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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서 찌개 같이 떠먹는집 있나요?

...... 조회수 : 7,505
작성일 : 2018-01-18 19:13:57
저흰 각자 덜어먹는데
드라마에선 아직도 대부분 온 식구가 다같이 찌개를 떠먹는걸로 나오네요.
어떻게들 드시나요?


IP : 125.178.xxx.10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드라마야
    '18.1.18 7:14 PM (116.127.xxx.144)


    삼대가 같이살고
    시부모하고 같이살고
    70년대 스타일이잖아요

    각자 덜어먹죠
    식구들꺼라도 수저 같이 들어가는거 찝찝...

  • 2. ㅁㅁ
    '18.1.18 7:19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이젠 개인접시 기본이죠
    가정에서도

  • 3. .....
    '18.1.18 7:20 PM (125.178.xxx.106)

    젤 웃긴말이 양푼에 밥 비벼서 같이 떠먹으면서 그게 정이라고@@
    그러는거 너무 싫어요..

  • 4. .....
    '18.1.18 7:22 PM (125.178.xxx.106)

    근데 왜 유독 방송에선 그러는 걸까요?
    피디들은 집에서 아직도 같이먹어서??

  • 5. ...
    '18.1.18 7:22 PM (61.74.xxx.163)

    질문에 성실히 답해드립니다
    저 50대 초반 저희 식구는 같이 먹어요.

  • 6. ...
    '18.1.18 7:22 PM (220.120.xxx.158)

    찌개 놓을때 앞접시와 국자 같이 올렸는데 덜면서 흘리고 하는게 싫고 귀찮아서 찌개도 국처럼 따로 퍼줘요
    다들 그렇게 변해가고있는데 드라마가 현실을 못따라간다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친정은 오래전부터 앞접시 두고 먹었고(두분이서 드실땐 그냥 찌개냄비만 두고 드시더군요) 시댁은 아직도 찌개냄비만 달랑 올리네요ㅜㅜ
    서서히 변하겠죠

  • 7. ...
    '18.1.18 7:23 PM (115.140.xxx.189)

    덜어먹어요 혹시 다른 집에 가서도 반찬은 같이 먹어도 국은 따로 먹어요 같이 떠먹는 분위기면 국 안먹거나 해야죠 ㅠ 정이 아니라 충치균이죠

  • 8. 저도
    '18.1.18 7:23 PM (221.162.xxx.22) - 삭제된댓글

    찌개도 국처럼 따로 퍼줘요. 아님 중간에 냄비두고 공용국자 두고 개인 그릇 주고요.

  • 9. ....
    '18.1.18 7:24 PM (125.178.xxx.106)

    간혹 젊은 엄마들도 그런집들 있긴한거 같더라고요.
    동네 엄마랑 같이 밥먹는데 앞접시가 있는데도 안덜어 먹고 먹던 숱가락으로..
    덜어먹는다는 개념이 전혀 없는거 같더라는..

  • 10. 드러워
    '18.1.18 7:24 PM (39.7.xxx.98)

    제발 그거좀 하지말라구요

    남의혓바닥 백태, 충치균 처먹는게 글케도 좋은가?

  • 11. .....
    '18.1.18 7:26 PM (125.178.xxx.106)

    안 덜어서 먹는 분들은 왜 안덜어 먹으시나요?
    진짜 궁금해요.

  • 12. ...
    '18.1.18 7:26 PM (115.140.xxx.189)

    ㅎㅎㅎ 백태에서 쓰러집니ㅏ

  • 13.
    '18.1.18 7:29 PM (223.39.xxx.40) - 삭제된댓글

    반반입니다.여럿이 먹을땐 덜어먹고 둘이 먹을땐 같이먹고 특별한 이유는 없어요. 근데 님더러 그러라는것도 아닌데 뭘 그리 궁금해하시나요.

  • 14. ...
    '18.1.18 7:31 PM (203.126.xxx.70)

    국물종류 따로 퍼요. 그래서 슬슬 물김치 안 먹게 되네요..

