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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고사 진짜 죽을맛이에요.....ㅠ

dd 조회수 : 6,448
작성일 : 2018-01-19 00:49:46

저는 중등도 아니구 초등이구요

3수째입니다 지역은 서울이구요........ㅠ

이 시험은 실력으로 탑을 계속 쌓아간다기 보다 고만고만한 지식을 외우고 기억하고 반복하면서

밑빠진 독에 계속 물을 붓는 시험인것같아 재수 삼수생이 현역보다 특장점이 있다고 하기 어려운 시험인것 같아요

그래서 알쏭달쏭하고 나는 왜 이 시험이 어려운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ㅠ늘 2차 경험은 있지만 1차 점수때문에 떨어지는 스타일이고요

올해도 1차 점수가 낮아 ㅠㅠ 발표는 다음주인데 희망의 끈을 조금씩 놓아야 하나 이생각이 듭니다.

서울가산점받는 학교고 지역도 서울이라 임고를 포기하더라도 서울을 볼것같구요 ㅠㅠ

이제는 내가 딸리는 점이 있나보다 자존감을 점점 내려놓게 되네요 ㅎㅎ ㅠ.



IP : 218.50.xxx.22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ㅅㅈㅇ
    '18.1.19 12:52 AM (114.204.xxx.21)

    5번만에 붙어서 30대 중반 편입생 언니도 있으니 힘내세요 서울지역은 20년전에도 재수는 하더라구요

  • 2. 에구...
    '18.1.19 12:55 AM (49.1.xxx.177)

    선배예요. 힘내세요!
    1차만 된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ㅠ
    요즘 후배들 정말 인재인데....
    신규발령후배들 보면 똑똑하고 예쁘고 일도 잘하는데 성격까지 좋더라구요^^
    올해 임용고시 최고령자가 36이래요. 원글님은 그래도 어리고 가정도 없으시니까 인생 길게보시고 마음 다잡길 바라요!^^

  • 3. dd
    '18.1.19 12:57 AM (218.50.xxx.227)

    ㅠㅠ나름 다 외웠다고 시험을 본건데 너무 형편없는 점수가 나와 내가 뭔가가 딸리나 보다 싶어요 .. 이제는 원문을 다외워야 하나 싶기도 하고 .. 동기들은 서울다 붙었고 이제 후배들보다도 한참 뒤쳐졌는데 자기 단점찾기 보다 생산적인 활동을 하고 싶네요 ㅠㅠ

  • 4. 그래도
    '18.1.19 1:09 AM (223.38.xxx.229) - 삭제된댓글

    중등임용 보다 낫지요.중등은 2차까지 있어요.경쟁률도 빡쎄고..

  • 5. ㄱㄱ
    '18.1.19 1:20 AM (123.108.xxx.39)

    서울교대서 하는 초등임용고사 모의시험 감독관 갔었는데요.
    1교시보다 2교시 성적이 더 안나오는건가요?

  • 6. 윗분
    '18.1.19 1:22 AM (45.64.xxx.125)

    전부터 궁금했는데
    어떤분이 감독으로 가시나요?
    토익이든 임고든 궁금했어요~~

  • 7. 한여름밤의꿈
    '18.1.19 2:16 AM (121.148.xxx.127)

    시험 감독관은 대부분 교사들이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 8. ㅇㅇ
    '18.1.19 7:59 AM (61.81.xxx.84)

    제가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우리딸도 비슷한 입장인데 작년에 한번 떨아져서 올해는 그냥 지방에서 시험 봤어요.
    애가 겁이 많아서 서울은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나 봐오.
    말로는 다니다가 다시 시험 본다고 하긴 하는데.

  • 9. 새벽
    '18.1.19 9:15 AM (218.154.xxx.70)

    초등이 저럼 중등은 더 힘들겠어요.

  • 10. ......
    '18.1.19 9:37 AM (117.111.xxx.6)

    본인이 쓴 답과 정답을 비교해 보시고, 본인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해보세요.
    경쟁률 낮은 다른 지역에 가시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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