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연주자들이 항상은 아니지만
주로 상반신 노출이 심한 드레스를
입고 연주하던데 왜 그런가요 ?
외국서도 그러니 따라 하는 겁니까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클래시컬 뮤직
drawer 조회수 : 426
작성일 : 2018-01-18 16:51:24
IP : 106.102.xxx.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18 6:30 PM (1.227.xxx.251)의상에 신경많이 써요
곡의 분위기, 무대 전체 분위기, 반주자 복장까지 고려해서 고르죠
노출에 방점 찍지말고 음악이 돋보이도록 애쓴거라고 봐주세요2. drawer
'18.1.18 6:56 PM (106.102.xxx.21)어깨가 훤히 드러난게 곡 내용과 무슨 상관인지...
연주자 피부 보느라 곡을 못들어요...3. ,,
'18.1.18 7:36 PM (125.178.xxx.37)그냥 디자인인거죠...
그게 이쁘다고 생각하는듯요...
긴팔까지 다 감싸는거 입었다 생각하니 갑갑할거 같은데요?4. 꽃님이
'18.1.18 7:42 PM (221.162.xxx.121)주로 팔로 연주하는데 소매가 있으면
팔이 부자유스러워서 많이 불편해요.
특히 활로 연주하는 바이얼린이나 첼로 주자들은
어깨끈 없는 옷은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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