    가끔 아이들없이 남편이랑 둘이 먹을 때는 같이 떠서 먹을때도 있긴해요..

  • 15. ...
    '18.1.18 7:32 PM (124.54.xxx.58)

    아 저도 백태에서 쓰러져요 ㅋㅋㅋ
    백태는 생각도 안해봤어요
    저희집은 국같이 각자 덜어먹어요

    밖에서 식사할때 찌개 하나만 나올때는 그냥 안먹습니다;;

  • 16. ....
    '18.1.18 7:38 PM (61.74.xxx.163)

    그냥 습관인데요.
    역시 82는 깔끔한 분들이 많으시군요.
    근데 그러면 반찬도 따로 각자 덜어드시는게 더 마음이 편하지 않으신가요?
    김치나 나물, 불고기, 잡채 같이 서로 섞여 있는 반찬들은 아무래도 남의 젓가락이 닿은 부분들이 있을텐데
    처음에 각자 덜어 따로 드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17. ㅜㅜ
    '18.1.18 7:38 PM (175.211.xxx.77)

    저는 집에서도 꼭 덜어서 주거든요
    그런데 회식이나 모임등으로 4인 테이블에 4명 앉아 샤브샤브나 끓여서 바로 먹는 찌개 먹을 때 4명 중 한명은 꼭 숟가락으로 휘저어가면서 먹는사람 있어요

    식당에서 앞접시 다 놔주고 냄비에 국자도 있는데 왜 꼭 자기 입에 들어갔던 숟가락으로 국물을 떠먹는지 이해가 안돼요

    몇개 모임이 있는데 그런사람 꼭 한명씩 끼어 있네요

    예전에는 제가 안먹든지 참고 먹든지 했는데 요즘은 "덜어줄까" 물어봐요

  • 18.
    '18.1.18 7:39 PM (39.119.xxx.190) - 삭제된댓글

    그러게 동치미같은 물김치는 어떻게 먹어요?
    찌개는 각자 덜어먹는데 물김치는 어찌들 먹나 궁금하네요.

  • 19. ...
    '18.1.18 7:46 PM (175.213.xxx.89)

    저흰 국물 있는 건 다 각자 먹어요~
    그래서 설거지 거리가 많아요~~
    각 접시, 각 찌개 그릇, 물김치 있으면 조그만
    유리 그릇에 따로 먹어요~

  • 20. ......
    '18.1.18 7:47 PM (61.80.xxx.102)

    따로 덜어 먹어요.
    4인 가족이라 설거지거리 그렇게
    부담되지도 않구요.
    반찬도 네~다섯개 정도만 해서
    조금씩 반찬그릇에 다 따로 줍니다.
    근데 가족이 다 같이 샤브샤브집 가면 남편이
    꼭 앞접시에 있는 거 다 먹고 나면 덜어먹지 않고
    먹던 숟가락으로 찌개냄비에 있는
    건더기를 건져 먹어요..ㅜ
    어릴 때부터 그렇게 다 같이 먹고 자랐으니 그 습관이
    무의식중에 있는 거죠..
    남편이 헬리코박터균이 있다고 병원에서 그랬는데
    그래도 남편이니 뭐라 할 수는 없고
    그렇네요..

  • 21. ..
    '18.1.18 7:49 PM (180.66.xxx.57)

    다 따로먹지요.

    요새 누가 찌개 같이 떠먹나용

  • 22. 진짜
    '18.1.18 7:53 PM (122.44.xxx.132)

    찌개 남편이랑 같이 먹어요
    애들 따로
    같이 먹든 따로 먹든 좀 우월의식 드러내지마요
    알아서들 살게 두세요.
    그리 청정무구로 산다고
    그리 깨끗하시면서 입은 더러우신가보네요
    덧글중에
    말 함부로 해대는
    할 일도 없나봐

  • 23. ....
    '18.1.18 7:56 PM (125.178.xxx.106)

    따로 덜어먹는다고 우월의식이요?
    오히려 자격지심 아니시고요?

