽑아 쓸 수 있는 건
뽑아쓰는데 잘못이라는 아무런 의식 없이 살아왔을 듯.
저 나이대 우리나라 힘있는 사람들의
갑질은 내외가 다 그래도 갑질이란 의식도
못할만큼 하는 ㄴㄴ이나 당하는 국민이나
다 그러고 살아오지 않았나 싶네요.
아직도 그 의식 속에서 사는 인간들은 적폐인거고요.
IP : 175.223.xxx.1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19 7:35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그러고 참고 살 여자는 아닌거 같은데.
부창부수일 듯.2. 절대아님
'18.1.19 7:39 A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애당초 비슷한 것들끼리 만난거고 영부인이나 되서 그런거는 양심이 없는 것.
3. 어이구..
'18.1.19 7:53 AM (73.153.xxx.199)그 얼굴에 욕심은 쥐보다 더해보이는데 그거 안보이시나봐요?
돌솥밥 달랑 하나만들어 방송내보내는거보면 그 인성 모르시겠어요?4. ..
'18.1.19 8:50 AM (1.253.xxx.9)명품 칭칭 감고 사는데요
5. ..
'18.1.19 8:54 AM (223.38.xxx.146)특활비로 명품 샀다는데요?
6. 음
'18.1.19 9:57 AM (211.218.xxx.43)기자들 모아놓고 다 불어잖아요 지 짓이라고
마른 기침 거짓말 하고있다고 요
완죤 도둑놈년들이죠 기둘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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