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동산이 투기시장으로 변한건
부동산과 몇몇 입주자들의 과한 욕심 같아요.
아파트값 담합 부동산 부채질은 근절.. 아니 좀 느슨해지는 방법이 있긴할까요.
개인의 재산권보호와 관련이 있으니까요.
저도 제가 집을 대출 끼고 집샀는데 몇천, 억넘게 떨어지면 힘들거같긴해요.
뭔가 이해가 갈 것 같으면서도..
하지만 애초에 그냥 물가상승률 정도로 오르거나 호재로 인해서 오르는 정도가 아니라
택도 없는 가격으로 담합하는건 정말 아니지 않나요.
이런거에 관심 없는 사람들도... 아 그냥 다른 사람들이 하니까... 나도 돈벌면 좋긴하지하고 넘어가고...
결국 이지경이 된거같아요...
거기에 갭투자자들끼고, 피에 피붙여가며..
실거래가도 조작하려고 서로 사고팔고한다는데... 이런거 지금 다 조사하고 있다고 들은 것 같긴한데...
정말 법을 피해... 아니면 벌금 좀 내고말지라는 사람들 좀 없어졌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