  • 24. 따로
    '18.1.18 7:59 PM (58.127.xxx.89)

    각자 앞접시 두고 국자 두면 먹을 만큼 알아서들 떠먹어요
    우리집 식탁이 큰 사이즈라 반찬은 마주보는 두명분씩 차리고요
    아침처럼 각자 밥 먹는 시간에 시차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반찬도 개인별로 다 따로 담아 차려줍니다
    소접시에 조금씩 덜어주면 설거지도 그리 번거롭지 않아요

  • 25. jcvc
    '18.1.18 7:59 PM (110.13.xxx.127) - 삭제된댓글

    말함부로 하는 댓글 없는데요?

    저는 꼭 덜어먹고 아이들도 그렇게 주는데(반찬도 메인 외에는 조금씩 덜어줘요. 그래야 아이들이 골고루 다 먹어서..)

    시가에만 가면 온갖 찌개 다같이 숟가락 담그고 된장뜬 숟가락 핥아서 물김치에 담그면 뭐가 둥둥 뜨고..ㅜㅜ 거기다 뜨기는 가득가득 퍼서 남는건 다시 냉비로 직행해요. 한번끓이면 된대요. 으엑..

    차마 더러워서 못먹겠다는 말은 못하겠고 전 시가에서 그냥 밥에 마른반찬만 몇 개 집어먹어요. 설거지할때 수채구멍에 확 다 부어버리구요.저는 그렇게 먹는데 청국장 잘먹는 애한테 자꾸 수십번 되끓인 찌개그릇 디밀어서 짜증나죽겠어요.

  • 26. ㅋㅋ
    '18.1.18 8:00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우월의식 맞는듯...
    따로 먹기도 하고 같이 먹기도 하는데
    그렇다고 타인이 어떻게 먹는것까지 참견하고 싶진 않음
    따지자면 개인수저 개인그릇 반찬도 각자 그래야 맞는거죠.
    왜 찌개만? ㅋㅋㅋ

  • 27. ...
    '18.1.18 8:01 PM (220.127.xxx.123)

    따로 먹을때도 있고 같이 먹을 때도 가끔 있어요.
    국물이 적은 찌개류는 같이 먹을때도 있어요. 숟가락 담글일이 없어서.
    근데 남이야 그럴수도 있다고봐요. 수돗세 아끼는 장점도 있죠. 나한테 강요만 안하면뭐~

  • 28.
    '18.1.18 8:05 PM (61.98.xxx.144)

    샤브샤브 같은건 어쩔수 없이 같이 먹지만 다른건 덜어 먹어요

  • 29. 같이먹는분
    '18.1.18 8:13 PM (58.140.xxx.45)

    무서어서 댓글 못달듯 합니다.

  • 30.
    '18.1.18 8:19 PM (222.238.xxx.117)

    같이 먹어요.

  • 31. 같이 떠먹는 집
    '18.1.18 8:19 PM (221.160.xxx.244)

    있어요
    그래서 전 얼른 제꺼 먼저 국자로 담은 뒤
    그들끼리 먹게 해요
    사실 짜증나요
    찌개는 졸여 먹어야 맛난 건데 말이죠
    그들은 떠먹는거 자체를 싫어 해요
    비위생적인거 아는 30대도 그래요

  • 32. ㅇㅇ
    '18.1.18 8:41 PM (212.78.xxx.27)

    저희도 덜어먹긴 하는데 이런 논리라면 반찬도 덜어먹어야 하지 않아요?다 젓가락 대는데..

  • 33. .....
    '18.1.18 8:54 PM (125.178.xxx.106)

    반찬도 각자 덜어먹으면 좋죠.
    근데 반찬은 젓가락으로 먹을것만 집을수 있는데 찌개는 숟가락을 푹 담그는거라 더 거부감이 드는거 같아요.

  • 34. ..
    '18.1.18 10:19 PM (211.207.xxx.180) - 삭제된댓글

    찌개 정도는 그냥 같이 먹는데요..
    저희는 작은 밥상 놓고 먹는 집이라..

    덜어 먹고 싶거나..덜어 먹어야 된다고 생각되는
    음식은 앞접시를 주는데

    찌개 정도는 그냥 같이 먹어요

  • 35. 덜어서
    '18.1.18 11:26 PM (211.108.xxx.4)

    덜어서 먹죠
    4인가족 찌개.국이랑 밑반찬들중 국물있는건 따로 줘요
    계란찜 같은것도 따로 주구요
    아이둘만 먹는 경우는 사각쟁반에 반찬도 각자줘요
    반찬 더 먹는다 싸워서 각자주니 딱 먹을만큼만 줘서 설거지도 편해요

  • 36. 상상
    '18.1.18 11:28 PM (211.248.xxx.147)

    각자먹어요. 개인반찬접시랑 국그릇세팅해요. 별생각없이 친정때부터 그렇게 먹었는데...ㅠㅠ 찌개 개인접시 안주는곳에선 그냥 안먹어요.

  • 37. ..
    '18.1.19 12:41 AM (180.230.xxx.90)

    우월의식이니, 남 가르치느니...
    이렇게 생각할 필요가 있나요?
    어려운것도 아닌데 그 음식,침 묻은 숟가락 한 냄비에 넣었다 뺏다 . 너무 드럽지 않아요?
    아무 생각없이 그래왔더라도 이런 기회에 고치세요.
    진짜 드러워요.

  • 38. ..
    '18.1.19 12:45 AM (223.62.xxx.233)

    찌개 정도는
    찌개 정도는

    어우 드러워.

  • 39. 겁내드러워라
    '18.1.19 2:42 AM (39.7.xxx.187)

    미쳤다 다들 ..


    이러니 위암발병국 1위이지..

    아니 더러운거에 우월은뭐고 ...

    진짜 드러운거모르는인간들좀 한군데로 몰아넣었으면 ..

  • 40. 그런데
    '18.1.19 3:16 AM (116.39.xxx.186)

    젊은 사람들도 같이 떠먹어서 놀랫어요
    전 나이드신 분들만 그렇게 한그릇에 숟가락 다 담궈가며 먹는 줄 알았거든요
    국가에서 전 국민계몽운동했으면 좋겠어요 드라마나 뉴스하기전 30초씩 캠페인처럼 광고하면 좋겠습니다.

  • 41. 저희도
    '18.1.19 5:36 AM (211.214.xxx.213)

    집에서는 밥, 찌개, 마른반찬 다 각각 조금씩 떠서 네모쟁반에 수저랑 같이 줘요.
    그래야 맡은 양을 골고루 다 먹기도 해서요.
    그런데 주말마다 가는 시댁에서는
    찌개 다같이 숟가락 넣고 먹는건 당연하고
    남은건 고대로 달칵 부어 끓여서 다음끼니 또먹고
    게다가, 끓이지도 않는 물김치는 수저로 국물 꾹꾹 짜서 먹고 계속 국물 보충...ㅜㅜ
    아이가 밥 잘 안먹으면, 물김치 시원하고 맛있다고 먹이시는데, 저는 그냥 포기요...
    엊그제 싸 주신 토란국도 맛있게 먹다가 갑자기 커다란 고춧가루를 발견하고..ㅜㅜ 아이아빠한테만 줬어요....

  • 42. 당연히 개인그릇
    '18.1.19 8:54 AM (220.122.xxx.150)

    개인 그릇 사용하죠....
    요즘 다들 개인 그릇 사용하죠.
    설거지는 많아요

  • 43. ....
    '18.1.19 9:32 A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따로 먹죠.
    저 어렸을 땐 온가족 같이 떠먹었고 심지어 친구네 집에 놀러가도 친구 가족들이랑
    같은 뚝배기 떠먹었었던 기억이...ㅎㅎ

  • 44. 더럽고 싫어요
    '18.1.19 9:44 AM (175.197.xxx.161)

    우리는 부부만 살아도 각자그릇에줘요 먹던가 말던가 컵도제각각 기본으로하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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